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생들을 더 빨리, 더 많이 구하고자 하는 여러분께
글/ 제주도 대법제자
[명혜망] 존경하는 수련생 여러분, 한국의 제주도는 중국과 인접한 관광지로서 무비자 정책과 저렴한 여행 경비 등의 이유로 중국 관광객들이 물밀듯이 몰려오고 있으며, 현재는 엄청난 수의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비행기나 여객선을 타고 제주도에 옵니다. 여객선은 중국에서 직접 제주도로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것인데, 때로는 여객선 한 척에 5천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타고 오기도 하며, 많을 때는 하루에 두 척의 여객선이 오기도 해서 여객선으로만 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1만 명이 넘습니다. 여기에 중국에서 제주도로 직항하는 항공편은 포함되지 않았는데, 현재 항공편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매일 엄청난 수의 중국인들이 제주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광기관의 팬데믹 이전 통계에 따르면, 당시 성수기에는 매년 4, 5백만 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방문했습니다. 대부분 4월부터 10월까지 집중됐는데, 매일 인원이 거의 2만 명에 달했습니다. 현재는 그 당시의 관광객 수준에 거의 근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5월부터 10월까지는 모두 관광 성수기여서 올 중국인 관광객 수는 더욱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존경하는 수련생 여러분, 이는 정말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도에는 진상을 알릴 대법제자들이 매우 부족합니다. 매일 그렇게 많은 중국인이 오는데도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구할 수련생들이 매우 부족해 마음이 정말 조급합니다! 이에 전 세계 대법제자들께 호소합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제주도에 와서 일정 기간 거주하며 진상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사부님께서 중생에게 남겨주신 거대한 자비로 구원받을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협력하여 대량으로 중생을 구합시다.
한 수련생이 말했던 게 기억납니다. “제주(濟州), 제주, 바로 제세지주(濟世之州: 세상을 제도하는 땅)이구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련생 여러분, 제주도가 진심으로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중국 중생들이 더욱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당신의 도착을 기다리며, 함께 노력하여 제주도가 중생을 구하는 제세지주가 되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5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5/9/47635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5/9/4763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