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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와 진상을 아는 세인들을 보호해주신 기적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아래는 저와 주변 사람들이 겪은 신기한 일들입니다.

1. 대법을 수련해 건강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되다

저는 9살 때 오진으로 인해 담낭을 적출하고 간담관을 교체했으며 위의 2/3를 절제하고 유문과 십이지장을 봉합했습니다. 의사는 간에 결석이 있지만 다 제거할 수 없는데 식사에 주의하고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닭고기 국물, 돼지기름, 살코기를 먹으면 허리를 펴지 못할 정도로 아프고 수액을 맞아야 일주일 후에나 나아졌습니다. 그 후 20년간 계속 이런 상태였고 자주 아팠으며, 여러 해 동안 기름과 고기를 감히 먹지 못했습니다. 오랜 병고에 시달려 제 키는 156인데 체중은 35kg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30살 때 파룬궁을 배운 후 음식을 가리지 않게 됐고 1년도 안 되어 체중이 50kg이 되었습니다. 여름에는 솜저고리를 입지 않고 와이셔츠를 입을 수 있게 됐습니다. 50살에 건강검진을 했을 때는 긴 모양의 담낭이 새로 생겼는데 결석은 하나도 없었으며 신체의 각종 지표가 정상이 되었고 위장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의사들도 믿기 어려워하며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고 건강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게 해주셨습니다.

한번은 제 손이 양쪽으로 열리는 문에 껴서 보라색 멍이 들고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었는데, 바로 수업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회복시켜 달라고 빌었는데 3분 만에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2. 가족들에게 일어난 기적

2011년 9월, 90세인 어머니가 팔을 다쳤는데 병원에서는 연세가 많고 뇌졸중 병력이 있어 치료할 수 없다며 입원을 거부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저는 사부님께 어머니를 구해달라고 빌면서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도록 가르쳐드렸습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부러진 팔의 부종이 가라앉고 밥그릇을 들어 식사하실 수 있게 됐으며 머리를 빗고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어머니의 팔을 붙여주신 것입니다.

남편은 대법은 수련하지 않고 신의 존재도 믿지 않았습니다. 2022년 9월 3일 저와 함께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고 갔는데 차가 갑자기 방향을 잃고 차 앞부분이 가드레일에 좌우로 부딪혔습니다. 전조등이 깨지고 본넷이 파손됐으며, 눈앞에 가드레일이 없는 곳으로 차가 치달았는데 아래는 10여 미터의 높은 절벽이었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쳤습니다. ‘하오’ 소리가 막 끝나자마자 차는 즉시 멈췄는데 이미 20미터나 미끄러진 상태였습니다. 뒤에 오던 차들도 아무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지나갔습니다.

남편은 그 후로 대법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셔서 그에게 무신론이 사람을 해치는 것임을 알게 해주셨고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있음을 믿게 해주셨습니다.

2023년에 제 딸이 임신 6개월 때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초음파 검사 결과 아이 목에 탯줄이 2바퀴 반이나 감겨 있었습니다. 아무리 해도 심장이 보이지 않았고 아이는 움직이지도 않고 몸을 뒤집지도 않았습니다. 딸은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몇 번이나 울면서 초음파실에 갔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고 사부님께 아이가 몸을 뒤집게 해달라고 빌면서 딸에게 9자 진언을 외우게 했습니다. 딸이 외우고 5분도 안 되어 다시 초음파를 하러 갔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목에 감겨 있던 탯줄이 보이지 않았고 아이도 몸을 뒤집었으며 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딸은 감격해서 또 울면서 사부님께서 아이를 구해주신 것에 감사드렸습니다.

3. 다른 사람들이 사부님의 보호를 받은 기적

2006년 5월 10일 제가 시장에서 채소를 사고 있을 때 80세쯤 되어 보이는 할머니가 땅에 쓰러져 입에서 하얀 거품을 토하고 얼굴색이 창백한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둘러서 있었지만 아무도 부축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분을 일으켜 세우고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돈이 얼마나 있냐고 물었는데 구급차가 300위안, 병원비가 최소 1000위안은 들 거라고 했습니다. 할머니 집에는 18살 손자 하나밖에 없었고 매일 할머니가 오이와 채소를 팔아 두 사람의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병원에 가면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울 거라고 했습니다.

제 주머니에는 200위안밖에 없어서 구급차를 부르기에도 부족했습니다. 저는 그분의 귀에 대고 9자 진언을 외웠습니다. 그분은 들으시고는 얼굴색이 바로 정상으로 돌아왔고 거품도 토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와하하(娃哈哈) 광천수 한 병을 사서 그분께 드렸더니 한 모금 드시고는 눈을 뜨시더니 스스로 시장 가판대 가장자리를 잡고 천천히 일어나셨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괜찮으냐고 물으니 괜찮다며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시라고, 파룬따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그분을 구해주신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은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분께 9자 진언을 외우라고 가르쳐 드리면서 마음속에 간직하고 자주 외우면 전화위복이 되고 어려움을 만나도 상서로운 일이 일어날 거라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분은 계속해서 여러 번 외우시더니 10분쯤 지나자 마침내 기억하게 되셨고 그러고는 계속 오이를 팔러 가셨습니다.

2010년 11월, 외지에서 전학 온 한 학생이 있었는데 16살이었고 오른손으로 펜을 쥘 수 없었으며 종이 한 장도 들 수 없었습니다. 야간자습 시간에 그는 친구들이나 선생님들과 싸우거나 소란을 피워 교실이 시끄러웠습니다. 제가 금요일 야간자습을 맡고 있었는데 이미 몇 분의 선생님들이 이 학생에게 혼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낮에 저를 만날 때마다 그 아이를 건드리지 말라고, 그러다간 큰일 난다고 경고하곤 했습니다. 마침 그 아이가 작문 숙제를 내지 않아서 제가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손이 아파서 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야간자습 때 왼손으로라도 쓸 수 있는지 물었더니 쓰기 싫다며 화를 냈습니다. 저는 교무실에 가서 그 아이 어머니와 연락해 손이 어떻게 된 건지 물어봤습니다. 어머니는 울면서 작년에 지붕에서 떨어져서 다쳤는데 1년간 치료해도 호전이 없고 근육이 이미 위축되었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속상해 집에서 하루 종일 죽을 생각만 하니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학교로 보냈다고 했습니다. 환경이 바뀌고 사람이 많아지면 아이의 심리상태가 좀 나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학교와 선생님들께 이렇게 많은 폐를 끼쳐서 정말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 아이의 손을 낫게 할 방법이 있는데 해보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어머니는 해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전화로는 자세히 말하기 어려워서 저녁 6시에 학교로 와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오셔서 제가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려드리고 대법은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며 가장 좋은 불법(佛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USB를 한 개 드리면서 토요일, 일요일에 컴퓨터에 꽂아서 아이에게 법공부와 공법 연마를 시키되 제가 준 것이라고는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어머니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월요일에 아이가 수업을 받으러 왔는데 조용히 있었고 싸우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았으며 숙제도 열심히 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제가 손이 아직도 아프냐고 물었더니 이제는 안 아프고 펜을 쥐고 글씨를 쓸 수 있으며, 식칼로 채소도 썰 수 있게 됐다며 선생님들과 친구들과도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그 아이를 구해주신 것입니다! 한번은 야간자습 시간에 기숙사에 사는 학생 10여 명이 모두 동시에 배가 아프고 토하면서 얼굴이 하얗게 변했는데, 제가 모두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더니 몇 번 외우자 괜찮아졌습니다. 학생들은 모두들 너무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무신론을 타파하시고 그들을 구해주신 것입니다.

2009년 10월 8일, 시골 친정에 시어머니를 뵈러 갔습니다. 막 차를 세웠는데 주화(久華) 아주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괴로운 모습으로 저에게 물었습니다. “둘째 며느리야, 너희 차에 타도 되겠니? 나 너희랑 같이 시내 병원에 가고 싶어. 내 허리가 며칠째 아파서 잠도 못 자고 서 있을 수도 앉아 있을 수도 없어. 너무 괴로워.” 저는 “탈 수 있긴 한데 한 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해요. 저희가 시어머니 옥수수를 밭에서 옥수수를 실어와야 하거든요. 그때 와서 차에 타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분께 공산당원이나 공청단원, 소년선봉대원인지 물었더니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9자 진언을 외우라고 가르쳐드리면서 진심으로 외우면 신이 보살펴 주실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잘 외우겠다고 하시더니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돌아가셨습니다.

30분쯤 지나자 그분이 오셨는데 지팡이를 짚은 게 아니라 새로 찧은 쌀 한 되를 들고 저희 차 앞으로 걸어오시면서 환한 웃음을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며느리야, 내가 나았어. 병원 안 가도 돼. 이건 내가 오늘 찧은 햅쌀인데 너희도 맛보라고 좀 가져왔어. 고마워!” 저는 “저희가 아니라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파룬따파 리훙쯔 사부님께서 아주머니를 구해주신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방긋 웃으시며 “파룬따파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신께선 어디에나 존재하십니다. 마음이 진실하면 영험합니다. 정말 즉각 효과가 나타납니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어디서나 중생들을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중생들이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며 대법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기만 하면 대법의 은택을 받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겪은 신기한 일들은 아직도 많이 있지만 여기서는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법력이 저를 보호해주시고 세인들을 보호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사부님의 홍은(洪恩)에 보답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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