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톈진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20여 년 수련했습니다. 제가 수련 중에 느꼈던 체험 몇 가지를 사부님께 보고드리며, 저를 제도해주신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 반본귀진(返本歸眞)의 길로 들어서다
저는 1998년에 대법을 얻고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제 몸이 좋지 않았는데 동서가 말했습니다. “이 공법을 배우세요. 이것은 고층차의 법이에요.”, “저는 글을 모르는데 어떻게 배우죠?”, “녹음기가 있으니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으면서 배워도 돼요.” 저는 동서 집에 갔고, 동서의 고모 할머니는 제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게 했습니다. 그 할머니는 “인연이 있다면, 들으면서 사부님께서 당신의 몸을 정화해주실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셨습니다. 일요일에 저는 토하기 시작했고, 딸에게 “너 밥 좀 해라. 내가 토하는 건 병이 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토하고 나서 저는 밖으로 나가 시금치를 심었는데, 몸은 완전히 정상이었습니다.
하루는 또 토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또 “이건 병이 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토하고 나서 저는 또 밭에 나가 반 고랑 정도 잡초를 뽑았는데, 몸에는 여전히 힘이 넘쳤습니다.
이렇게 한 번 한 번 사부님께서는 제 몸을 정화해주셨고, 제 병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2. 대법이 사람의 마음을 선(善)으로 돌아가게 하다
남편이 퇴직한 후, 우리집은 곡식을 파는 소매점을 열었습니다. 하루는 들어온 화물이 저질 쌀이었는데 가공하면 좋은 쌀처럼 보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이걸 주문했나요?” 그는 “내가 주문하지 않았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는 대법을 믿는 사람들이에요. 이제 사람을 속이면 안 돼요”라고 말했습니다.
인근 현에 곡물과 식용유를 파는 사람이 전화로 우리집에 기름을 배송하려 했습니다. 저는 “진짜 기름이라면 이쪽으로 보내세요. 가짜라면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자 그는 더 이상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집 기름은 가짜였던 것입니다. 대법은 사람들의 마음을 선으로 돌아가게 하고, 바른 마음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사부님께서 전하신 것은 정법정도(正法正道)입니다.
우리집이 곡물 가게를 운영하기에 구매자들에게 쌀과 밀가루를 배송하는 것은 흔한 일이었습니다. 한번은 사람들이 600위안을 더 주었는데, 우리는 발견하고 그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누군가 우리에게 돈을 더 주기만 하면 우리는 모두 돌려주었습니다.
제 딸이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았는데, 딸에게 1천 위안을 더 주었고 딸 역시 돌려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익이 손실 보는 것을 막고, 그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번은 딸이 40위안을 주웠는데, 그녀는 “대법 자료점에 기부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대법에서 이로움을 얻자 모두 제 대법 수련을 지지했습니다.
3. 시련 속에서 대법을 굳게 믿다
제가 대법을 3개월 수련한 후, 사악한 장쩌민이 파룬궁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습니다. 경찰들은 우리를 산속 군 주둔지로 끌고 가 박해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면 우리를 한 줄로 서게 하고 밤 10시경까지 계속 서 있게 해 모기에 물리게 했습니다. 한여름 낮에는 잡초를 뽑게 했습니다. 그 후 우리를 왔다 갔다 뛰게 했는데, 그들은 제게 “제대로 뛰지 않는군”이라고 하며 저 혼자 전신주 주위를 뛰게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뛰어야 했고, 이렇게 며칠을 뛰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제게 시키는 말을 하지 않았고, 대법 책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당시 남편은 양곡 창고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마침 곡식을 수매하는 시기였습니다. 경찰들이 남편에게 전화했지만 그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2천 위안의 벌금을 받고 저를 집으로 보내려 했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우리집에는 당신들에게 줄 돈이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남편도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마을에 가서 돈을 요구하자 마을 간부는 “그 집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돈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1주일 정도 감금됐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아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저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찰들이 한 차례 한 차례 집으로 왔습니다. 남편은 “당신들은 제 아내 말을 들어야 해요. 당신들은 그녀가 파룬궁을 연마해서 얼마나 큰 이로움을 얻었는지 알아요? 대법 수련 전에는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세수해야 했고, 겨울에는 솜 장갑을 끼어야 했어요. 얇은 장갑을 끼면 속이 시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5, 6명의 경찰이 담을 넘어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제게 파룬궁을 배우지 말라고 했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물건을 뒤졌습니다. 남편이 “뭘 찾고 있는 거예요?”라고 하자 그들은 대답하지 않았고, 남편은 화가 나서 그들을 때리려 했습니다. 저는 제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그들은 피해자라는 것을 생각했기에 그들을 선의로 대해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 거기 앉으세요. 여기 물이 있으니 물 좀 드세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을 마치자 그들은 물도 마시지 않고 그냥 갔습니다.
4. 특수직에 있는 사람들을 선의로 대하다
중공 악당이 ‘코로나 제로화’ 정책을 펼 때 현지 파출소에서 경찰 두 명이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이 연마하지 않겠다고 하면 우리도 안 올 겁니다.” 그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름이 뭔가요?” 저는 “제 이름은 ○○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또 물었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나요?”,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이것은 사람들을 선하게 만드는 수련이에요. 어디를 가든 선량한 사람이 되는 거죠.” 저는 이어 말했습니다. “이 사회가 얼마나 나쁜 지경에 이르렀는지 여러분도 다 보셨죠. 이 마을에 밀가루 사는 사람이 있는데, 이쪽에서 밀가루를 차에 싣자마자 저쪽에서 도둑맞았어요. 당신들도 다 보셨죠. 이쪽에서 계란을 건네자마자 저쪽에서 마스크 쓴 사람이 2천여 위안을 빼앗아 갔어요. 저는 파룬궁수련자인데 당신이 저에게 이런 것들을 공짜로 준다 해도 저는 갖지 않을 거예요.”
이듬해 그들은 다시 왔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연마하지 말라고 하면서 지문을 찍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찍지 않았고 남편도 찍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냥 갔습니다. 저는 명혜라디오에 나온 내용을 배워 그들에게 진상 편지를 썼습니다. “각 기관 관리 여러분께, 여러분은 인민을 보호하는 분들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가장 선한 사람들을 박해한다면, 죄를 짓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직접 들고 보여줬습니다. 그때 마을 간부가 왔는데 저는 “전 지문을 찍지 않을 거예요. 저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마음속으로 선악을 똑바로 분간해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재작년 설 전날, 파출소 사람들이 우리집에 왔습니다. 그들은 저를 파출소로 하루 동안 끌고 가서 물었습니다. “이 돈(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문구 있는 지폐)은 어디서 난 거예요?” 저는 “물건 사고 받은 거스름돈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준 용돈도 진상지폐였습니다. 경찰이 물었습니다. “이 돈으로 뭘 하는 거죠?” 저는 “큰 역병이 닥쳤을 때 어떻게 목숨을 구하는지 알려주는 거예요. 저는 글을 모르니 여러분이 한번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녁에 그들은 저에게 지문을 찍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세 번 물어보고 당신이 찍지 않으면 우리도 더 이상 묻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찍으면 여러분에게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경은 “당신은 우리를 신경 쓰지 마세요. 우리는 일하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들 몇 명이 강제로 제 피를 뽑아갔습니다. 잠시 후 아이가 와서 저를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5. 사부님 말씀을 듣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다
수련생이 박해를 당한 후에도 박해를 폭로하는 진상 스티커가 많이 붙여지지 않았습니다. 마을 간부는 마을에 파룬궁수련생이 있으면 자신이 책임질까 봐 두려워 경찰을 이끌고 와 수련생들을 납치했습니다. 저는 진상 스티커를 마을 간부 집 대문과 벽, 그의 이웃집 벽에 모두 붙였습니다.
수련생은 경찰차에 진상 자료를 넣어준 것 때문에 박해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마을에 가서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을 배포했습니다. 문 밑에 틈이 있는 집이라면 한 권씩 넣어주었습니다.
저는 원래 길을 잘 잃어버리는 사람이었지만 이번에는 혼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이끌어 집으로 가는 길을 걷게 해주신 것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날, 아들이 전화해서 “위험하니 밖에 나가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듣지 않았습니다. 딸도 전화해서 “밖에 나가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희 말은 듣지 않을 거야. 나는 사람을 구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혼자 수레를 밀고 나갔고, 몇 사람을 설득해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게 했습니다. 돌아오니 제 다리 통증이 나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격려해주신 것입니다!
설날에 진상 달력을 배포할 때 저는 이런 사람 구하는 물건들을 주머니에 넣고 남편에게 저를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한 주머니씩 배포했는데, 인연 있는 사람들이 더 달라고 했고 남편도 배포를 도왔습니다. 매번 많은 사람이 진상 달력과 벽걸이 달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나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저는 수련생과 함께 건설 현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우리가 이야기하자 그들은 모두 듣기 좋아했습니다. 한 사람은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을 본 적이 있다고 했고, 또 한 사람은 ‘전법륜’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두 사람 모두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저는 전화로도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한 사람은 군인 출신이었는데, 저는 “삼퇴는 평안을 보장하는 것이고, 아명이나 가명도 모두 효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실명으로 탈퇴시켜 주세요. 50세가 안 됐는데 공산당이 저를 실업시켰어요. 아명을 쓸 필요 없어요. 저는 당당하게 실명으로 탈퇴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의 실명으로 삼퇴를 해주었습니다. 세인들이 중공 악당의 사악함을 간파한 것 같습니다. 진상을 알게 되면 삼퇴를 선택하고 사악과 한통속이 되지 않습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전염병 기간에 현에서 사람들이 왔고 마을 사람들도 따라왔습니다. 저는 “여러분 보셨나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더니 큰 역병이 닥쳤고, 국민들도 따라서 이런 고통을 겪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는 이렇게 많은 해 동안 수련하면서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덕분에 오늘날까지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저를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잘 닦으며,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3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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