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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게 된 것은 정말 행복한 일

글/ 중국 대법제자 연하(煙霞)

[명혜망] 저는 법을 얻은 지 20년이 넘습니다.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법제자가 된 것은 아마도 저의 오랜 소망일 것입니다. 이번 생에 사부님을 만난 것은 저의 더할 수 없이 큰 행운입니다. 수련 중에 저와 가족은 많은 신기한 일을 경험했기에 그것을 적어서 사부님께 보고하고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1996년 저는 먼 곳에 있는 친구 집에 갔던 된 기억이 납니다. 당시 그 친구의 여동생이 대법을 수련했는데 낮에는 출근하고 저녁에는 식사 후 방에 들어가 가부좌를 했습니다. 저는 호기심에 그녀와 함께 가부좌를 했습니다. 그녀는 결가부좌를 했고 저는 반가부좌를 했는데 명상 중에 저는 노수성(老壽星, 장수를 상징하는 신)과 한 할아버지가 방에서 떠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마에 커다란 살덩이가 있는 노수성은 TV 드라마나 새해 그림에 나왔기에 알겠는데 그 할아버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몇 분 동안 지켜보다가 조금 겁이 나서 눈을 뜨고 다리를 내려놓고 감히 한마디도 하지 못했습니다. 친구의 여동생이 출정(出定)한 후 제가 본 상황을 말했더니 그녀는 “언니는 대법과 인연이 있어요. 대법 사부님께서 언니에게 천목(天目)을 열어주셨어요. 언니가 본 할아버지는 아마 노자였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별다른 생각 없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친구의 여동생이 출근하고 저는 잠시 낮잠을 자고 눈을 떴는데, 정면 벽에 있는 사부님 법상이 눈을 뜨고 저를 바라보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는데 사부님의 법상은 여전히 ​​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 저는 벌떡 일어나 앉아 다시 자세히 보았는데 법상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금 ‘전법륜(轉法輪)’에 나오는 사부님의 법상이었습니다. 저는 방금 본 것이 진짜인지 궁금했습니다. 진짜라면 이 사부님은 정말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의 여동생이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온 후 저는 바로 그녀에게 무슨 일인지, 제가 눈이 잘못돼 그런 건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언니가 눈이 잘못된 게 아니라 사부님 법신께서 언니를 보러 오신 거예요. 언니는 대법과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언니에게 미소를 지은 것은 언니가 대법과 인연이 있으니 대법을 수련하라고 격려하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반 친구의 여동생은 저에게 파룬궁의 제5장 공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익히지 못할까 봐 그녀는 사부님의 컬러 사진이 담긴 연공 동작 설명서를 주었고, 제가 떠날 때는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도 한 권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법을 얻게 됐고 사부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저와 대법의 신성한 인연을 맺어준 그 수련생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부좌를 아주 좋아합니다. 어느 날 동쪽 방에서 가부좌를 하는데 갑자기 커다란 눈 하나가 저를 쳐다보는 게 보여서 무서워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둘째 언니 방으로 뛰어갔습니다. ‘전법륜’을 몇 페이지밖에 읽지 않아 무슨 일인지 몰랐는데, 나중에야 사부님께서 천목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을 보고 그 커다란 눈이 바로 제 천목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도 저는 수련 중에 많은 신기한 일들을 겪으면서 대법을 더욱 굳게 믿게 됐고, 사부님의 말씀이 모두 진실임을 믿게 됐습니다.

법을 얻은 지 며칠 만에, ‘전법륜’을 몇 페이지밖에 읽지 않았을 때 저는 설사와 구토를 했는데, 이틀 후에는 위궤양과 오랜 두통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0년간 단 한 번도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한 저는 즉시 어머니와 두 언니에게도 알려주었습니다. 얼마 후 어머니는 법을 얻으셨고 두 언니도 ‘전법륜’을 모두 읽었습니다. 비록 그들이 수련에까지는 이르지 못했지만 대법에 대한 바른 인식은 갖추게 됐고 모두 대법이 좋다고 믿게 됐습니다.

1999년 중공 악당이 대법을 박해하면서 여러 가지 거짓말을 퍼뜨릴 때, 특히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극을 보고 큰언니는 “저건 모두 날조된 거야. 나는 파룬궁 책을 읽어봤는데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더라. 책에서는 자살은 죄업이 있다고 했어. 정말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자살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여 온갖 병이 나아 건강해진 것을 보고 그들도 20년 넘게 제 수련을 지지해 주었으며 대법 일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제가 다 나누어주지 못한 진상 자료를 맡겨 그들이 배포하게 했습니다. 그런 선행으로 인해 그들 역시 복을 받아 자손이 번성하고 가정이 화목해졌으며 모든 일이 순조로워졌습니다.

두 살 아래 남동생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고향 집 문 앞에는 큰 저수지가 있는데 남동생은 심심하면 자주 낚시하러 갔습니다. 제가 친정에 갔을 때 남동생이 저에게 “누나, 생선 먹을래? 집에 수조에 생선이 있는데 내가 낚아온 거라 아주 신선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저는 “난 안 먹을래. 앞으로는 낚시 가지 마. 그것도 살생에 속한단다”라고 타일렀습니다. 그는 “어떤 사람은 큰 자라를 잡아 팔아서 돈을 많이 번대. 나는 돈 벌 생각은 없고 그냥 생선 먹는 걸 좋아할 뿐이야”라고 했습니다. 제가 “먹고 싶으면 사 먹으면 되지, 낚시는 옳지 않아”라고 하니 그는 직장 다니느라 바빠서 가끔 낚시나 간다고 변명했습니다. 어쨌든 동생은 수련하지 않는 속인인지라 저도 더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2014년에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친정에 갔는데, 남동생이 절뚝거리며 걷는 것을 보고 발에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물었더니 발바닥에 티눈이 나서 걸을 때 바닥을 디디기가 무서울 정도로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낚시 가니?”라고 묻자 “그럼, 심심하면 가지. 며칠 전에도 큰 자라를 잡아왔는데 지금 집에서 키우고 있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두 매형에게 그 자라를 먹겠냐고 물어봤으나 아무도 먹겠다고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자라를 방생하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염해주어서 그 자라도 대법에 동화되게 하고 큰 저수지로 돌려보내렴. 이렇게 좋은 일을 하면 네 발도 좋아질 거야”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때 그냥 동생에게 권하는 말을 했을 뿐이었는데 며칠 뒤 친정에 다시 갔더니 동생의 걸음걸이가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정말 그 자라를 놓아줬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늘 동생에게 “대법은 좋고 진선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옳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면 복을 받을 수 있어”라고 알려주곤 했습니다. 진선인이 동생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이고, 동생의 선한 마음이 자신을 도운 것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설 이튿날 저는 친정에 갔는데, 저녁에 삼촌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 날 외삼촌 부부를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외삼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외숙모가 폐기종 증세가 또 도졌구나. 지금은 온돌에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어. 밥도 못 먹을 때가 있지. 그래도 내일 오려무나. 식당에서 식사하게.”

저는 “지금 당장 외숙모와 함께 진심으로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워보세요”라고 권했습니다. 외삼촌이 “그러면 효과가 있을까?”라고 하자 “진심으로 외우면 효과가 있어요. 삼촌이 50% 믿으면 50% 낫고, 100% 믿으면 100% 나을 수 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전에 외삼촌 부부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외숙모는 중공 조직에서 탈퇴했으나 외삼촌은 두려워 감히 탈퇴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먼저 이모들 집에 들렀다가 외삼촌 집으로 가서 함께 식당에서 식사했습니다. 외삼촌이 한턱내셨고 외숙모는 이리저리 바삐 뛰어다니셨습니다. 모두들 즐거워했습니다.

80세가 넘은 둘째 이모가 요즘 다리에 힘이 없어 걸음이 휘청거린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둘째 이모,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건강에 좋아요”라고 말했더니, 옆에 있던 외삼촌이 “파룬궁은 정말 효험이 있어. 어젯밤에 아내에게 외워주니까 잠시 후에는 숨 가쁜 게 멎었었지. 봐, 오늘은 멀쩡하잖아”라고 거들었습니다.

외삼촌 말을 듣고서야 바삐 뛰어다니는 외숙모가 바로 어젯밤까지만 해도 온돌 위에서 숨을 헐떡였던 사람이란 걸 알아차렸습니다. 외숙모에게 “매일 외워보세요. 건강에 좋아요. 우리 서민들은 건강하고 안전하면 되는 거잖아요”라고 하니 “그렇지”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제 차에는 ‘복(福)’ 자가 적힌 진상 스티커가 두 장 있었는데, 그걸 외숙모께 드리자 기꺼이 받아들이며 즉시 자기 차에 붙였습니다. 우리는 흐뭇한 마음으로 작별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련생의 제고를 위해, 그리고 제가 법을 실증하는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늘 보살펴주시고 깨우쳐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친지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60여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중공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의 건강이나 가정에 모두 좋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대법의 자비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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