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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언행은 살아있는 매체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8년 말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습니다. 대법은 우리 집에서 많은 기적을 나타내, 짧은 시간에는 다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래 최근 있었던 두 가지 일을 말하려 합니다.

우리가 한창 진상 달력을 배포하던 2022년 겨울이었습니다. 어느 날, 날이 유난히 추웠지만 저는 A수련생과 함께 달력을 배포하러 밖에 나갔습니다. 가방에 달력 한 개만 남아 있을 때 우리는 길 맞은편에서 서성이는 한 남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가까이 다가가 “아저씨, 날이 이렇게 추운데 볼 일이 있으신가 봐요. 제가 새해 달력 하나 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이 달력을 받으려고 거기서 사흘이나 기다렸다고 했습니다. 그는 달력을 받아온 사람에게 어디서 받았는지 물었는데, 여기서 기다려 보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왜 대법에 호감이 있는지 묻자 그는 말했습니다. “아내가 최근 골절돼서 외과 수술을 받았어요. 요즘은 수술을 받으려면 의사에게 훙바오(紅包·돈 봉투)를 줘야 하는데 아내를 담당한 의사는 받지 않았죠. 저는 돈이 적어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수술을 마친 후 그 의사는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받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공산당은 파룬궁이 나쁘다고 하는데 그처럼 훌륭한 의사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니 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환자의 훙바오도 받지 않는다니, 그 의사를 보고 나니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게 됐습니다. 물욕이 넘치고 세상 기풍이 날로 쇠퇴하고 있는 요즘 사회에서 돈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파룬따파가 이처럼 사람을 훌륭하게 가르치다니, 직접 보지 않았더라면 죽어도 믿지 않았을 겁니다!”

이 말을 듣고 저는 눈물이 흘렀고 날이 얼마나 추운지도 잊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시간이 꽤 흘러 그에게 “날이 춥네요, 어서 들어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떠나기 아쉬워하면서 “훌륭한 사부님을 만날 수 있어서 여러분은 정말 행운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저씨, 아저씨도 인연이 있으세요. 사부님의 좋은 제자들을 만났으니 아저씨도 복이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최근 우리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 남동생은 올해 3월 29일, 일을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오다가 머리가 어지러워 땅에 쓰러졌습니다. 같이 있던 동료가 다가가 보니 코피를 흘리고 있어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남편이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가서 보니 상태가 아주 심각했습니다. 이후 남동생은 밤새 개두 수술했습니다.

다음 날 친척들이 모두 왔지만 다들 침묵했습니다. 다만 우리 부부에게서 대법의 기적을 본 적이 있는 올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습니다. 의사는 “목숨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두개골을 열고 고인 피를 제거할 뿐 그 후에는 우리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동생은 수술 후 중환자실에 들어가 면회도 하지 못했는데 5일째 되던 날 CT를 찍는다고 해서 제가 급히 가봤습니다. 침대에 실려 나오는 남동생의 모습을 보니 숨만 붙어 있을 뿐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기관지를 절개했고, 머리는 많이 부어 있었으며, 눈도 뜨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남동생 귓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주었더니 엘리베이터에 탄 후 의식이 돌아왔고, CT 검사실 앞에서는 몸을 일으키고 허리가 아프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가족들은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남동생은 우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고 눈물까지 흘렸는데 다음날 바로 중환자실에서 나왔습니다.

올케가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한 덕분에 남동생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습니다. 보름이 지난 후 남동생을 진찰하러 온 의사는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네요. 1년 후 이 정도로 회복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만에 좋아졌네요. 정말 기적입니다! 지금 알려드리지만, 환자분이 중환자실에 들어올 때 동공이 이미 80% 확대된 상태였습니다.”(역주: 보통 뇌가 손상되면 동공 수축이 일어나지 않고 확대된 상태로 유지됨)

남동생은 며칠 후 다른 병원에 가서 쇄골 수술을 받고 4월 30일에 퇴원했습니다!

5월 8일 남동생의 동창 다섯 명이 남동생을 보러 왔습니다. 저는 그들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와 손녀에게 밥을 차려준 후 낮 12시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제가 용기를 낼 테니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잘 알리게 해주세요”라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 다섯 사람 중 네 명은 공산당원이었고, 한 명은 공청단원이었는데 그날 모두 탈퇴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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