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의사가 놀라며 말하다 “이건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어요!”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방우(方宇)

[명혜망] 1999년 5월, 남편은 폐암 진단을 받았는데 증상이 매우 심각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남편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면서 파룬궁을 배우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남편은 배우기로 했고 한 달도 채 안 돼 건강이 회복됐다.

나와 친구들은 남편이 이렇게 신기하게 회복한 것을 보고 그때부터 같이 대법을 수련했다. 지난 20여 년간 우리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열심히 했고, 비교적 평탄하게 수련의 길을 걸어왔다.

올해 1월 29일 저녁 발정념을 하고 있을 때였다. 첫 5분이 지났을 때 기척이 나서 눈을 떠보니 남편이 방석 뒤로 쓰러져있었다. 뒤에 있는 가구와 불과 반 미터 떨어져 있었고 가구 양쪽에는 튀어나온 부분도 있었다. 남편은 마침 그사이에 쓰러져 다치지 않았지만 의식은 잃은 상태였다.

나는 즉시 일어나 남편을 품에 안고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고 남편의 귀에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그렇게 1분이 지나자 남편은 깨어났는데,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 후 남편은 연 며칠 밥도 먹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했다. 남편은 전에도 이렇게 토하고 열이 나며 호흡곤란이 오는 병업 가상이 나타난 적이 있지만 모두 3일 안에 건강을 회복했다. 그의 말대로 표현하면 ‘속전속결’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남편은 그날 넘어진 후부터 흉부에 통증이 생겼다고 했다. 남편은 정념이 없어져서 혹시 심장 혈관이 막힌 건 아닌지 걱정하며 견디기 힘들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의사인 친척에게 전화를 걸어 무슨 증상인지 물었다. 친척은 심장 동맥이 막혔다며 빨리 병원에 가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했다. 남편은 듣고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절대 아들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은 차를 몰고 우리 아파트로 찾아와 같이 병원에 가자고 했다. 아들이 빨리 내려오지 않으면 구급차를 부르겠다고 해서 우리는 바로 아들과 병원에 갔다.

입원한 후 남편은 심전도 검사와 혈액 검사 등을 검진을 했다. 검사 결과가 나온 후, 주치의는 나와 아들을 진료실로 불러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했다. 심근경색을 판단하는 정상 수치는 125pg/ml이지만 검사 결과는 8000이 넘게 나와서 그다음 날 우선 심혈관 조영술을 한 후, 심장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다음 날, 나는 남편이 수술실에 들어갈 때 말했다. “정념을 가져야 해요!” 그는 내 눈을 보고 무슨 뜻인지 알아들었다. 그 후 남편은 수술실에 들어간 지 20분 만에 다시 나왔는데, 의사는 심혈관이 전혀 막히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이어서 폐와 하반신 혈관을 추가로 검사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릴 때 남편이 갑자기 말했다. “괜찮아진 것 같아요!” 그러고는 밥을 먹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다.

나중에 의사는 검사 결과를 보고 병실에 와서 아무 이상이 없다고 통보했다. 남편도 자신이 몸이 회복된 것 같다고 의사에게 말했다. 그러자 의사는 매우 의아해하며 말했다. “정말 놀랍네요! 아까 같은 상태라면 전 이번 설을 잘 쇠지 못했을 겁니다. 치료 방법을 생각하느라고요. 근데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이건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어요! 하루 만에 혈전이 사라지다니요!” 의사는 허탈해하며 말했다. “그럼 그냥 혈전 약을 좀 드릴게요.”

남편은 입원한 후 항응고제 약 한 대만 맞았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심혈관 혈전 치료는 발병한 지 24시간이 지난 환자에게는 아무 효과도 없다. 하지만 남편은 쓰러진 지 나흘이나 지난 후 병원에 갔지만 이틀 만에 혈전이 사라졌다. 의사는 말했다. “이상하네요. 항응고제 한 대로 혈전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불가능합니다.” 주치의도 말했다. “그래도 더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세요. 결과가 나오면 제게 꼭 알려주시고요.”

나는 그때 어떻게 그들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알려줘야 할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다. 우리는 의사의 제안에 따라 더 큰 병원에 가지 않았고 약도 버리고 바로 퇴원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와 남편은 이 며칠간 일어난 일에 대해 교류했다. 남편은 안으로 찾으면서 많은 문제를 찾았다고 했다. “이번에 생사관을 맞닥뜨렸는데 잘 건너지 못했네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또 구해주셨어요. 처음 일념(一念)이 좋지 않아 친척이 한 말을 믿었고, 그래서 병원에서도 그런 결과가 나온 거예요. 예상했던 것처럼 매우 심각했죠. 하지만 그건 사람의 생각을 움직여서 사람과 같은 결과가 나온 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검사 결과가 왜 바뀌었을까? 그날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내가 남편을 부르며 “정념을 가져야 해요!”라고 말한 후, 남편은 생각했다. ‘만약 내가 심장 수술을 하게 되면, 그동안 대법 진상을 들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과연 대법이 좋다고 생각할까? 대법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너무 크다! 이러면 대법에 먹칠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남편은 바로 사부님께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게 해달라고 빌었다. 이렇게 나와 남편이 뒤늦게나마 정념이 나왔기에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우리는 이 또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신기한 대법 덕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또 이 과정에서 사부님의 법을 체험했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전법륜)

더 신기한 것은 그 후 한 달도 안 되어, 남편은 급한 일이 생긴 친척을 보러 가기 위해 왕복 200km 되는 거리를 운전했지만 아무 문제도 없었다는 것이다. 친척들은 남편 일을 알게 된 후 매우 놀라워하며 파룬궁은 정말 대단하다고 했다.

우리의 사람 됨됨이와 남편 몸에서 일어난 기적을 보고, 우리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위대함과 신기함에 감탄했다. 지금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고 어떤 사람들은 이미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을 읽고 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7/21/47988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7/21/47988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