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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점차 깨어나고 있다

글/ 후난성 대법제자

[명혜망] 올해 저는 75세입니다. 지금 제가 대면으로 진상을 알리면서 겪은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사부님께서 마련해주신 인연 있는 사람들

작년 설날 전, 중국의 많은 성에서 얼음비가 내려 재해가 매우 심각했습니다.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음력 12월 24일 밤에 매우 큰 얼음비가 내려 적설량이 30cm가 넘었고, 많은 나뭇가지가 부러졌으며, 일부 전선도 끊어지고 수도관도 얼어 터졌습니다. 교통이 마비되어 버스도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이런 악천후는 우리 지역에서 6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음력 12월 25일은 제 동서의 60세 생일이어서 축하하러 가야 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버스가 이미 운행 중단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마침 택시 한 대가 천천히 제 옆에 멈춰 섰고 한 여성이 내렸습니다. 저는 기사에게 어디어디로 가느냐고 물었더니 같은 방향이라고 했습니다. 요금을 물어보니 좀 비쌌습니다. 원래 몇 위안하는 거리를 지금은 몇십 위안을 요구해서 타지 않으려 했습니다. 차 안에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건 당신의 인연이에요. 방금 그 여자분이 내리지 않았다면 자리가 없었을 거예요. 빨리 타세요.” 그들의 말투를 들어보니 같은 고향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구해야 할 중생들이 있다는 걸 보고 저는 바로 차에 올랐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저는 말했습니다. “아, 같은 고향 사람들이군요. 우리 정말 인연이네요.” 그리고 저는 진상 알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50대 부부가 대법을 믿지 않고 제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저는 저 자신이 혜택을 받은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48세 때 대법을 얻었어요. 수련 후 몸이 가벼워졌죠. 저는 올해 74세인데, 그렇게 보이시나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지 않나요?” 그들은 모두 말했습니다. “74세로 보이지 않아요. 정신도 좋고 건강해 보이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수련하기 전에 어땠는지 아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도 멀쩡한 데가 없었어요. 머리 꼭대기에서 하루 종일 매미 우는 소리가 났고, 8살 때 홍역으로 죽을 뻔했어요. 그때 생산대대에서 아버지는 한 자리에, 어머니는 다른 자리에 배치해 일하게 했고, 저는 언니 집에서 5살짜리 아이를 봐주고 있었는데, 한 나룻배 노인이 저를 살려냈어요. 하지만 그때부터 두 귀에서 고름이 나오기 시작했고 눈은 바람만 맞으면 눈물이 났어요. 그 후에 비염, 기관지염, 천식, 폐 질환도 생겼고요. 결혼 후에는 위장병, 심장병, 어깨 주위염, 부인병, 관절염 등이 생겼어요. 모두 합치면 10여 가지 병이 있었고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죠. 파룬궁을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다 나았어요. 지금 제가 병 있는 사람처럼 보이나요?” 모두들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회의 부패, 도덕의 타락, 인심에 약이 없다는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파룬궁은 ‘진(眞)·선(善)·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인데, 장쩌민이 소인배의 질투심으로 독단적으로 다른 6명의 상무위원의 반대를 무시하고 파룬궁 탄압을 명령했다고 말했습니다. 톈안먼 분신은 연출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진둥의 얼굴은 다 탔는데 머리카락은 타지 않았고, 류쓰잉은 기관을 절개했는데도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고요? 이 연극을 연출한 주요 목적은 대중들의 파룬궁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였습니다. 20여 년간 좋은 사람이 되려는 파룬궁수련생들을 감옥과 암실로 끌고 가 죽이고 다치게 하고 심지어 장기를 적출해 고가로 팔아넘겼습니다. 지금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뿐만 아니라 사회의 대학생, 중학생, 어린이의 장기까지 적출해 팔고 있습니다.” 저는 또 ‘중공 멸망석’에 대해 이야기하고 역사상 불법(佛法)을 박해한 사람 중 좋은 결말을 맞은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불법인데 불법을 박해하는 것을 신이 허락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전염병, 오늘의 재해는 모두 공산당과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을 도태시키는 것입니다. 그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평안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몇 분 걸리지 않는 거리였지만 빙판 때문에 한 시간 넘게 걸렸고 저도 한 시간 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 부부도 변했습니다. 여자분이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몇 년간 많은 사람이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었지만 우리는 모두 믿지 않았어요. 오늘 저는 당신 말에 설득되었어요. 저는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하겠습니다.” 그녀의 남편도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40대의 여성도 탈퇴했습니다. 이어서 운전기사도 탈퇴했습니다. 저는 또 기사에게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하나 주었는데 그는 매우 기쁘게 받았습니다.

열쇠를 한 번 전해주고 일곱 명을 구하다

올해 정월 열이튿날, 저는 아들 집에서 딸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돌아와서 딸이 실수로 오빠 집 열쇠를 가져왔다며 제게 가져다 달라고 했습니다. 오후 4시가 조금 지나 저는 열쇠를 돌려주러 갔습니다. 버스를 탈 때 정류장에 중학생 다섯 명이 있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 중화민족은 신주(神州) 대륙이고 신이 전해준 문화가 있는 오래된 민족입니다. 우리는 중화의 자손이며 염황(炎皇, 중국인의 시조인 염제와 황제)의 후예입니다. 공산당은 마르크스-레닌주의로 서방에서 온 유령이며 사탄, 마귀예요. 여러분 모두 공청단과 소선대에 가입했지요? 그곳에 가입하면 그것의 일원이 되는 거예요. 공산당이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해서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고 해요. 만약 그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킬 때 함께 도태될 거예요. 그래서 그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평안할 수 있어요.” 다섯 명 모두 동의했고 그중 두 여학생은 자신의 성까지 알려주어 제가 그들을 위해 가명으로 탈퇴를 도와주었습니다. 막 끝났을 때 누군가 “버스 왔어요”라고 외쳤고 그들은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몇 분 후 제가 탈 버스도 왔습니다. 아들이 사는 곳에서 내릴 때 한 여학생을 만나 그녀가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열쇠를 전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단지 문 앞에서 배낭을 멘 키 큰 남학생이 앞에서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를 따라잡아 진상을 알릴 수 있을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가 돌아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기쁘게 그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왜 돌아가세요?” 그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저를 따라오세요. 출구가 바로 앞에 있어요. 대학생이죠?”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공산당과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했나요?”라고 물었고 그는 “당에는 가입하지 않았고 공청단과 소선대만 가입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지금 천재지변과 사건사고가 이렇게 많은 것은 하늘이 사람들을 거두어들이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집권한 이래로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이에요. 특히 파룬궁을 박해하고 산 채로 장기를 적출해 고가로 팔아넘기는 등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구이저우에 ‘중공 멸망석’이라는 돌이 있는데 거기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여섯 글자가 큰 글씨로 새겨져 있어요. 바이두에서 검색하면 입장권에 이 여섯 글자가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이것은 천기(天機)예요. 지금 제가 당신에게 알려주는 것은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해야 안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그의 성을 물었고 그는 기쁘게 알려주었습니다. 탈퇴한 후 그는 버스를 탔습니다. 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계속 말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열쇠 한 번 전해주러 갔다 오는데 한 시간 남짓 걸렸고 7명이 탈퇴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저는 그저 입만 움직이고 발만 움직인 것뿐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만난 퇴직 간부들을 삼퇴시키다

어느 날,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70대 노인 한 분이 보였습니다. 옷차림이 단정하고 얼굴에 홍조가 돌았습니다. 저는 그분 옆 빈자리에 앉아 물었습니다. “지금 천재지변이 이렇게 많은데 누군가 당신에게 평안을 빌어주는 사람이 있나요?” 그분은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오래된 당원이시죠? 어떤 기관의 간부셨나요? 공산당이 그렇게 많은 나쁜 짓을 했잖아요. 삼반오반, 문화대혁명, 6·4(천안문 사태), 파룬궁 박해 등…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 하니 그 조직에서 탈퇴해야 해요. 사람은 천의(天意)를 따라야 평안할 수 있어요. 진시황이 6국을 통일했을 때 매우 영광스러웠지만, 천상(天象)이 바뀌자 그도 지키지 못하고 떠났잖아요. 그러니 천의를 따라야 해요. 제가 당신의 탈퇴를 도와드릴까요?” 그분은 동의하며 자신의 성을 말해주었습니다.

한번은 버스를 갈아탈 때 정류장 벤치에 앉아 있는 퇴직 노간부를 보았습니다. 저는 다가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보니 관리 같으신데 시에서 일하셨나요? 아니면 현에서 일하셨나요?” 그분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관상을 보시나요?” 저는 “보니 복 있는 분 같아서요”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감사합니다. 저는 현에서 일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삼퇴하셨나요?”라고 물었고 그분은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전처럼 진상을 알리고 관직이 아무리 높아도 생명을 연장할 수 없으니 오직 이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평안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당단대 탈퇴를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었고 그분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한 번은 채소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체격이 좋은 노인이 작은 수레를 끌며 채소를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다가가 “어르신, 채소 사시나요? 전에 어느 기관에서 일하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평생 군대에 있었죠”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시 “연세가 많으시네요?”라고 물었고 그분은 “90대예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군대의 장교셨겠네요?”라고 했고 그분은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연대장이셨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분은 매우 불쾌한 듯 코로 “흥”하고 소리를 내더니 서둘러 옆에서 장사하는 빈 의자에 가서 앉았습니다. 저는 “어르신, 죄송합니다. 어느 계급이 높고 낮은지 몰랐어요. 제가 당신께 말씀드리는 건 당 탈퇴해서 평안하시라고요. 오래된 당원이시죠? 탈퇴하셔야 평안하실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음, 50년 넘게 당원이었어요. 안 해요, 안 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분이 자리에 앉은 것을 보고 천천히 말했습니다. “군대에 계실 때 여러 운동을 겪으셨죠? 직접 몇 명이 죽는 걸 보셨죠? 류샤오치 국가주석도 타도하자마자 타도됐잖아요. 펑더화이는 마오쩌둥의 목숨을 네 번이나 구했는데도 결국 그에게 죽임을 당했어요. 6·4 학살, 99년 7월 20일부터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해서 좋은 사람이 되려는 파룬궁수련생들을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고 폭행하고 죽이고 정신병원에 가두고 산 채로 장기를 적출하는 등 천인공노할 일들을 많이 했어요. 군대에서는 관직 매매가 더 심각하고, 사회 전체적으로 작은 관리는 크게 탐하고 큰 관리는 엄청나게 탐했죠.” 그분은 “그래요, 맞아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눴고 마지막에 저는 “당 탈퇴를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었고 그분은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평안과 건강이 바로 복이에요!”라고 했고 그분은 “그렇죠,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의자에서 일어나 작은 수레를 끌고 채소시장을 나갔고 저는 그분을 배웅했습니다. 노인은 기쁘게 떠났습니다.

저는 평소 진상을 알릴 때 자주 퇴직한 간부들을 만나는데, 어떤 분들은 몇 마디 말로도 탈퇴합니다.

진상을 아는 마을 서기

우리 마을 서기는 40대 초반인데, 그가 아직 치안주임일 때 이웃 마을 치안주임과 함께 제 집에 온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제가 예전에 어떤 상태였고 지금은 어떤지, 파룬궁 수련 후 심신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모두들 목격한 바라고 했습니다. 장쩌민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톈안먼 분신 사건’이 어떤 것인지, 중국의 역대 운동으로 8천만 명이 죽었다는 것, 그리고 현지에서 문화대혁명 때 죽임을 당한 사람들과 가정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매우 공감했고 우리는 2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나눴는데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얼마 후 어느 날 그가 다시 우리집에 왔고, 저는 그에게 ‘중공 멸망석’의 천기와 ‘삼퇴하면 평안을 지킨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흔쾌히 “좋습니다, 좋습니다,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2년 후 그는 마을 서기로 선출되었습니다.

작년 음력 12월, 구 정법위원회 서기 일행이 차를 몰고 우리 마을에 와서 마을 서기와 함께 80대 여성 수련생 집에 갔습니다. 정법위원회 서기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직도 연마하세요? 연마하면 우리와 함께 차에 타고 가야 합니다”라고 물었습니다. 수련생의 80대 남편은 그들이 아내를 데려갈까 봐 두려워 “더 이상 연마하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여성 수련생은 “온몸의 병이 다 나았는데 어떻게 연마하지 않겠어요? 당신이 돈을 줘서 약을 먹게 하더라도 저는 아플 텐데,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어떻게 연마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마을 서기는 서둘러 정법위원회 서기를 차로 끌고 가면서 “그녀의 남편이 연마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연마하지 않는 거예요. 차에 타세요, 차에 타요”라고 했습니다. 정법위원회 서기는 즉시 우리집에 가자고 제안했지만 마을 서기는 “그녀는 손자를 돌보러 다른 지역에 갔어요. 집에 없어요, 집에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왔을 때 마을 반장이 저를 보고 매우 놀라며 물었습니다. “집에 계셨어요? 오늘 차 몇 대가 와서 당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서기가 손자를 돌보러 가서 집에 없다고 했어요.”

마을 서기가 은밀히 대법제자들을 보호하는 상황을 마을 사람들에게서 몇 번 들었습니다. 그도 복을 받았습니다. 한번은 그를 만났는데 얼굴에 홍조가 돌고 정신이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전염병이 만연할 때 모두가 ‘양성’이 됐지만 그의 부부와 두 아이는 ‘양성’이 되지 않았고 가족 모두 순조롭고 화목했습니다.

“나는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베껴 적기도 해요”

어느 날 저는 외출해서 진상을 알리다가 70세 가까운 노인을 만났습니다. 저는 진상 자료를 건네며 “책 보시겠어요?”라고 물었고 그분은 서둘러 받았습니다. 저는 “자세히 여러 번 보시면 당신에게 좋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나는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베껴 적기도 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매우 감동해 “대단하세요! 대단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느 날, 한 노인을 만났는데 제가 “책 보세요?”라고 물었더니 그분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내가 말해줄게요. 당신들이 준 책, 나는 매일 봐요, 매일 봐요. 보는 게 좋아요. 매우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공산당은 가악투(假惡鬪-거짓, 악, 투쟁)를 하죠. 그들은 진선인을 용납할 수 없어요. 장쩌민이 파룬궁 탄압을 명령한 이유는 사회에 좋은 사람이 많아지는 걸 두려워해서예요. 저는 20여 년간 봤는데 제가 미쳐 보이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분은 너무나 기뻐하며 책 한 권을 받아 가셨습니다.

70대 노부부가 있었는데, 산둥 사람들이었고 볶음 가게를 했습니다. 둘 다 오래된 당원이었는데, 제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도와주며 진상 자료도 드렸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그들의 가게 앞을 지날 때마다 그들은 먼저 나와 자료를 달라고 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이미 본 자료는 낭비하지 말고 저에게 주시면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게요”라고 했더니 그분이 자료를 넣어둔 서랍을 보더니 “다 가져갔어요. 걱정 마세요. 우리 집 사람들 모두 보는 걸 좋아해요”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저와 나이가 비슷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진상 자료를 꺼내 말했습니다. “이 책들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서 모든 잘못된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어요. 사람의 몸에 병이 있는 것도 잘못된 상태에 속하는 거죠…”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옆에서 듣고 있던 50대 여성이 한 걸음 다가와 제 손에 있는 책을 가져갔고 “하나 더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또 한 권을 주었고 그녀는 진상 자료를 받아 가버렸습니다. 저는 바로 그녀를 쫓아가 삼퇴를 도와줬습니다.

제가 이런 작은 이야기들을 적은 것은 수련생들이 모두 나와서 진상을 알리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천상(天象)이 바뀌어 사람들이 점차 깨어나고 있습니다. 진상을 찾는 사람도 있고, 진상을 전하는 것을 돕는 사람도 있으며, 대부분 사람들이 듣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입만 열면 수확이 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우리 곁에 안배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수련생 여러분, 빨리 나와서 사람을 구하세요! 정말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4년 8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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