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제도하는 불법(佛法)이다. 대법제자들이 각종 어려움이나 위험에 직면했을 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을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보호하시고 대법제자들이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의 길을 걷도록 깨우쳐주신다. 다음은 대법제자들에게 일어난 몇 가지 사례다.
눈길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갈비뼈를 다친 후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톈량(天亮)
2024년 3월 중순, 우리 지역에 눈이 내렸다. 며칠 후 날씨가 풀렸지만 아침 기온이 낮아 도로가 얼음으로 덮여 미끄러웠다. 그날 나는 심부름을 가려고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교차로 신호등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오토바이가 순식간에 넘어졌고, 나는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갔다. 당시에는 별생각 없이 오토바이를 일으켜 세우고 심부름을 갔다.
밤에 잠자리에 들어서야 오른쪽 갈비뼈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몸을 뒤집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법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온다”(전법륜)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수련생은 사부님의 보호를 받기에 나는 사부님과 법을 굳게 믿었다.
그런데 부정적인 생각도 솟구쳐 올랐다. ‘매일 아침 부엌 불을 지피려면 석탄재를 담은 양동이 네 개를 밖으로 내다 버려야 하는데, 이 갈비뼈로 버틸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반복됐다. 그러나 정념이 강해지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눌러 없앴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간청드렸고 반드시 문제가 없으리라 믿었다.
다음 날 아침, 석탄재 양동이 두 개를 손에 들었을 때 정말로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시시각각 보호해주신다는 것은 진짜였다.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린다! 사부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하다!
만약 일반인이라면 열흘이나 보름은 누워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나는 해야 할 일을 계속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수련자이고, 대법이 성취시킨 수련자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의 박해 교란을 제거해주시다
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성차이(勝才)
‘장쩌민(江澤民) 고소’ 전날 밤, 나는 큰 손자와 이층방에서 자고 있었다. 잠결에 길이가 1.5미터 정도 되는 회색 연기가 번쩍이며 내 발에서부터 시작해 몸을 향해 매우 빠르게 덮쳐왔다. 나는 즉시 손발을 움직일 수 없었고 소리도 지를 수 없었지만 정신은 매우 또렷했다.
그때 사부님과 대법이 생각났다. 나는 마음속으로 정법 구결을 외운 후 ‘멸(滅)’자를 외웠더니 곧바로 연기가 사라졌다.
나는 놀라 앉아 일어났는데 정말 신기했다! 주위를 둘러보고 손자를 보니 그는 아직도 깊이 잠들어 있었다. 시간을 보니 한밤중 2시가 넘었다.
생각할수록 무서웠다. 이것은 분명 사악이 박해해 날 죽음에 이르게 하려 한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항상 지켜보지 않으셨다면 제자가 오늘 여기 있을 수 있었겠는가.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법을 스승으로 삼아 난을 없애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었고, 그동안 비바람과 눈보라를 겪으며 걸어왔다. 내가 병업(病業) 고비를 넘긴 체험을 여러분과 나누겠다.
한번은 십이지장 궤양 증상이 나타나 통증이 열흘 보름 지속되어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체중이 60에서 55kg 정도로 빠졌다. 그때 나는 아이들 등하교 시키는 것도 맡고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400미터도 넘는 비탈길을 올라야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몸이 편치 않았지만 때로는 사부님 말씀처럼 “자전거를 타면 마치 누가 당신을 밀어주는 것 같으며”(전법륜)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매번 쉽게 올라갈 수 있었는데 이는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것이다! 때로는 너무 아파서 정말 누워서 쉬고 싶기도 했다. 그때마다 내가 대법제자인데 대법의 이미지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법공부와 연공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어느 날 아이들이 휴일이라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는 병원에 가자고 했다. 그러나 난 괜찮다며 가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억지로 날 병원에 데려갔다. 그때 이틀 동안 약을 먹었는데 낫기는커녕 먹을수록 더 아팠다. 나는 구세력에 빌미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약을 모두 버렸다.
결국 나는 사흘 밤낮을 통증에 시달리며 눈을 붙이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의 대법을 확고히 믿었고, 그 결과 셋째 날 아침 일어나 보니 통증이 없어지고 다리도 가부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대법이 내 정념을 높여준 것이며, 사부님께서 내 업력을 없애주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수련은 법을 스승으로 삼고 진선인(真·善·忍)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며,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아 심성을 높이고 대법에 동화해야 함을 깨달았다.
시멘트 트럭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됐을 때 사부님께서 구해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저는 올해 60세입니다. 2021년 11월 6일,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주로 시멘트를 운반하는 트럭을 몰고 시멘트를 지하실로 나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하실로 가는 길의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시멘트 트럭도 무거웠습니다. 한번은 내리막길을 내려가는데 갑자기 트럭에 문제가 생겨 날아가듯 앞으로 돌진했고, 그 순간 브레이크와 후진 기어가 모두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 끝났구나, 희망이 없어, 내 목숨은 끝장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순식간에 트럭은 내리막길 끝까지 내달렸습니다. 맨 끝 지면에는 깊이가 1.7미터나 되는 구덩이가 파여 있었는데 그 공간이 트럭 크기와 비슷했습니다. 제 트럭은 곧바로 이 구덩이 안으로 처박혔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재빨리 달려와 트럭을 들어 올렸고 저는 조심스레 천천히 움직여 보았습니다. 그들 몇 명이 저를 끌어냈는데 놀랍게도 저는 아무 일 없이 멀쩡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제 목숨을 구해주신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무거운 트럭에 그토록 큰 관성이 작용했는데 아무 일 없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기적입니다.
저는 대법 수련을 해왔음에도 오랫동안 정진하지 못한 그런 사람이지만, 사부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비롭게 보호해주시며 제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반드시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법공부와 연공을 잘하며 중생을 구하고 사부님의 정법을 도와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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