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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범적인 이치로 자신을 요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어느 날, 가부좌하고 있을 때 외부 환경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도 갑자기 몸에 한기가 느껴졌다. 속인의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면 ‘이상하다, 왜 춥지?’라고 하며 뭔가를 찾아 덮으려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초범적인 이치로 생각했다. ‘나는 금강불괴(金剛不壞)의 몸이다. 내 몸은 고에너지 물질로 가득 차 있는데 어떻게 추울 수 있겠는가? 추운 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춥지 않다.’ 이런 정념을 지키자 잠시 후 추위를 느끼지 않게 됐고, 다른 공간에서 교란하던 것도 사라졌다. 정말 사람과 신은 일념(一念) 차이일 뿐이다.

A수련생이 실수로 칼에 손을 크게 베어 피가 줄줄 흘렀다. 속인이라면 빨리 무언가를 찾아 감아 더 이상 피가 나지 않게 하고, 약을 발라 감염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손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보며 가만히 있으면서 ‘흐르는 것은 업력이다’라고 생각했다. 잠시 후 손에서 피가 멈췄다.

B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계단을 내려오다가 1층쯤에서 갑자기 발을 삐었는데, 발목이 90도 가량 돌아가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게 됐다. 속인 사고방식으로는 ‘큰일 났네. 발을 삐어서 걸을 수 없으니 빨리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괜찮아!’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삐었는데 어떻게 걸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 정념이 떠올랐다. ‘법은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대법은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 동시에 발을 한 번 구르자 발이 정말로 제자리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됐다! 이런 초범적인 사고방식은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할 것이다! 대법제자는 이렇게 신통한데 일념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C수련생이 밤에 자다가 한밤중 발정념 시간이 다가올 무렵 심장에 갑자기 통증이 와서 깼다. 속인 사고방식으로는 ‘큰일 났다. 심장에 문제가 생겼구나. 어떡하지? 죽을지도 모르니 빨리 병원에 가야겠다’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첫 생각은 ‘넌 누구지? 널 구하고 싶어! 너에게 진상을 알려 구하고 싶어!’였다. 이 한 가지 생각으로 아직 말도 하기 전에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녀는 자신의 심장에 병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지도 않았다. 대신 다른 공간의 생명이 왔는데 그 생명이 대법의 진상을 모르고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 생명에게 대법이 구원한다고 알려주는 것, 이것이 바로 정법 수련자의 자비심이다. 이런 순수한 중생 제도의 정법 수련 에너지장이 다른 공간의 그 생명을 선해(善解)시켰다.

대법제자는 오직 대법의 초범적인 이치로써만 인간의 한계를 넘어 신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동시에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다.

개인적인 체득이니 부적절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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