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광둥성 대법제자 일립(一粒)
[명혜망] 며칠 전 오전, 수련생 A와 함께 그녀의 어린 시절 친구 B를 찾아가기로 했다. B도 예전 수련생인데 그녀를 대법 수련으로 다시 돌아오게 권하고 싶었다. 그런데 당시 내 목이 좀 쉬었다. B는 날 보더니 “오늘 안색이 좋지 않네요!”라고 말했다. 오후에 내 머리는 점점 더 무거워졌다.
안으로 많은 집착심을 찾았다. 요즘 두 가지 일이 있었다. 하나는 한 수련생이 입원했는데 내가 보러 가지 않아 그녀는 날 원망했다. 당시 그녀를 보러 갔다면 날 따라 집으로 돌아왔을 것이라고 했다. 둘째는 지난달에 동서가 남편에게 내가 남에게 진상을 알려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사실 무관했음) 남편은 내가 일을 잘 처리하지 못했다고 원망했다. 하지만 나는 반대로 그들과 다투고 안으로 수련하지 않았다. 세 번째는 수련생들과 교류할 때 그녀들이 법에 있지 않은 것을 보고, 그녀들이 깨닫지 못한 것인지 법리를 모르는 것인지 몰라 속으로 원망했다. 자비심이 없었다. 지금 생각하니 수련생, 남편의 표현은 나의 거울이 아닌가?
원망심, 쟁투심, 질책하는 마음, 알아차리지 못한 환희심, 과시심을 찾았다. 발정념을 강화하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이것은 선천적인 제가 아닙니다. 진짜 자아는 이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갖지 않겠습니다. 철저히 제거하겠습니다!’ 그리고 법을 듣는 것을 강화했다. 사존의 보호 아래 하루 만에 나아졌다. 아침에 연공할 때 침을 한 가득 뱉었고, 단체 법공부 할 때 목이 점차 상쾌해졌다.
법공부를 후 한 수련생이 내 옆에서 이전에 우리에게 있었던 불만을 많이 이야기했다. 이번에 나는 듣고 마음이 편안했고 전혀 그녀를 원망하지 않았다. 마땅히 그녀를 배려해야 하고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온 후 입안도 쓰지 않고 머리도 무겁지 않았으며 밤새 잠을 자지 않아도 원기 왕성했다.
간혹 기침이 심하면 수구(修口)해야 한다는 것을 떠올렸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 중생을 더욱 잘 구할 수 있다. 수련생은 법이 있고 사부님이 계신다는 것을 떠올리면 스스로 깨닫게 된다. 남의 집착심에 집착하면 안 된다. 밤에 내 몸은 모두 정상이 됐고 이 원고를 단숨에 썼다.
여기에서 나는 깨달음이 있다. 우리가 굳게 대법을 수련하고 굳게 사부님을 믿으면 연공인은 병이 없다. 안으로 찾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
사부님 고생하셨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4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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