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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이 대법의 신기함과 위력을 체험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여 년간 대법을 수련하면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서 한결같이 대법 수련의 길을 확고하게 걸어왔습니다. 오늘은 진상을 알리는 중에 세상 사람들이 진실을 깨닫고 삼퇴(공산당 조직 탈퇴)한 후 겪은 신기한 일들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제 고등학교 동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처음 그녀에게 진실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했을 때 그녀는 손을 들어 중공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맹세했는데 이런 반응은 그녀가 유일했습니다. 이후에 그녀의 남편(역시 동창)이 심장병에 걸려서 그녀와 함께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남편이 삼퇴한 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아홉 글자 진언을 꼭 기억하라고 일러주었습니다. 그 후 남편은 수술도 매우 순조롭게 받았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진언을 성심껏 외운 덕분에 예전과는 완전히 딴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얼굴이 누렇고 여위었으며 눈꺼풀이 붓기까지 했지만 지금은 홍조가 도는 건강한 얼굴에다 눈밑 주름까지 사라져 최소 10년은 젊어 보입니다. 그는 대법의 구원을 받아 복을 얻었기에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졸업 50주년 모임에서 그는 여러 동창 앞에서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 그 세 마디 말이 정말 좋더라!” 그 세 마디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와 ‘스푸하오(師父好, 사부님은 좋습니다)!’를 뜻하는데, 당시엔 대중 앞에서 감히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매우 드물었습니다. 다른 몇몇 동창들도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조카며느리 이야기입니다. 그녀가 임신 3~4개월 만에 출혈이 시작되어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부인과 질환으로 인해 유산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소식을 듣고 그녀 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했는데, 조카와 며느리를 불러 모아 대법 진상을 자세히 알려주고 그들의 삼퇴를 도왔습니다. 또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두 사람에게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대법을 믿으면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해주면서 몇 가지 실제 사례도 들어주었습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잘 받아들이고 기뻐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그렇게 외우자 며느리의 출혈이 서서히 멈췄고 두 사람은 출산할 때까지 매일 같이 외웠습니다. 결국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을 뿐만 아니라 부인과 수술도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조카 식구들은 너무나 기뻐했고 특히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대법과 사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 아들은 현재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조카는 제가 진상을 알리고 이렇게 대법의 아름다움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농산물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60대 농부 한 분이 채소를 팔고 있었는데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자 잘 받아들이고 진상 자료도 받아 삼퇴까지 했습니다.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복을 받을 거라고 특별히 일깨워주었습니다. 얼마 후 그를 다시 만나니 무척 기뻐하며 자신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 두 가지를 들려주더군요. 하나는 그 전에 늘 가슴 왼쪽 밑이 아팠는데 아들이 큰 병원에 가서 검사와 치료를 받아보라고 여러 번 재촉했지만, 진언을 외운 후로는 전혀 아프지 않게 됐다는 거였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어느 날 오토바이에 채소를 잔뜩 싣고 집에 돌아오는데, 경사진 곳에서 갑자기 낭떠러지로 떨어졌는데도 차와 채소에 깔렸던 몸에 그 어떤 상처도 없었다는 겁니다. 정말 신기하죠? 그 후 그의 온 가족이 기쁘게 삼퇴했습니다.

네 번째는 과일 장수 아주머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1년 내내 자신이 키운 과일을 팔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자 잘 받아들이며 삼퇴도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폐암 환자라는 얘기에 그에게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꾸준히 진심으로 외우면 정말 복을 받을 거라고 당부해주었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꽤나 외향적인 성격인데 요즘은 절 볼 때마다 하하 웃으며 말합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두 마디는 정말 신기해요. 우리가 계속 외웠더니 이제 남편 몸도 많이 좋아져서 산에 올라가 과수원 관리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 장사도 잘되는데 가끔 아침에 외우는 걸 깜빡하면 그날 장사가 좀 안 될 때도 있어요.” 이 부부는 대법의 구원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상을 알리는 중에 진상을 깨닫고 삼퇴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신기한 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신비함이며 대법의 위력입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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