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광정(光晶)
[명혜망] 20여 년의 수련 중에 저는 점차 법에서 인식하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잘하려면 늘 순수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좋지 않은 사상을 제거해야 하며, 어디에서나 타인을 위하는 각도에서 문제를 사고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자비로운 마음을 유지하고 중생들에게 깊고 아름다운 인상과 기억을 남겨 대법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야 비로소 대법을 실증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사람들이 진상을 깨달은 몇 가지 감동적인 이야기들입니다.
1. “기회가 되면 개인적으로 이야기합시다”
한번은 한 남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승용차에서 관리 같은 사람이 내려 빠른 걸음으로 제 앞으로 걸어와 크고 엄숙한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뭐 하는 사람이지? 뭐라고 말하고 있었나? 당신 손에 든 것은 뭔가?” 저는 미소를 지으며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때 진상을 듣고 있던 남자가 말했습니다. “그에게 설명해보세요. 그는 당원이자 간부입니다.” 저는 매우 침착했고 이 사람은 구원받으러 온 사람이니 반드시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보니 평범한 분이 아니신 것 같네요. 선생님의 신사적인 풍모와 소양을 보면 지도층 인물이신 것 같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당신 손에 든 게 뭡니까?”라고 묻자 제가 “사람을 구하는 데 쓰는 겁니다. 인연이 없는 사람은 얻을 수 없죠. 선생님처럼 지위가 있는 분은 집안이 틀림없이 큰 덕을 쌓았거나 큰 선행을 했기에 오늘날의 복을 얻으신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는 즉시 태도를 바꿨습니다. 저는 기회를 잡아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사건, 구이저우의 중국공산당이 망한다고 기록된 고대 예언석에 대해 말하면서 구이저우 여행을 가서 직접 보라고 제안했습니다. 또는 지금 당장 휴대폰으로 바이두를 열고 ‘장자석(藏字石)’ 세 글자를 입력하면 모든 것이 분명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과거에 가입했던 당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권했습니다.
그가 왜 탈퇴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주먹을 들고 맹세할 때 평생 그것을 위해 분투하고 생명까지 바치겠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선생님이 한 독한 맹세로 낙인까지 찍혔어요. 그 낙인은 바로 당기의 낫과 망치인데, 그 흉기가 이마에 찍혀 있으니 매우 불길하지요. 그것은 언제나 선생님을 해치려 하고 있고 필요할 때는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습니다. 평안해지려면 반드시 삼퇴하셔야 해요.” 이어서 저는 그에게 공산당의 가식과 거짓에 대해 말했습니다. 지금 청렴결백한 관리가 몇이나 되는지, 하지만 왜 어떤 이들은 조사받고 체포되는 반면 어떤 이들은 아무 일도 없는지 말입니다. 특히 공안, 검찰, 법원, 사법부 사람들은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진선인(真·善·忍)을 닦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했기에 신의 징벌을 받아 응보를 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오직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선하게 대해야만 신의 보호를 받아 무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진심으로 가입하셨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해 짐승의 낙인을 지우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모든 것이 좋아지실 거예요.” 그가 “좋습니다. 당신 말대로 하겠습니다. 삼퇴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처럼 신분이 있는 분은 가명으로 탈퇴하시는 게 좋겠네요. 신께서는 사람의 마음만 보십니다. 제가 좋은 이름을 하나 지어드릴게요. 천보(天保)라고 하시죠. 이 옆에 있는 동생(처음에 진상을 알리던 남자)은 천우(天佑)라고 할게요. 선생님이 대법을 인정하고 대법제자를 보호하시면 신께서 선생님을 보호하실 겁니다.” 이때 그는 머리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천보, 천보!”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제게 “고맙습니다. 조심하시고 얼른 가세요. 더는 큰길에서 말씀하시지 마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우리 개인적으로 이야기합시다. 고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저에게 사람을 구하게 하신 분은 대법 사부님이십니다”라고 했고 그는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고는 서둘러 걸어갔습니다.
저는 그 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특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생들은 모두 구원받기 위해 왔구나.’
2. 세 번의 포옹
길에서 한 여성을 만나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도왔습니다. 과정 중에 그녀는 매우 동의했고 헤어질 때 저는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빕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저를 꼭 껴안으며 계속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제가 막 돌아서려는데 그녀가 다시 몸을 돌려 저를 안으며 여전히 고맙다고 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가 “대법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사부님께서 제게 당신을 구하라고 하셨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겨우 몇 발짝 걸어가더니 다시 뛰어와 저를 안으며 “당신은 정말 좋은 분이에요. 고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때 저는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제 눈도 촉촉해졌습니다. 그녀는 오랜만에 만난 친척처럼 세 번이나 포옹하며 떠나기 싫어했습니다. 그녀는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걸어가면서도 저와 손을 흔들며 계속 고맙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점점 멀어지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사부님 말씀이 제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늘 말했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티끌만큼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한 말은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고.”(정진요지-청성)
그때의 순간을 저는 지금까지 잊지 못합니다. 비록 그녀와 어떤 인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중생들이 모두 애타게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녀의 명백한 일면이 그토록 감격한 것입니다. 그것은 불법(佛法)의 자비가 그녀의 선천적 본성을 일깨운 것입니다. 천만년의 윤회와 환생 속에서 중생들은 대법의 제도를 얻기 위해 몇 생 몇 세를 고생하며 살았는지 모릅니다. 드디어 대법의 제도를 얻게 되었으니 신의 일면이 감격하지 않겠습니까?
3. 정부기관 간부가 진상을 알고 삼퇴하다
한 병원 앞에서 한 여성과 마주쳤는데 키가 크고 옷차림이 고급스러웠습니다. 저는 매우 공손하게 말했습니다. “얼굴도 이렇게 예쁘시네요. 당신의 소양과 교양을 보니 다른 사람들과 정말 달라요. 몸매도 이렇게 좋으시니 저는 평생 당신처럼 될 수 없겠어요.” 그녀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여사님은 키는 저만 못해도 보기에 아주 좋아 보이시는걸요.” 그래서 저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어느 부서에서 일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저는 여기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어느 시에서 왔어요. 시 정부에서 일해요. 여기는 딸네 집에 온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따님이 병원에서 일하시나요?”라고 물었고 그녀는 “아니에요, 저는 신체검사를 하러 이곳에 왔어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대화하면서 서로를 매우 존중했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저는 “들은 바로는 그 시에서 파룬궁 박해가 매우 심하다고 하던데 정부에서 일하시니 틀림없이 아시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자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 시의 몇 가지 박해 사례와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사건, 장자석을 알려주면서 파룬궁은 중국에서도 합법적이며, 공산당이 발표한 14종의 사이비교 중에 파룬궁은 없다고 했습니다. 또 파룬궁 책은 모두 중국에서 출판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모두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에게 삼퇴를 권했고 그녀는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됐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탈퇴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당신 같은 신분은 실명을 쓰지 말고 가명으로 탈퇴하시면 됩니다. 신께서는 사람의 마음만 보시니까요. 오늘 우리 둘의 대화를 신께서 모두 듣고 계시고 기록하고 계십니다. 머리 위 삼척 위에 신령이 있다는 말이 바로 이런 뜻이에요.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다 보고 있으니 당신은 반드시 파룬궁수련자들을 선하게 대해야 합니다. 박해에 참여하지 마시고 당신 직권 범위 내에서 최대한 수련자들을 보호하면 신께서 당신과 당신 가족을 보호해줄 거예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제 딸도 탈퇴시켜 주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따님이 여기 안 계시니 반드시 본인이 동의해야 하고 파룬따파와 진선인이 좋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돌아가셔서 따님에게 말씀해주세요. 따님이 명백해지면 돈에다 당, 단, 대 탈퇴한다고 쓰고 이름을 적어 그 돈을 쓰시면 됩니다. 당신 가족, 친구, 아는 사람들에게도 말씀해주세요. 모두 이런 방법으로 탈퇴하면 모두 평안해질 것입니다. 당신도 공덕이 무량할 거예요.”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계속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람을 구하는 분은 우리의 위대한 사부님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우호적으로 작별했습니다.
4. “이제야 진짜로 알았어요”
한 부부가 차를 몰고 시내로 쇼핑하러 왔길래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아내는 잘 받아들였지만 남편은 매우 반감을 보이며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배가 불러서 한가한가 보군요. 매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이런 것들을 선전하고, 잡혀갈까 봐 두렵지 않나요?”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우리가 한가하시다고 하시는데 우리 나이 먹은 사람들이 뭐 할 일이 있겠어요? 우린 집에서 의식주 걱정 없이 살고 있고 자손들도 많아요. 아이들도 우리를 매우 존경하고 효도도 하죠. 요즘 오락시설도 많고 우리집은 광장이랑 공원에서도 가까워서 매일 광장무도 추고 화투, 마작도 치고 많은 무료 건강센터에도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요. 집에 와서 TV도 보고요. 근데 이런 것들을 우리는 다 포기하고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걸 택했어요. 우린 때론 욕도 먹고 비웃음도 당해요. 사실 우리도 자존심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우린 남의 돈 한 푼도 받은 적도, 물 한 모금도 얻어먹은 적이 없어요. 매일 웃는 얼굴로 대하죠. 제가 말씀드리는데 우리가 왜 이렇게 하는지 아세요? 우리는 모두 진선인 불법(佛法)을 수련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지금 공산당은 부패했고 인류의 도덕은 타락해서 나쁜 짓만 저지르고 있어요.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하는데 돈에도 다 ‘천멸중공, 당단대를 탈퇴하면 목숨을 보전한다’고 인쇄되어 있잖아요? 만약 이 일이 진짜라는 걸 알게 된다면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말해줄 거예요. 당신과 당신 가족이 이번 전염병 속에서 무사히 이 재난을 넘기고 공산당과 함께 도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나와서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거예요.”
제가 말하면 말할수록 그의 표정이 점점 누그러지더니 처음처럼 사납지 않았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그럼 당신들은 왜 톈안먼에서 분신자살하고 사람을 죽이려 하죠?” 저는 “자세히 생각해 보세요. 불이 붙으면 우리 몸의 어디가 가장 먼저 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하지 않았고 제가 “머리카락부터 타지 않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가 “그렇죠, 머리카락이 불에 닿으면 순식간에 타 없어져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TV에서 그 사람은 얼굴은 다 타버렸는데 머리카락은 멀쩡하잖아요. 두 다리 사이에 있던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도 안 탔는데 말이 되나요? 기관절개 수술을 했는데도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아프지도 않고 말도 할 수 있나요? 의학 지식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 거예요.” 그가 갑자기 “맞아요, 당신 말을 듣고 보니 알겠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럼 그건 조작이 아닌가요? 어느 곳 경찰이 소화기랑 방화담요를 메고 순찰하나요? 당신 주변에도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그들이 살인하는 걸 봤어요? 이 20여 년간 한 명도 없잖아요. 그럼 모함 아니에요? 우린 오직 사람을 구할 뿐 해치지 않아요.”
우리 둘은 30여 분을 주고받으며 그가 제기한 문제를 모두 해답해 주었습니다. 그는 “이제야 진짜로 알았어요”라며 곧바로 공산당을 욕하며 “너무 나쁘네, 늘 노동자, 농민들을 속여”라고 했습니다. 저는 “안 좋은 건 아직 다 말씀 못 드렸어요. 그들은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해서 이익을 취하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 갈 때도 혈액형 검사를 다 해야 하고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너무 끔찍하네요. 다 사실이군요”라며 자발적으로 공청단을 탈퇴했습니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받았습니다.
한 버스 정류장에서 한 여성이 휴대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가가 “여동생, 여기서 버스 기다려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저는 “요즘 사람들은 다 휴대폰 없인 못 살아요”라고 하자 그녀가 웃으며 “버스가 안 오니 휴대폰 보면서 시간이나 때우는 거죠”라고 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제가 휴대폰에서 아주 특별한 뉴스를 봤는데 혹시 보셨어요?”라고 하니 그녀가 “무슨 뉴스요?”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바이두에서 검색만 하면 나와요.”라고 하자 그녀가 “어떻게 검색해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장자석’ 세 글자만 입력하면 나와요”라고 했더니 그녀가 ‘장자석’ 세 글자를 입력하자 휴대폰에 즉시 ‘중국공산당망’이라는 여섯 글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놀라며 저를 보고 “이게 진짜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진짜예요. 구이저우성 핑탕현에 한 경치 좋은 곳이 있는데, 지금 이 바위가 바로 그 입구에 놓여 있고 관광지 입장권에도 이 바위 그림이 있어요. 많은 사람이 소문을 듣고 찾아가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녀는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도 보여주겠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20여 년을 수련한 대법제자입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이래로 저는 거리에 나가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동설한이든 삼복더위든 바람이 불고 비가 오든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매일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하나하나의 고비를 넘어왔고 심성이 법 중에서 끊임없이 승화되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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