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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순간까지 속인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오늘 아침, 수련생이 꿈에서 만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두 사람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외모가 아주 잘 생겼다. 하지만 그가 죽은 후 사람들이 배를 열어보니 안이 몹시 더럽고 부패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사람이 “겉은 금옥(金玉)이나 속은 썩었다”고 말했다. 다른 한 사람은 외모도 평범하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었는데, 작은 일을 견디지 못해 자살했다. 그가 죽은 후 사람들이 배를 열어보니 안이 금빛으로 번쩍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겉은 평범하나 속은 금옥(金玉)이다”라고 하면서, 그동안 노력이 물거품이 된 것을 아쉽게 생각했다. 사실 이 사람은 이미 잘 수련됐지만 자신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사소한 일을 극복하지 못해 자살함으로써 수련의 공이 전부 수포로 돌아갔다.

이 이야기를 들은 후, 나는 이런 몇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우주 정법의 특수한 역사적 시기에 중국 내 대법제자들은 전례 없는 잔혹한 박해를 겪고 있다. 박해 속에서 많은 제자가 유랑하고 일자리를 잃어, 속인들이 보기에 이 사람들은 사업에 성공하지 못하고 특출난 점이 없다. 하지만 수련인과 신들의 관점에서 보면 이 사람들은 가장 신성하고 위대한,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우주 정법의 마지막 역사적 시기에 우리는 절대로 어떤 속인 마음도 생기게 해선 안 되며, 혹은 자신의 수련 성과를 보지 못한다고 수련에 정진하지 않거나 심지어 수련을 포기해 한순간에 모든 것을 망쳐선 안 된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반드시 법공부와 발정념을 중시하여 사악의 간섭과 파괴를 줄여야 한다. “미래에 대법제자를 기다리는 것은 모두 지고무상(至高無上)한 것이고 영원한 영예와 위덕이다!”(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원문발표: 2003년 10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03/10/22/593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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