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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마음속 목소리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신우(新宇)

[명혜망] 오늘 명혜망 한 구석을 빌려 마음속 깊이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을 적어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과 대법께 감사드립니다. 제 아내의 목숨을 구해주시고 저에게 온전한 가정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제가 처음 쓰는 글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파룬따파가 아내를 구하다

2007년, 제 아내는 양쪽 신장 결석으로 고통받았습니다. 두 곳의 큰 병원에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고 많은 전문의와 교수를 찾아갔지만 아내의 병을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아내의 양쪽 신장은 기능을 잃었고 양쪽 신장에 물이 찼습니다. 전문의 회의를 거쳐 주치의는 저에게 최선의 방법은 관을 몸 밖에 장기간 달아 물을 빼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관이 자주 막혀서 병원에 가서 자주 수술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아내는 크고 작은 수술을 셀 수 없이 받았습니다. 아내가 매일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저는 그 몇 년간 매일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늘 아내의 병이 빨리 나았으면 했고 온갖 방법을 다 써서 아내의 병을 치료하려 했지만 결국 모든 방법을 다 써봐도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그 몇 년간 아내는 항상 두 개의 관을 달고 다녔고 이는 그녀의 일상생활에 엄청난 고통과 불편을 안겼습니다. 친척과 친구들은 아내의 병세가 심각한 것을 보고 자주 문병 왔습니다. 2011년, 한 친척이 《전법륜(轉法輪)》이란 책을 가져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오직 대법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어요.” 아내는 《전법륜》을 진지하게 다 읽고 난 후 망설임 없이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단 한 달 만에 몸에 달고 있던 관을 뽑아냈습니다. 양쪽 신장 기능이 회복됐고 더 이상 물이 차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아내는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지금까지 10여 년간 다시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몸이 아주 건강해져 집안일을 정상적으로 돌보고 손자를 돌볼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대법의 기적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 아내를 구하셨고 저희 온 가족도 구하셨습니다.

간경화가 저절로 치유되다

저는 아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매우 지지했습니다. 동시에 저 자신도 매일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외웠습니다. 외우다 보니 저도 혜택을 받았고 모르는 사이에 제 온몸의 질병도 모두 나았습니다.

2014년 새 공사장이 개장하면서 저는 장기간 밖에서 일하게 됐고 술자리 응대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몸이 불편하고 기운이 없어 곧바로 병원에 가서 종합 검사를 받았습니다. 진단 결과 간경화였고 의사는 저에게 즉시 입원 치료를 받으라고 했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고 약간의 약과 링거만 처방받았습니다. 링거를 맞고 난 후 집에 와서 아내와 함께 연공했고 동시에 장기간 9자 진언을 경건히 외웠습니다. 1년 후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간경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 목숨을 구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다시 한번 날 구하시다

2017년 어느 날 큰비가 내리는 중에 공사장에서 굴착기가 기초를 파고 있었는데, 작업자의 부주의로 갑자기 굴착기 머리가 제 등을 쳤고 저는 순간 아파서 땅에 쓰러져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한참 후에야 천천히 일어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허리가 탈구됐으니 즉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수술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다른 병원에 가서 또 검사를 받았는데 그 의사 역시 즉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고 곧바로 집에 와서 쉬었습니다. 밤이 되자 아내가 저를 불러 함께 연공을 했습니다. 단 하루 연공했을 뿐인데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의사가 사진을 보고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계속 연공하면서 허리도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사부님께서 다시 한번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시다

저는 장기간 공사장에서 일하면서 의식주가 불규칙해 많은 질병이 쌓였습니다. 왼쪽 다리는 오래 서 있으면 아주 아팠고, 또 요추 디스크도 있었습니다. 때로는 밥을 먹다가 갑자기 식도에 걸려 넘어가지 않았고, 이전에는 위장병과 담석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저 대법을 굳게 믿고 장기간 9자 진언을 경건히 외웠으며, 저녁에 퇴근 후 숙소에서 가부좌를 했더니 천천히 이런 증상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때로는 머리 위에 구름층 위로 꽃 세 송이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자주 눈앞에 도처가 금빛으로 반짝이는 등 신기한 광경을 보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운전해서 직원들을 데리러 출근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배가 심하게 아팠습니다. 아파서 땀을 흘리니 옷이 모두 노란 땀으로 젖었고 더 이상 운전할 수 없어 터널 안에 차를 세웠습니다. 터널 안에는 주차가 금지돼 있어서 순경 세 명이 와서 즉시 차를 빼라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힘들게 차를 몰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아무 병도 없었고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연공한 후 모든 병이 나았지만 평소 공사장이 매우 바빠서 법공부와 연공을 꾸준히 하지 못했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신묘하게 저를 단체 법공부 팀에 참가하도록 안배하셔서 오랜 수련생들과 함께 배우고 수련하며 함께 정진하게 하셨습니다.

쉴 때면 저는 자주 차를 몰고 수련생들과 함께 나가 진상 자료를 배포했고, 매번 큰 봉지 몇 개씩 배포했습니다. 며칠 전에는 아내와 함께 손자를 데리고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본 후 4살 된 손자가 곧바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저도 샤오위처럼 ‘파룬따파하오’를 붙이러 가고 싶어요.” 이틀 후 저는 아내와 함께 손자를 데리고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갔습니다. 손자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할머니, 드디어 제 말을 들어주셨네요. 저는 ‘파룬따파하오’를 전 세계에 전하고 싶어요.” 가는 길에 손자는 그의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한 장 한 장 길가의 전신주에 붙였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반드시 사부님 말씀을 듣고 법공부와 연공을 꾸준히 하며 진정으로 수련하겠습니다. 결코 사부님의 자비롭고 고생스러우신 제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맡기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고향 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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