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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꺼진 후 나타난 글자 “수련은 쉽지 않아 신선들이 탄식하네”

글/ 중국 대법제자 택복(澤福)

[명혜망] 어느 날 나는 핸드폰을 보려고 했다. 하지만 법공부도 하고 싶어서 한 손으로는 핸드폰을 들고 한 손으로는 ‘전법륜(轉法輪)’을 들었다. 내 핸드폰은 기본 데이터가 없기에, 딸에게 부탁해 5위안어치 데이터를 사서 바로 핸드폰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데이터가 2위안어치가 남자 나는 법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일이 데이터 만료일이라 오늘 다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데이터를 끝까지 다 쓰고 난 뒤에 법공부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얼마 후 핸드폰이 갑자기 꺼졌다. 나는 급히 화면을 터치해 보았지만 켜지지 않았다. 그렇게 당황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에 여덟 글자가 나타났다. ‘수련은 쉽지 않아 신선들이 탄식하네(修練不易 仙仙嘆氣).’ 나는 깜짝 놀랐다. 사부님께서 일깨워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조급해하시는 것이다! 하늘에 있는 신선들도 탄식하고 있었다! 아이고, 나는 정말 못난 제자다! 나는 바로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그 후 나는 당뇨병 후유증 같은 가상이 나타나 시력이 급격히 나빠졌다. 이 때문에 법공부가 어려워지자 나는 매우 괴로웠다.

사부님께서는 ‘각성하라(驚醒)’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신이 보호하고 있는데 문제가 나타났다면 그것은 신의 경고가 아닌가? 왜 각성하지 못하는가? 정말로 큰 문제가 나타났다면 그것은 신의 책벌(責罰)이 아닌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일깨움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시시각각 제자 곁에 계신다. 지금 나는 핸드폰을 조금도 보고 싶지 않다. 전에는 가끔씩 핸드폰이 보고 싶었지만 지금 사부님의 일깨움을 떠올리면 이 마음을 없애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정념이 있는 것을 보시고 핸드폰 중독의 마를 없애주셨다.

아직도 핸드폰을 보고 싶은 수련생들은 빨리 내려놓길 바란다. 나를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핸드폰에 빠지지 않길 바란다. 정법 수련의 시간은 매우 제한되어 있는데 아직도 정진하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사부님께서 조급해하신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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