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80년대에 퇴역한 군인으로 몇 년간 마을 간부로 일하다가 목수업에 종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을 많이 벌지 못했고 사기나 모략을 당했으며, 아내는 온갖 질병에 시달렸고 치료할 돈도 없었으며 아이들도 일찍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제 인생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비참했습니다.
아내가 너무 아파 치료 방법이 없었을 때 그녀는 운 좋게 파룬따파를 수련했고 곧 온몸의 병이 약 없이 나았습니다. 아내의 변화를 보고 저도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수련 후, 저는 화를 잘 내고 사람을 때리며 가족을 돌보지 않는 나쁜 습관을 고치고 담배와 술도 끊고 더욱 부지런해졌으며, 서서히 목공 일도 많아졌습니다. 우리는 농촌에서 현 소재지로 이사했고 처음에는 세를 들어 살았지만 지금은 집도 있고 차도 샀으며 예금도 생겼습니다. 이것은 애초에 감히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셨고 우리 가족은 대법과 사부님께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사부님께서 저를 지켜주신 몇 가지 신기한 일입니다.
한번은 고객의 집에 문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약 40kg 무게의 문을 제 새끼발가락 위에 올려놓았는데 그때 저는 수련인은 모두 사부님께서 관할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발을 벗으니 새끼발가락이 동전처럼 납작하고 둥글게 눌려 있었습니다. 저는 무시하고 신발을 신고 계속 일을 하고 문을 다 다는 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신발 안에 물기가 있는 것 같아서 신발을 벗고 보니 신발 안에 피가 가득했습니다. 아들은 “먼저 싸맬 것을 찾아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인테리어가 완공되지 않은 방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바닥 닦는 더러운 걸레만 찾았으며, 싸매려고 가져왔을 때 발가락은 이미 회복되었고 아직 피가 좀 남아 있어서 더러운 천을 찢어서 감쌌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깨끗한 거즈로 갈아 싸 볼까 하고 풀어보니 발가락은 이미 다 나았고 피도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했습니다.
또 한 번은 노인용 전기차를 타고 고향에 내려가는데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저는 너무 졸려서 정신이 몽롱해졌습니다. 그래도 쉬지 않고 좀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차가 균형을 잃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저와 차도 길가 나무에 걸쳐져 있었습니다. 바로 옆이 깊은 도랑이었습니다. 천천히 움직여 차에서 내렸습니다. 길에 나와 보니 제 차는 직경 17~18센티미터의 나무 두 그루를 부러뜨리고, 70센티미터 굵기의 큰 나무에 걸려 있었습니다. 차체가 180도로 크게 돌아가 있었고, 나뭇가지가 뒷유리를 뚫고 차를 받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혀 다치지 않았습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건 다 사부님께서 지켜주신 겁니다.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목숨을 잃을 것입니다.
사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신기한 일이 무궁무진합니다. 글로 쓰자면 한 권의 책으로도 다 담기 힘들 것입니다. 제가 이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린 건, 중생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진상을 밝혀서 복을 받게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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