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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세상을 속이는 중공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귀진(歸眞)

[명혜망]

1. 대법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다

저는 시골에 사는 60대 대법제자입니다. 우리 가족의 경제적 수입은 주로 광산업에 종사하는 남편에게 의존합니다. 이 지역에서 이런 일을 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진폐증에 걸려 호흡 곤란을 겪고 치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정부 규정에 따르면 이 병에 걸린 사람은 관련 부서에 가서 검사받고 일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 중에는 인맥을 동원해 갖은 수단을 다해 진폐증 진단서를 받으려는 이들이 있는데, 그래서 얻은 작은 이익에 일시적인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남편도 관련 부서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그는 40여 년간 광산에서 일해 왔지만 지금은 몸이 매우 건강한데, 이는 우리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배웠기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시대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진실한 말을 하며, 거짓을 만들거나 누구도 속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너희는 받아야 할 것도 못 받으니 너무 어리석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마음속으로 오직 대법을 얻어야만 이렇게 운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몸이 건강할 뿐만 아니라 가정도 화목합니다.

2. 동서가 파룬따파의 기적적인 건강 효과 목격

제 동서는 4년 전 뇌출혈로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옛 병은 낫지 않은 채로 양쪽 신장에 부신종양까지 생겨 다리에 힘이 없어졌습니다. 의사의 검사 결과 칼륨 결핍으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치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다시 간질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이웃들조차 그녀를 문병하는 것을 두려워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상황을 알게 된 후 마음이 매우 급해져서 작은 녹음기를 갖고 가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줬습니다. 동서는 전에 자주 간질 증상이 나타났었는데 지금은 오랫동안 증상이 없습니다. 간질은 고질병으로 치료가 매우 어려운데 그녀는 전문 치료제를 먹지 않고도 기적적으로 나았습니다.

친척들이 문병 왔을 때 동서는 자신의 몸에서 일어난 기적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이 모든 건 제가 파룬따파를 믿었기에 일어난 신기한 변화예요. 여러분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세상을 속이는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지 않기를 바랍니다.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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