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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축 5.13’ 문장을 읽고 느낀 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매일 ‘경축 5.13’ 문장을 읽으면서 올해는 예년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올해에는 많은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강렬하고, 하나의 주제를 잡고 있으며, 감동적이면서도 소박하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많은 문장들을 읽어 내려가면서 느낀 바는, 우리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정진하며 수련하고 있고 묵묵히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것도 매우 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수련생이 아마 비슷한 경험을 했겠지만 그것을 ‘작은 일’, ‘언급할 가치가 없는 일’로 여겨 원고를 제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올해의 교류문장들을 보고 정말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마음 깊이 감탄했습니다. 다들 잘 썼습니다! 수련생들은 잘했고, 잘 인식했으며, 우리가 평소에 함께 교류할 때처럼 편하게 자신의 인식을 말한 것 같습니다. 읽고 나서 친근하고 진실함을 느꼈습니다.

저의 가장 큰 유감은 바로 ‘이렇게 원고를 제출할 수 있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5.13 원고모집에 대해 항상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큰일’을 해내지 못했고 명혜망에 발표된 다른 수련생들의 문장과 비교하면 정말 쓸 것이 없어 보여서 생각조차 하지 않고 물러나 버렸습니다.

올해에는 이런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문장이 많이 있는데, 이는 우리 대법제자들 전체의 안정적인 제고와 승화를 더욱 반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문장은 우리 모든 대법제자가 쓸 수 있고 또 모두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장을 발표해주신 수련생 여러분과 명혜망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많은 깨달음과 격려를 주셨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5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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