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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수련생이 경험한 몇 가지 신기한 이야기

글/ 산둥성 어린이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11살이고 초등학교에 다닙니다. 지금부터 대법 수련 중 겪은 몇 가지 신기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폭죽 터뜨리기

2023년 겨울방학 때 설날이 다가오자 저는 이모 집에 놀러 갔습니다. 그날 아침 7~8시쯤 저는 폭죽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3연속’ 폭죽이었는데, 성냥갑처럼 생겼고 손으로 쥐고 문지르면 불이 붙어 몇 초 간격으로 세 번 터집니다. 처음에는 평지에서 몇 개를 터뜨렸는데 아무 일도 없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나중에 집 문 앞에 서서 하나에 불을 붙인 다음 계단 아래로 던졌습니다. 첫 번째는 평지에서 터졌고, 두 번째는 계단에서 터졌는데, 세 번째가 반응할 틈도 없이 제 패딩 후드 안에서 터졌습니다. 눈을 뜨고 본능적으로 얼굴을 만져봤지만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집에 들어가 거울을 보니 왼쪽 눈 옆과 귀 사이에서 피가 나고 있어서 깜짝 놀라 크게 울었습니다. 이모부가 요오드를 가져와 발라주셨는데 겉으로만 살짝 다쳐서 병원에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폭죽이 제가 입은 패딩 후드 안에서 터졌는데도 후드와 패딩에는 불똥에 탄 흔적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눈에는 아무런 상처도 없고 시력도 정상이었으며, 귀도 폭발음 때문에 윙윙거리지 않고 청력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퇴근 후 저를 보시고는 “정말 위험했구나. 조금만 더 옆으로 갔으면 눈을 다쳤을 테고, 아니면 귀의 고막이 터질 수도 있었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매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구부정한 자세가 사라지다

공부할 때 앉은 자세가 바르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서 목과 어깨 사이가 구부정해졌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친척들이 항상 “등을 펴고 구부정하게 앉지 마”라고 주의를 주셨죠. 저도 자세가 잘못됐다는 걸 알고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똑바로 서면 머리가 뒤로 젖혀져서 불편해 원래 자세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나중에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화요일 오전, 2교시 수업 중에 갑자기 등뼈가 너무 아파 견디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아파도 참고 선생님께 말씀드리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등이 다시 아파지기 시작했고 저는 참으며 견뎠습니다. 통증은 한동안 계속됐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등이 아프지 않았고, 다음 수업 때는 뒷머리 아래쪽에서 열이 나고 땀이 나는 것 같았지만 손으로 만져보니 땀은 없었습니다. 약 반 교시가 지나자 이런 증상이 사라져서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10여 일이 지나고 같은 상황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학교에서 집에 돌아온 후였는데, 거울을 보고 어느 부분이 어떻게 됐는지 살펴봤습니다. 놀랍게도 어깨가 전보다 평평해지고 키도 커졌으며 구부정한 자세가 사라졌습니다!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오랫동안 저를 괴롭혔던 구부정한 자세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 몸을 조절해주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정념이 신기한 일을 만들어내다

2024년 3월 어느 날 아침, 학교에서 사악한 깃발 게양식을 했습니다. 저는 악당의 깃발을 올리는 의식이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서 줄을 서서 정념을 보내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마음속으로 외웠습니다. 동급생이 발언할 때 마이크에서 나오는 소리가 크다 작다 하며 지직거리는 잡음이 많이 들리더니 결국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됐습니다. 선생님 몇 분이 마이크를 조정해보셨지만 여러 번 시도해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다른 공간의 악령들이 해체된 것이며 파룬따파의 위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7/28/480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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