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기차역 경찰의 검사를 받은 적이 있어서 이후에 열차를 탈 때는 명혜망 수련생들의 교류대로 했습니다. 가급적 야간열차를 타고, 절대 온라인으로 표를 사지 않으며, 미리 표를 사지도 않습니다. 저는 탑승 몇 시간 전에 표를 사서 바로 열차를 탔고 고속열차를 탈 때는 표를 사서 바로 탑승했습니다.
올해 설 기간에 고향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날 밤 열차는 운행이 중단되어 다음 날 고속열차를 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밤에 저는 여행길에 오를 수 있도록 한 시간 동안 정념(正念)을 내보냈습니다.
다음 날 저는 매표소에서 8시가 조금 넘는 표를 샀고 서둘러 검표를 하러 갔는데 출발까지 30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설 기간에는 승객이 많아 직원들이 바빠서 자동 검표기였습니다. 어떤 승객은 한 번에 통과하고, 어떤 승객은 두 번에 걸쳐야 했으며, 몇 번이나 시도해야 통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는데 두 번을 해도 통과하지 못했고 다른 게이트로 바꿨는데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게이트로 바꿨지만 역시 통과하지 못했고, 게다가 기기에서 나오는 소리도 조금 전과 달랐는데 ‘승차 정보 확인’이라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저는 속으로 약간 긴장했고 다시 신분증을 찍었는데 놀랍게도 “직원에게 문의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제 심장 박동이 빨라졌고 즉시 검표를 중단하고 재빨리 나와 광장에 서서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사악을 해체하고, 내 여행을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며, 포괄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리는 것 없게 한다!’
불과 몇 초 만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승차 정보를 확인해보자 제 차표가 당일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재빨리 매표소로 가서 직원의 사과와 함께 새 차표를 받아 순조롭게 검표를 마치고 승차를 기다렸습니다.
비록 20여 년을 수련한 노(老) 대법제자지만 관건적인 시각에는 마음이 여전히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습니다!
3일 후 돌아올 때는 30분 전에 침대 하단석을 샀습니다.(전날 밤 가족이 휴대폰으로 표가 있는 것을 보고 사주려고 했지만 제가 막았습니다.) 이제 지난 며칠 동안의 피로와 고단함을 쉴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순조롭게 열차에 올랐는데 제 자리에 두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아마도 모녀 같았는데, 40대쯤 되어 보이는 딸이 제게 상단석과 교환하자고 했습니다. 그들은 중간석과 상단석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거절했습니다. “제가 60대인데 상단석으로 바꾸자고요? 차라리 열차 승무원을 찾아가서 바꾸세요. 게다가 저도 올라갈 수 없어요.”(왼쪽 손목이 부상을 입은 후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 그들은 다른 차량으로 갔습니다.
이후에 저는 매우 후회했고 많은 생각이 스쳐 갔습니다. ‘사욕과 이기심이야! 조급한 마음, 안일한 마음, 이익에 대한 마음, 그리고 정(情)! 왜 자비로운 마음, 조화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없었을까? 왜 완충의 여지, 사고의 여지를 가질 수 없었을까?’ 역시 법을 깊이 배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준 몇백 위안의 차표 값도 받지 않았는데, 왜 상단석과 하단석의 10여 위안 차이가 떠올랐을까요? 그것은 이익에 대한 마음이며 그 뒤에는 가족에 대한 정도 숨어 있었습니다!
20여 년을 수련했지만 이 작은 고비는 제 수련 상태를 점검해주었고, 실제로 수련하지 않았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반드시 시간을 내어 착실히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해내며 자신의 서약을 실천하겠습니다!
아울러 제 개인적인 승차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야간열차를 타십시오. 밤에는 당직자가 낮만큼 많지 않습니다. 낮에는 운전반, 상근반, 그리고 간부들이 있지만 밤에는 운전반만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표를 사지 마세요. 밤에는 보통 출발 몇 시간 전에 표를 사서 탑니다. 빅데이터는 ‘신분증에 민감한 정보가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표를 사서 바로 탑승하세요.
미리 표를 사지 마세요.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고속열차를 탈 때는 표를 사서 바로 탑승하세요. 일반적으로 고속열차역은 나중에 지어졌기 때문에 설비가 조금 더 선진적일 수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개조된 기차역 설비는 고속열차역보다 더 선진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비교적 중요한 것은 대법과 관련된 물건을 갖고 다니지 않는 것입니다. 자료, 책, 진상지폐 등을 말합니다. 하지만 수련인이 어떻게 법을 떠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매번 제 학법용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며 초기화를 합니다. 관련 메모리 카드는 잘 보관하고 도착한 후에야 설치해 사용합니다. 거의 10년 동안 이렇게 해 왔습니다. 길에서는 정념을 내보내고 ‘논어’를 암송합니다. 그리고 교대할 때와 교대 전후에 타는 것이 비교적 좋습니다. 관건은 정념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방법이며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4/19/47529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4/19/4752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