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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몇 번이나 주실까

수련생들이여, 빨리 신필(神筆)을 들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오늘까지 명혜망 제25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원고모집 기간이 절반 지났는데, 나와 다른 수련생도 오늘에서야 원고를 제출했다. 사실 원고를 쓰기 시작하고 성공적으로 제출하기까지의 과정 자체가 우리의 수련 제고 과정이며, 그 속에는 사부님의 무수한 심혈과 자비가 스며들어 있다.

올해 명혜망 원고모집에 대한 요구사항은 예전과 다른 것 같고, 법이 우리에게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있음을 느꼈다. 사부님의 진선인(真·善·忍) 대법이 우리를 길러냈고, 사부님을 따라 정법(正法)의 길을 걸어온 수련생들은 모두 풍상설우(風霜雪雨)를 겪으며 점점 성숙해진 수련생들이다. ‘5·13’은 비할 데 없이 신성한 날로서, 우리 대법제자의 인생에, 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지금에 이르러 모든 대법제자는 대법에 대해 각기 다른 깊은 인식을 갖고 있을 것이며, 처음 법을 얻었을 때의 감성적이고 얕은 인식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각자 경험한 바가 다르고 가정환경도 달라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하신 수련의 길 또한 다르다. 우리의 심신이 미시적인 데서 표면에 이르기까지 심오한 변화를 겪은 후, 대법의 신기함과 신성함, 사부님의 자비로운 도움과 일깨움에 대해 모두 너무나 많은 사례를 갖고 있을 것이다. 시간이 제한적이므로 되도록 빨리 대법에 대한 현재의 인식, 각자 심성 제고 후의 변화, 대법이 얼마나 신기하고 신성한지, 사부님의 도움과 무소부재한 자비로운 보호 및 일깨움을 써서 세인들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 인간과 신이 공존하는 이 특별한 역사적 순간에 세상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 속에서 혜택받기를 희망한다.

수련생들은 ‘나는 쓸 줄 모른다’, ‘나는 잘하지 못했다’, ‘쓸 게 없다’라는 등 일체의 사람 마음, 사람 생각의 교란을 버리고, 자신의 진념과 정념이 자신을 주재하게 해서 사존의 간절하신 기대와 중생들의 소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 모두 분발해 서로 일깨워주고 도와주면서 시간을 다그쳐 엄숙하고 진지하게 이번 원고모집에 임하며,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마련해주신 전체적인 제고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자. 이는 우리 수련 중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정진요지-뿌리를 캐다) 동시에 수련생들이 더 많은 사람을 도와 하늘이 그들에게 내린 큰 복을 찾게 해주기를 바란다. 이 또한 우리 대법제자 각자가 마땅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다.

기회는 다시 오지 않으니 놓쳐선 안 된다. 수련생 여러분,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몇 번이나 더 주실 수 있겠는가? 마치 시험과도 같으니 막판에 움츠러들거나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말자. 아직 펜을 들지 않은 수련생들은 신필(神筆)을 들고 어서 행동에 나서길 바란다! 사부님께서 모두 우리를 주목하고 계시고 중생들도 지켜보고 있다.

이상은 개인의 현재 약간의 인식일 뿐이며 편벽됨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4년 3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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