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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차단 극복에 관한 이야기

글/ 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05년부터 직접 명혜망에 접속해 진상자료를 다운로드하고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수련생 아들의 도움을 받아 명혜망 이메일 계정을 만들었고,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법 수련의 길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명혜망과 동행해 왔습니다. 그 혜택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는 매일 명혜망에 접속하는데, 명혜망은 우리 대법제자들의 인간세상의 집과 같으며, 사부님께서 그곳에서 우리 모두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명혜망에 접속하는 것은 제가 매일 하는 필수적인 과제입니다. 집을 비웠다가 돌아오면 첫 번째 하는 일은 명혜망에 접속해 며칠 동안의 내용을 다운로드하고 검토하는 것입니다.(대륙 종합은 반드시 읽고 현지 상황에 주목함)

2023년부터 지금까지 사악한 세력의 인터넷 차단이 매우 심각해져 대법제자들의 시의적절한 소통과 정체(整體) 형성, 중생제도에 큰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명혜망에서 수련생들이 정념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인터넷 차단을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수련생들은 인터넷이 하루 또는 며칠간 차단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저 또한 깊이 느꼈습니다. 수련생들과 만든 명혜망 이메일(저는 수련생들과 연락할 때 항상 명혜망 이메일을 사용했고, 노인용 전화기 한 대만 가족과 연락하는 데 사용했으며 외출 시 휴대폰을 갖고 다니지 않습니다.)에서 수련생들이 제때 답장하지 않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수련생이 인터넷에 접속해 메일을 확인한 후 “며칠 동안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어요”라고 먼저 말하거나, 직접 만나서 “왜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세요?”라고 물으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2016년에 이사를 가면서 모바일 인터넷으로 전환했습니다. 작은 기기에 유심을 끼워 넣는 방식이었습니다. 8년이 넘도록 계속 ‘자유문’ 프로그램을 사용해 명혜망에 접속해왔습니다. 사악한 세력이 여러 방식으로 인터넷 차단을 시도했지만 매일 명혜망에 접속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단지 시간이 조금 낭비되는 정도였을 뿐입니다. 결국엔 여전히 명혜망에 접속해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발정념(發正念)으로 사악한 세력이 인터넷에 가하는 간섭을 제거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들에게 부여하신 능력으로 우리가 명혜망에 접속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악한 요소들을 완전히 해체하고 제거했습니다. 동시에 내적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보며, 사악의 차단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매일 오후 3시 이후나 저녁에 명혜망에 접속했습니다.(이는 수년간의 습관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오후 3시 이후면 명혜망 웹페이지가 당일 내용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다음은 현재 제가 인터넷 차단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1) 컴퓨터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후 ‘자유문’이 서버를 찾지 못할 때 5~15분 기다리라는 안내 메시지를 따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성격이 급해서 1분도 기다리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유문’을 닫고 다시 인터넷 접속을 클릭합니다. 그래도 서버를 찾지 못하면 컴퓨터의 인터넷 연결을 끊었다가 다시 연결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모바일 인터넷망을 잠시 끄고 다시 켭니다. 이 과정 중에 명혜망에 접속되는데 어느 단계에서 접속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2) 때로는 명혜망에 접속했지만 웹페이지가 완전히 표시되지 않고 서버 신호가 약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기다렸다가 열어보고, 여전히 완전한 웹페이지를 열 수 없으면 명혜망 웹페이지를 닫고 ‘자유문’을 닫은 후 다시 인터넷에 접속을 클릭합니다. 하지만 가끔 ‘자유문’이 서버 자체를 전혀 찾지 못해 인터넷 접속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한번은 제가 다운로드할 때 실수로 명혜망 웹페이지를 닫아버려서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로 가서 ‘자유문’을 클릭해 인터넷에 접속했습니다. ‘자유문’에 대화상자가 뜨지 않았지만, 곧바로 파이어폭스가 잠깐 나타났다가 완전한 명혜망 웹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저는 매우 놀랐는데, 이런 일은 전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살펴보니 ‘자유문’ 대화상자가 뜨지 않은 이유는 제가 이미 열려있던 ‘자유문’을 닫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계기로(사실 이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열어주신 것입니다.) 명혜망 웹페이지가 완전히 열리지 않을 때면 이 방법으로 다시 로그인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성공하기도 하고 때로는 실패하기도 합니다. 여러 번 시도해본 결과, ‘자유문’에 신호가 약할 때 명혜망 웹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X를 클릭해 명혜망 페이지를 닫고, 열려있는 ‘자유문’은 그대로 두었다가, 파이어폭스 폴더로 돌아가 ‘자유문’ 아이콘을 다시 두 번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이미 실행 중입니다. 중복 실행하지 마십시오!”라는 경고 문구가 나오지 않는 한, 파이어폭스가 잠시 깜박이더니 완전한 명혜망 웹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다시 ‘자유문’ 아이콘을 확인해보면 신호도 강해지고 오랫동안 유지되었습니다.

3) 예전에 인터넷 접속이 어려울 때 기술 수련생이 ‘자유문’ 설정에서 m채널을 선택하면 인터넷 속도가 빨라진다고 알려줬지만, 다른 수련생은 m채널 사용이 안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유문’에 이 채널이 있다는 것은 안전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m채널을 사용해 인터넷에 접속했고, 위의 방법과 병행해 인터넷 접속에 어려움이 없었고 정상적인 활동에도 지장이 없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은 인터넷 차단을 극복하고 명혜망에 접속하기 위한 방법과 경험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인간 수준에서의 해결책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법 중에서 문제를 보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사악한 박해와 차단을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수련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타파할 능력이 있다. 그것들은 여태껏 밍후이왕(明慧網) 봉쇄에 성공한 적이 없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저는 이 말씀을 적어 컴퓨터 키보드 오른쪽 위에 두어 항상 정념을 유지하고 백분의 백 사부님과 법을 믿도록 스스로를 상기시켰습니다.

사악을 과대평가하거나 우리 자신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단지 우리의 수련 성숙을 돕는 것일 뿐입니다.

우리가 정념을 충족시키고 사악의 차단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사부님께서 무엇이든 해주실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안 된다면, 당신은 사부를 부르라.”(각지 설법15-2018년 워싱턴DC 설법)

저는 명혜망에 글을 보내거나 자료를 찾을 때, 신호가 약해지면 사부님께 청했는데 곧바로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 계신 것을 생생하게 느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무한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중생을 구하는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이에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간섭한다면 그 자신이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족함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사악이 관리할 바가 아니며 우리 사부님께서 관리하십니다. 우리는 대법 중에서 바로잡혀야 합니다. 즉, 사악의 박해를 인정하지 말고 정념으로 문제를 바라봐야 합니다. 종종 우리가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할 때면 낙심하고 인간의 마음으로 문제를 봅니다. 사악의 차단이 엄중해지면 무력감을 느끼고 포기하게 됩니다. 그럴 때면 우리 자신이 신의 길을 가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신이라는 것을 잊고 있는 것입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보살피고 계시며, 사부님과 대법은 전능하심을 잊었습니다.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사악의 박해를 전면 부정해야 하며, 오직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만을 걸어가야 합니다. 백분의 백 사부님과 법을 신뢰해야 합니다. 이 수련의 길에서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상은 인터넷 차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체득입니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3/12/474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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