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중공의 소란에 직면하면 진상을 알리고 악을 제거하자’를 읽고 느낀 점이 있다.
중국인들은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두렵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동북 지방의 속담일 수도 있다. 적절한 시기에 사악함을 폭로하고, 제거하며, 진상을 알리는 것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다른 공간의 사악에 대해 절대 용납해선 안 된다.
일상생활에서 갈등을 겪을 때 우리는 모두 참으며 지나간다. 또한 심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악한 공산당의 소란, 전국적인 규모의 소란은 이런 식으로 볼 수 없다.
개인적으로 겪은 사건이 있다. 당시 나는 선양의 장스 노동수용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돼 있었다. 출소 전 몇 달 동안 나는 수련생들에게 자정까지 매시간 발정념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 기간에 조용히 발정념을 한 수련생들이 많았지만, 통일되지 않았고 몇몇 사오(邪悟)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발정념을 하는 데 협력하기 시작했다. 약 한 달 동안 지속되자 다른 공간의 사악은 더 이상 견디지 못하여 수련생들을 두 구역으로 나누어 놓았다. 내가 나오기 전에 모두에게 발정념을 계속하라고 당부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은 수련생 중 절반을 분리하여 다른 노동수용소로 옮겼는데 사악이 겁을 먹은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단체 발정념의 효과였다.
이것은 20년 전의 일인데 지금은 사악이 훨씬 줄어들었다. 소란을 폭로하고 악을 제거하는 것은 생명을 구하는 일이기도 하다. 한 가지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자면, 다른 공간의 사악을 용인할 필요가 있을까?
경찰이 대법제자의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것에 대한 약간의 생각
최근 파출소 경찰이 여러 곳에서 대법제자의 집을 반복적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우고 질문하고 녹화하는 일이 발생했다. 수련생 대부분은 협조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정념으로 대할 수 있었다. 대법제자는 수련에서 성숙해졌고, 이 또한 소중한 것이다.
우리는 대법에서 경찰과 대법제자의 관계가 박해와 피박해의 관계가 아니라 구원과 구원받는 관계임을 알고 있다. 왜 우리는 사고방식을 바꾸고 수련자의 자비와 지혜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구하지 못할까? 경찰도 구원의 대상이다. (극도로 사악하고 구원할 수 없는 사람을 제외). 우리는 매일 진상을 알리기 위해 사람을 찾아 나서는데, 경찰이 찾아오는 것도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사악한 당이 주입한 거짓말에 속고 있기에, 아마도 이런 식으로 찾아와 진상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이 부딪힌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당신이 오직 대법을 수련하기만 하면 모두 좋은 일인데, 틀림없다.”(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우리가 수련이 느슨해져 사악이 빈틈을 타지 않았는지 안으로 찾아봐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를 일깨워야 한다.
원문발표: 2024년 5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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