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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치료 없이 완치된 73세 수련생의 무릎

글/ 중국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 수련을 시작한 농촌 여성 대법제자로, 단체 법학습과 연공에 참여할 당시에 40대였습니다. 우리 모두 ‘진선인(真·善·忍)’ 대법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고, 사부님께서 모든 사람의 신체를 정화해주셔서 많은 중병 환자들이 질병이 없고 몸이 가벼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 자신은 산후 한 달 동안 심각한 허리 통증이 있어서 앉든 눕든 무척 힘들었는데, 연공하자마자 신기하게 다 좋아져서 정말 신체에 병이 없고 가벼워졌습니다! 산에 가서 일하고 길을 걸을 때도 몸이 나는 듯이 가볍고 유쾌하고 편안했습니다. 친척, 친구, 마을 사람들 모두 제가 연공한 후의 변화를 보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좋다고 믿었으며, 또한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올해 73세입니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기에 1999년 대법이 박해받을 때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지 않았고, 그 이후 지금까지 줄곧 대법 수련을 견지해왔습니다. 비록 제가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할 때 불법적인 박해를 받았지만, 저는 파룬따파의 ‘진선인’의 법리를 마음속에 새겼기 때문에 수련 중 난을 겪을 때 사부님의 자비심과 대법의 아름다움, 그리고 ‘전법륜’의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는 가르침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겨울, 갑자기 오른쪽 무릎에 극심한 통증이 있어서 손으로 누르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팠으며, 연공할 때도 다리를 틀 수 없었고 걸을 때 절뚝거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저를 책임지고 계시니 이 난관을 꼭 돌파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절뚝거리며 걷는 것은 대법의 위상을 깎는 일입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산후통도 정화해주셨고 남편의 뇌졸중 증세도 정화해주셨으므로 이런 작은 병업 현상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잘 수련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도 제 무릎을 정화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에 “빚진 것은 갚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제가 진 빚은 사부님께서 감당해주신 것을 제외하고는 제가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법 수련을 통해 심성을 제고하기만 하면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저는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체험했기에 사부님을 100% 믿습니다.

며느리가 절뚝거리며 걷는 저를 보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아. 우리는 모두 수련생이고 우리를 관리하시는 사부님이 계시잖아? 나는 좋아질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며느리는 더 이상 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저는 마침내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견뎌냈습니다. 무릎 통증도 그리 심하지 않게 되었고 농사일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병원에서 수술하는 데 많은 돈을 써야 했을 것이고, 반드시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술비로 10여만 위안을 썼다는 한 남자를 봤는데 아직도 다리를 절고 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몸소 겪은 이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썼고, 사람들이 중공의 거짓말에 귀 기울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반드시 복을 받을 것입니다.

온 세상이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다 함께 경축합니다! 사부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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