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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알려주시는 게 뭘 주시는 것보다 더 좋아요”

글/ 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대법제자가 될 수 있어서 우리는 정말 행운입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와 가지(加持) 덕분입니다! 사부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가 사람을 구원한 몇 가지 짧은 이야기를 써서 수련생 여러분들과 나누려 합니다.

1. “당신을 더 일찍 알았더라면 저도 파룬궁을 수련했을 겁니다”

작년 5월, 제 딸은 집을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딸이 출근해서 집을 돌볼 시간이 없어, 리모델링 하는 사람들이 왔을 때 제가 돌보았습니다. 저는 온 사람들은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이며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는 사람마다 알렸는데 총 10여 명이 왔습니다. 두 명은 이미 삼퇴(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했고 또 한 명은 기독교를 믿지만 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 공산당 조직에 가입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남은 사람은 진상을 알려 모두 삼퇴시켰습니다.

창문을 교체하는 사람은 40대와 50대 두 명이었는데, 저는 그들에게 제 몸과 마음의 변화부터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까지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법을 배우기 전에는 건강이 좋지 않았고 수십 년 동안 완치되지 않은 10가지 이상의 난치병을 앓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심장병, 고혈압, 기관지염, 위궤양, 신경쇠약, 치질, 무기력, 빈혈, 패혈증 등 언제든지 수시로 생명의 위험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이 건강을 얻었고 지금은 20여 년간 약 한 알도 복용한 적이 없습니다. 50대인 사람이 제 나이를 물었을 때 제가 일흔한 살이라고 하자 그는 전혀 그렇지 보이지 않고 50대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이고 파룬궁은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천안문 분신자살 날조극을 이야기했습니다. 40대 남성이 “자살은 사실이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은 전부 거짓이고 파룬궁을 모함하는 것이며, 사람들이 파룬궁을 증오하게 만들기 위해 연기한 한 차례의 사기극입니다. 소화기를 들고 경비를 서는 경찰을 보셨나요? 왕진둥(王進東)은 불에 타 그 지경이 되었지만 머리카락은 불이 붙지 않았고 두 다리 사이에 휘발유가 담겨 있던 페트병도 타지 않았어요. 류춘링(劉春玲)은 불에 타 죽은 게 아니라 입막음하려고 경찰에 의해 구타당해 살해된 거죠. 어린 류쓰잉(劉思穎)은 3일간 기도를 절단했지만 기자가 취재할 때 말도 할 수 있고 노래도 부를 수 있었으며, 목소리도 매우 우렁찼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 듣고 이 남성은 깨달았습니다.

50대 남성은 “당신을 더 일찍 알았더라면 저도 파룬궁을 수련했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웃으며 “지금도 같아요. 수련한다고 해서 돈을 버는 데 지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밤에는 법을 배우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연공하며 낮에는 할 일을 하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웃었고 저도 웃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삼퇴했냐고 물었고 그들은 탈퇴했다고 말했습니다.

2. “대법을 알려주는 것이 뭘 주는 것보다 더 좋아요”

어느 날 딸 집에서 집으로 걸어가던 중 넝마주이 할머니를 만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을 잘 선택하셨어요. 몸도 단련하고 용돈도 벌 수 있으니까요.” 할머니는 웃으며 저에게 말솜씨가 정말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실을 말했다고 했습니다. 할머니도 “나는 쓸 돈이 부족하지 않아요. 건강을 위한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만난 것은 인연이에요. 제가 두 마디의 말을 알려드릴게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이 아홉 글자는 이번 역병을 피할 수 있고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이것은 바로 하늘의 뜻이며, 하늘의 뜻을 따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번 전염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행운의 생명이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으며 평안함은 곧 복입니다. 학교에 다닐 때 붉은 스카프(공산당 소년선봉대를 상징)를 맨 적이 있으시죠? 공산당, 소선대, 공청단에 가입한 적이 있으세요?” 할머니는 웃으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으로부터 탈퇴해야 그 무신론 조직에 속하지 않게 되며 이번 재난을 피할 수 있고 아름다운 미래가 생기게 된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기뻐하며 “탈퇴할게요. 대법을 알려주는 것이 뭘 주는 것보다 더 좋아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감사하고 싶으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모두 우리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웃으며 몇 살이냐고 물었고 저는 일흔한 살이라고 대답했더니 여유롭게 걷는 모습이 어디 칠십 대처럼 보이냐고 말했습니다. 저는 웃으며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했습니다.

3. 어린이들이 동시에 “할머니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다

어느 날 딸 집에 갔다가 4~5학년 초등학생 몇 명이 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초등학생이 다가와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꼬마야 안녕, 할머니가 좋은 말 몇 마디 해줄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평안을 보장받으렴. 붉은 스카프를 맨 적이 있니?” 그 아이는 맨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으로부터 탈퇴해야 이번 전염병을 피하고 평안을 보장받아 좋은 미래가 있게 돼”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탈퇴하겠다고 말하고 그 몇몇 친구들을 불러와 오늘 좋은 할머니를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이 몇몇 아이에게 왜 삼퇴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듣고 난 후, 아이들은 모두 소선대 탈퇴에 동의했고 모두 자신의 실명을 적었습니다. 먼저 탈퇴한 그 아이는 “잘 쓰도록 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명은 가입한 적이 없지만 서명했습니다. 저는 웃으며 가입하지 않으면 서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먼저 탈퇴한 그 아이는 또 “우리 누나 이름도 서명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누나가 동의해야 한다고 하자 그는 누나가 반드시 동의할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돌아가서 누나에게 잘 알려주라고 했고 아이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웃으며 “평안하고 행복하렴, 공부도 잘하고”라고 말하자 그 아이들은 일제히 “할머니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법정인간 시기가 곧 도래할 무렵, 저는 되도록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를 저버리지 않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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