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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법을 얻었을 때의 신기한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수련을 시작한 여성 대법제자로 올해 58세입니다. 20여 년 수련 과정에서 저는 대법이 보여준 수많은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오늘 제가 처음 법을 얻었을 때의 신기한 경험을 적어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위대함을 증명하려 합니다.

저는 원래 근심이 많고 감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인생의 세 가지 큰 문제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인간은 죽은 후 어디로 가는가? 나는 왜 살아있는가? 내가 살아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1984년, 저는 타지에서 공부할 때 기공에서 답을 찾으려 했습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에도 여러 가지 기공을 연마했지만, 찾고 또 찾아도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답을 찾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병만 얻었습니다. 심각한 위장병, 심각한 류머티즘, 심각한 생리통, 심각한 치질, 그리고 자주 감기에 걸렸습니다.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1996년 제가 30세일 때,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은 이미 대법을 접하고 수련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저에게 대법을 열심히 소개했지만 저는 매번 “지금은 마음을 가라앉힐 수 없으니 마음이 가라앉으면 배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그저 평범한 기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996년 10월 말, 언니가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제 직장으로 가져다주었을 때야 비로소 저는 운 좋게 이 보물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오후에 책을 가져다주었는데 저는 오후 내내 자리를 뜨지 않고 온 정신을 집중해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전법륜》에는 어떤 신기한 힘이 있어서 저에게 잡념 없이 계속 읽게 했습니다. ‘온 정신을 집중하다’라는 표현이 너무나 적절했습니다. 그날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간단히 집안일을 마치고 나서 저는 다시 서둘러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대법은 저를 깊이 매료시켰습니다.

이때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랫배에서 무언가가 돌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재빨리 몸을 왼쪽으로 움직여보았는데도 돌고 있었고, 다시 오른쪽으로 움직여도 여전히 돌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책에 쓰여 있는 것이 모두 사실이었고 사부님께서 저에게 파룬(法輪)을 넣어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저는 오후부터 밤까지 《전법륜》을 다 읽었습니다. 제가 막 누워 잠을 자려고 몸을 돌리는 순간, 제 눈앞에 검고 깊은 우물 같은 터널이 나타났고, 이어서 두 눈썹 사이에 《전법륜》에서 말한 상태가 나타났습니다. “우리 매 사람의 앞이마가 모두 조여들어 살이 한데로 모이고, 모여서는 안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전법륜) 파고드는 힘이 매우 커서 저는 매우 가려웠고 자주 손으로 이마를 긁었습니다.

다음 날, 저는 서둘러 서점에 가서 《파룬궁》 책 한 권을 사서 책에 있는 사부님의 공법 동작 사진을 보고 공법을 배웠습니다. 당시 저는 책을 침대 옆에 두고, 바닥에 서서 허리를 구부린 채 책을 보면서 동작을 따라 했습니다. 제가 허리를 구부려 머리를 책에 가까이했을 때 강한 에너지가 책에서 뿜어져 나와 제 머리가 꽉 끌려가는 것 같았고, 머리가 거의 책에 닿을 정도였습니다. 1장 공법 동작 ‘짱쯔챈쿤(掌指乾坤)’ 동작을 할 때, 제 손이 뻗어나가자마자 손이 얼마나 깊게, 얼마나 높게, 얼마나 멀리 뻗어갔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2장 공법에서 두 팔 사이에서 큰 파룬이 회전할 때, 저는 시계 방향으로 9번, 반시계 방향으로 9번 도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장 공법을 연마할 때는 제 몸이 너무 뜨거워져 온몸에 땀이 났고, 다리 부분에서는 정말로 앞에 화로가 있어 달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5장 공법을 연마할 때 저는 아직 결가부좌를 할 수 없었고 단가부좌만 할 수 있었는데, 거기에 앉자마자 고정됐고, 몸이 한 층 한 층 커져서 결국에는 방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제 혀는 윗입천장에 꽉 붙어 움직일 수 없었고 성벽처럼 두꺼워졌습니다. 게다가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습니다. “거기에 앉아있을 때 마치 자신이 달걀껍질 속에 앉아있는 것처럼 미묘(美妙)하고 무척 편안한 감각을 느끼며, 자신이 연공(煉功)하고 있음을 알지만 온몸을 움직일 수 없음을 느낄 것이다. 이는 모두 우리 이 공법에서 반드시 출현한다. 또 한 가지 상태가 있어 앉아있다 보면 다리도 없어진 것을 발견하는데, 다리가 어디로 갔는지 분명하게 생각나지 않으며, 신체도 없어지고 팔도 없어지며 손도 없어져 머리만 남아있다. 더 연마(煉)해 나가면 머리도 없어지고 오로지 자신의 사유만 있음을 발견하며, 약간의 의념(意念)이 자신이 여기에서 연공하고 있음을 안다.”(전법륜)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천금같이 진실했고 저는 정말로 그것을 체험했습니다. 매 공법을 연마할 때마다 수많은 파룬이 제 몸 안팎에서 날아다니며 회전하면서 제 동작을 교정하고 몸을 조절해주었습니다.

대법을 얻은 이후로 제 몸의 질병은 모두 연기처럼 사라졌고 근심 많고 감성적이던 성격이 행복하고 즐거운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고민하던 인생의 세 가지 큰 문제를 해결해주셨고,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매일 대법의 진선인(真·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 더더욱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결국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수련 층차의 한계로 인해 대법의 더 많은 장관과 신성함, 오묘함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인연 있는 분들은 직접 《전법륜》이라는 천서(天書)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통독하고 나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에 감사드리며 천하 창생이 모두 대법의 제도를 받길 바랍니다. 이에 파룬따파가 세상에 널리 전해진 지 33주년을 축하하며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제자 무릎 꿇고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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