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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어쩌면 수천 년을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2년 중국공산당은 ‘산아 제한 정책’을 매우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둘째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제왕절개 수술과 동시에 결찰 수술도 받아야 했습니다. 수술 중 과다 출혈로 인해 대량의 수혈을 받았고, 그 이후부터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생리 기간에는 양이 너무 많았고 심한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누워서 자면 뒷머리가 아프고, 엎드려 자면 이마가 아팠습니다.

2005년에는 계단을 오를 때마다 심한 현기증이 있었고, 생리 기간이 20일 넘게 계속되었지만 병원에서 검사해도 아무런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2006년까지 이어졌습니다.

2006년은 저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해이자 인생의 전환점이 된 해였습니다. 바로 이 해에 저는 법을 얻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사부님을 만나게 되었고, 사람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수련이란 무엇이며 그 의미는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의문이었던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놀라운 힘을 증명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이후로 병원과는 인연을 끊었고, 지난 18년간 단 한 번도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은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질병 없는 가벼운 몸이 되었습니다. 저를 고통의 바다에서 건져주시고 우주에서 가장 운 좋은 생명이 되게 해주신 분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이십니다. 그 은혜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 수련생들과 협력하며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도 나누고자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2023년 1월 20일, 사부님께서는 명혜망과 해외 언론에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경문을 발표하시어 세상 사람들에게 우주와 인류에 대한 하늘의 비밀을 처음으로 밝혀주셨습니다. 우리는 수련생들과 함께 협력하여 주변 마을들을 다니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큰길과 좁은 골목, 그리고 시골길 구석구석까지 우리의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매일 평범한 모습으로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 나갔습니다.

어느 날 한 마을에서 한 할머니가 우리가 전단지를 나눠주는 걸 보시고는 “뭘 나눠주는 건가요?”라고 물으셨습니다. 제가 다가가 설명을 드리자 그 할머니는 자식들은 모두 돈 벌러 나가고 본인은 혼자 살고 있으며 올해로 백 세가 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좋은 사람들이에요. 저를 구하러 오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드리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할머니는 “여러분은 정말 좋은 분들이에요!”라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그 할머니는 마침 대문 앞에 앉아 계셨는데, 진상을 듣고 구원받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진리를 듣기 위해 수백, 수천 년을 기다려 오셨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마침내 구원을 얻으셨습니다. 우리가 멀리 떠날 때까지 할머니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그 손을 흔들며 큰 소리로 “감사합니다! 천천히 가세요, 정말 고마워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이 찰나와 같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해서, 사부님께서 안심하시고 위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완벽한 답안지를 내겠습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 머리 숙여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허스(合十)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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