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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운전기사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예전에 오토바이를 타다가 지금은 승합차를 모는 운전기사입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하기 전에는 매일 힘들게 살았습니다. 법규 위반이나 벌금을 두려워하고, 장사가 안 될까 봐, 도로에서 사고가 날까 봐 노심초사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걱정들을 하지 않게 됐습니다.

파룬따파 책을 읽고 인생의 득실이 모두 과거의 선행이나 악행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오늘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정시에 출퇴근하며 최선을 다해 운전하려고만 합니다. 벌금 걱정도 하지 않습니다.

대법 책을 통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일반인들처럼 개인의 이익을 위해 다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손님을 기다리다 제 차에 타려던 손님을 옆 기사가 데려가도 이제는 화내지 않습니다. 한번은 어떤 기사가 이유 없이 저를 쫓아와 때렸는데도 화내지 않고 그저 그를 피해서 갔습니다.

예전엔 욕하기를 좋아하고 쉽게 화내며, 일이 마음대로 안 되면 바로 욕했습니다. 이제는 욕하는 게 좋지 않고 덕을 잃는다는 걸 알아서 자제하려 노력합니다. 법에서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파룬따파의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로 병에 걸린 적이 없습니다. 다만 가끔 치통을 앓는데 그건 참지 못하고 누군가를 욕한 후에만 그랬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진정한 수련인을 위험에서 보호해주십니다. 한번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갑자기 도로를 막은 택시와 부딪혀 공중으로 날아가 택시 지붕에 떨어져 큰 구멍을 내고, 다시 길가 시멘트판으로 튕겨 나가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오토바이와 헬멧이 부서지고 물건들이 사방에 흩어져서 지나가던 사람들은 제가 죽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괜찮았고 병원에도 가지 않았으며 며칠간 아프다가 나았습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자주 있었는데, 법을 배우고 나서는 그런 일들이 저에게서 멀어진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사부님과 파룬따파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됨과 일 처리의 도리를 많이 깨닫게 해주셔서 저는 건강하고 행복한 운전기사가 됐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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