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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심근경색에 걸린 날 구해주시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노인 대법제자입니다. 법을 얻은 후 직접 겪은 신기한 일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어느 날, 한 이웃이 제게 ‘전법륜(轉法輪)’을 맡기면서 자신이 없는 동안 잘 보관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 책은 보서(寶書), 천서(天書)예요. 시간 나면 한번 잘 읽어보세요.” 그래서 저는 앞부분만 조금 읽어보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동네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다가 대도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의사는 제 심장 앞부분에 광범위한 허혈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숨을 쉬기 어려웠고 큰 소리로 말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잘 걷지도 못했고 통증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증상이 좀 나아지자 의사는 고향으로 돌아가 계속 치료받으라고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저는 법공부와 연공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제 병을 치료하지 못하지만 대법 사부님께서는 저를 구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지 법공부 팀에 참가해 단체 법공부와 연공을 했습니다. 그 후 제 몸은 빠르게 회복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 5kg짜리 물건을 들고 걸을 수 있었고 말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출근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대법 사부님께서 제 몸의 병을 모두 없애고 저를 구해주셨다는 것을 압니다.

아래에는 언니네 집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언니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는데, 언니는 대법을 매우 믿었습니다.

언니는 단층짜리 농촌주택에 살았는데 집 천장은 종이로 발라 놓았습니다. 어느 날 밤, 노화된 전선 때문에 천장에 불이 났는데, 순식간에 번지면서 천장의 종이들이 불이 붙은 채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문에 언니 부부의 얼굴과 머리카락, 이불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반신불수 환자인 형부는 도망가지도 못하고 울면서 언니에게 자기를 상관말고 먼저 대피하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언니는 당황하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서 전기 스위치를 내리고 대야에 물을 떠 와 마침내 불을 껐습니다. 언니와 형부는 감격해하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 가족을 구해주셨어. 사부님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 보면 그 불은 대야에 물을 떠다가 끌 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당시 불길은 이미 주변의 옷이며, 침구에 모두 번진 상황이었습니다. 또 천장에서 불붙은 종이가 떨어져 언니와 형부는 모두 얼굴에 화상을 입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흉터가 전부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언니네 부부는 모두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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