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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관한 약간의 생각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지난 2년 동안 주목할 만한 전쟁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법의 관점에서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속인처럼 호기심, 사람 마음, 사람의 정 등을 가지고 집착하며 전쟁의 전개 과정을 지켜봤고, 사람 마음[人心], 사람 생각[人念], 사람의 정[人情]으로 교전 양측을 대하여 마음속으로는 지지하는 편과 그렇지 않은 편이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 이런 것들이 수련인의 상태에 부합하지 않으며 법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전쟁은 전반적인, 큰 천상(天象)변화가 가져온 일종 상태로서, 당신은 다만 그런 상태 중의 한 분자에 불과하다. 천상변화는 만약 아래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면, 속인사회에 어떤 상태도 가져다줄 수 없으며, 그것을 천상변화라고 할 수도 없다.”

전쟁이 천상의 변화로 인한 상태라면, 이 천상은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이 신의 배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신의 배치이므로 우리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매체에서 일하는 수련생은 제외하지만, 그들도 그 속에 몸은 있더라도 마음은 밖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련인은 ‘무위(無爲)’를 중시하기에 속인의 어떤 일에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우리 대법제자들이 대규모로 이 방면에 집착한다면, 부정적인 파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난 몇 년간 중공 악당의 몇 차례 대표대회 결과에 집착했던 것이나 미국 대선 결과에 집착했던 것 등이 그렇습니다.

대만해협에 위기가 닥치더라도 우리의 마음이 속세를 초월하여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상태일 것입니다.

이상은 제 개인의 현재 인식이며, 만약 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5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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