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매년 신년, 설날, 5.13, 그리고 추석, 이 네 가지 명절에 대법제자들과 진상을 알게 된 일반인들은 진심으로 사부님께 축하카드와 축사를 보내 사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몇 년간 축하카드와 축사를 보내는 사람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사는 한 생명의 선량함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선량한 사람은 먼저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 대법제자들은 사부님께서 지옥에서 건져 올려주신 행운의 생명들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생들의 끝없는 죄업을 없애기 위해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셨고, 대법제자들에게 가장 좋은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이는 바로 미래 우주의 영원한 영광이며 물론 우리가 아직 모르는 것들도 있습니다. 대법제자들은 어떤 말로 사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매년 저는 명혜망에 실린 수련생들이나 진상을 알게 된 일반인들이 사부님께 보내는 축하카드와 축사를 볼 때마다 그 진심 어린 말들에 감동해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감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진상을 알게 된 가족이나 우리가 접촉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 진상을 알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쳐 이득을 본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한 수련생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족들이 이미 중공을 탈퇴했다고 해서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이미 탈퇴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가족과 친구들 중 일부는 대법제자들을 위해 진상 자료를 만드는 데 돈을 내거나 어려운 대법제자들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심지어 악당 우두머리 장쩌민(이미 사망)을 고소할 때도 이 수련생은 가족과 친구들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명절마다 가족과 친구들은 대법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사부님께 축하카드와 축사를 보냈고, 이로 인해 끊임없이 복을 받았습니다. 일부는 이미 파룬따파 수련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사부님께 축하카드와 축사를 보내는 것 자체가 바로 진상입니다. 중공 체제 내부의 한 사람에 따르면, 그들 체제 내 사람들은 장벽을 뚫고 해외 매체, 특히 명혜망을 보는 것이 그들의 한 가지 임무라고 합니다. 물론 악당의 목적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구실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그들 중 일부는 이를 통해 진상을 알게 됐습니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보았고, 특히 파룬따파를 수련함으로써 이로움을 얻은 사람들의 감사의 말은 그들의 마음을 매우 감동시켰습니다. 매년 축하카드와 축사를 보내는 사람들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중공 체제 내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파룬궁은 전해지는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고 있으며 정말 기세를 떨치게 됐어.(주: 사실 우리 파룬궁수련자들은 속인의 권력을 원하지 않는다.) 이 리(李) 대사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어. 명절과 기념일에 봐봐, 어느 나라의 지도자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사랑(존경)을 받을 수 있겠어?!”
원문발표: 2024년 5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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