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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한 일념(一念)으로 ‘인터넷 봉쇄 돌파’를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9년 7월 20일 이후에 대법(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으며 거의 혼자 수련을 해왔습니다. 명혜망은 줄곧 제 수련 과정과 함께 해왔는데, 저는 명혜망을 단체 법공부와 교류 환경으로 여기고 그 속에서 배우고 성장해 왔습니다. 많은 수련생이 명혜망을 대법제자의 집으로 생각합니다. 매일 이 대가정으로 돌아와 사부님께서 앉아계신 모습을 보면 마음이 단번에 안정됩니다.

저는 수련을 시작한 이래로 거의 매일 명혜망에 접속해 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것들은 여태껏 명혜망(明慧網) 봉쇄에 성공한 적이 없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라고 말씀하신 것을 굳게 믿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명혜망이라는 대법제자의 집에서 우리 매 제자와 하나의 실로 연결되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다른 공간에 우리를 위한 전용 통로를 만들어 주십니다. 물론 이 통로는 우리가 정념으로 열어야 할 수도 있고, 동시에 사부님께 청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안 된다면, 당신은 사부를 부르라.”(2018년 워싱턴DC법회 설법)

저는 마음속에 ‘인터넷 봉쇄’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가끔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으면 시간을 바꾸고 정념을 좀 발하며 사부님께 가지(加持)해 주실 것을 청하면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명혜망에서 수련생들이 ‘인터넷 봉쇄 돌파’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교류를 보고 제 인식을 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23년 추석에 사부님께 감사카드를 올린 지 이틀 만에 인터넷 접속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명혜망 교류를 보니 대면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어려웠습니다. 저는 사악이 세인들이 중생들의 사부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보는 것을 가로막고,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는 것을 저지하려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법제자는 바로 세인들이 진실한 정보를 보고 진상을 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대법제자가 운영하는 많은 매체 사이트는 모두 속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사악의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속인은 더더욱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대법제자에게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경찰을 포함해 세인들을 이끌어 봉쇄를 뚫고 진상을 알며 구원받게 할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정념을 발할 때마다 이런 염두를 더합니다. “중공 악당의 인터넷 방화벽을 폭파하고, 진상에 대한 일체의 봉쇄를 해체하며, 세인들이 모두 진상을 전하게 한다.” 매번 인터넷에 접속하기 전, 합장하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며 천룡팔부(天龍八部)와 호법신(護法神), 천병천장(天兵天將)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클릭 한 번으로 프리게이트와 파이어폭스를 실행하고 즉시 눈을 감은 채 두 손을 모으고 묵념합니다. ‘중공 악당의 인터넷 방화벽을 폭파하고, 진상에 대한 일체 봉쇄를 해체하며, 중공 악당의 사악한 감시 시스템과 사람을 해치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폭파해, 대법 진상을 세상에 널리 전하고 악당의 악행을 세상에 폭로한다. 세인이 모두 진상을 전파하고 전민이 일어나 박해에 반대하며, 창세주의 뜻에 부합하고 창세주의 제도를 받는다.’ 그런 다음 조용히 정법 구결을 외웁니다.

이런 염두 중에서 저와 명혜망을 연결하는 고에너지물질로 된 공이 미시에서 거시로, 표면으로 층층이 사악을 폭파하여 소멸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명혜망 홈페이지가 펼쳐져 바른 일을 얼마든지 오래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을 다 마치고 나서야 인터넷 연결을 끊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접속은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 대법제자들이 개인적인 인터넷 봉쇄 돌파와 열람, 자료 다운로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중공 악당의 인터넷 봉쇄를 철저히 해체하고 세인들을 이끌어 사악의 통제에서 벗어나 진상을 알고 구원받게 해야 합니다. 남을 위하는 입장에 서고 사부님과 정신(正神)들의 가호가 있다면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개인적인 깨달음이고 부적절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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