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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수련생의 감사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59세 남성 신입 수련생입니다. 저는 단체 법공부에서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을 몇 번 배웠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가 겪은 기적 같은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는 파룬따파가 신기하고 오묘하며 사부님 말씀 하나하나가 천기(天機)임을 증명합니다.

저는 농촌에 살고 있으며, 10무(畝, 1무는 약 200평) 가까운 땅에 600여 그루의 앵두나무를 심었는데 내년쯤 모두 팔 예정입니다(온실에 옮겨 심을 큰 나무). 저는 비록 법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고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지만 사부님께서 “일마다 대조하여 해내어야 수련이로다”(홍음-착실한 수련)라고 하신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새겼습니다.

예전에는 성격이 급하고 화를 잘 내며 참을성이 부족했는데, 이제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心性(씬씽)이 얼마만큼 높으면 공도 얼마만큼 높은데, 이것은 절대적인 진리다”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심성 제고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엄격히 자신을 요구합니다. 어떤 일이든 우선 타인을 생각하고, 상대방이 저에게 잘 대해주지 않아도 저는 그렇게 하지 않으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홍음-마음고생)를 실천합니다.

예전에는 농사일을 할 때는 급하고 고달팠습니다. 김매기, 농약 치기, 덩굴 묶기, 물주기, 비료 주기 등 끝이 없었죠. 그런데 법공부를 한 후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일하기만 해도 놀랄 만큼 효율이 높아졌고 전혀 피곤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기온이 36~37도여도 더위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농사일을 잘하는 것도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때로 밤에 두세 시간만 자도 졸리지 않고 정신이 맑습니다.

또 한 가지는 예전에 오른쪽 무릎 아래 종아리가 아파서 견디기 힘들었는데, 법을 배우고 연공을 한 후로는 가부좌만 해도 편해집니다. 가끔 매우 아플 때는 잠깐 가부좌하면 곧 좋아집니다. 한번은 밭에서 일하다 오른쪽 종아리 통증이 심해 그 자리에서 가부좌를 했습니다(저는 반가부좌만 할 줄 압니다). 그늘진 나무 아래 앉으니 너무 편안해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석가모니의 보리수 아래 명상 얘기가 떠올랐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더 앉아있고 싶었고 다리도 금세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한번은 운전 중에 종아리가 아파서 브레이크를 밟기도 힘들었는데 얼른 길가에 차를 세우고 운전석에서 다리를 꼬고 앉았습니다(반가부좌로). 5분도 채 안 돼 모든 게 정상이 됐습니다. 사부님의 법신(法身)께서 늘 입문생인 저를 보살펴주심을 진실로 느꼈고, 수련에서는 나쁜 일도 좋은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런 신기한 일들을 대화할 수 있는 동료, 친구, 이웃들에게 자주 말해주면서 파룬따파가 좋고 건강에 기적적인 효과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비록 파룬따파 수련을 이제 막 시작했지만 사부님께서는 항상 저를 지켜주고 계십니다. 지금 저는 아직 부족하지만 법으로 모든 것을 담담히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전법륜)고 하신 것처럼, 자신만 잘 수련하면 나머지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관하신다는 것을 체득했고, 진정으로 대법의 위대함과 신성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집착심도 적지 않지만 이미 헤아릴 수 없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앞으로 반드시 법 안에서 바로잡고 진정한 수련인이 되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머리 숙여 절을 올립니다.

이상은 저의 약간의 체득이오니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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