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세 가족이 잇달아 넘어진 후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는 네 가족으로 부모님과 우리 부부가 함께 대법을 수련한다. 최근 우리 가족 중 세 명이 잇따라 심하게 넘어졌고, 안으로 찾아 각자 자신의 관을 넘겼다. 우리는 최근 사부님께서 발표한 경문에서 말씀하신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사부의 가족을 대함에 정확히 하라)를 확실하게 인식했다.

내 아들은 가게 두 개가 있는데 가게 문이 보기 싫다며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다고 했다. 본래 아들이 직접 돈을 내고 교체해야 했는데 내 아내가 아들에 대한 정이 깊어 대신 바꿔주겠다고 했다.

문을 교체하는 날 저녁에 나는 아들 가게에서 새 문을 설치하고 있었고, 아내는 8킬로미터 떨어진 아들의 다른 가게에 있었다. 내가 문을 다 설치하기 전에 아내가 자전거를 타고 보러 오려고 했다.

밤은 어두웠고 아내가 자전거를 타고 오는데, 갑자기 도로 맞은편에서 삼륜차를 탄 택배 기사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돌진하다가 아내를 쳤다. 아내는 바닥에 넘어졌고 택배 기사 청년은 보고 놀라서 아내를 부축해 일으켰다. 삼륜차가 자전거 왼쪽 손잡이를 쳐서 아내의 손은 당시 피가 흘렀고 손등이 부었으며, 자전거 전등이 충격으로 날아갔다.

아내는 고통을 참고 일어나 청년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당신을 갈취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사부님이 책임지시니 괜찮아요.” 청년은 아내에게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아내는 사부님께서 책임져주시니 괜찮다고 했다. 대신 아내는 청년에게 삼륜차로 그녀를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냐고 물었다. 청년은 매우 감동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내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사악한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다. 아내는 그들 온 가족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무사하다고 알렸고 청년은 알았다고 했다. 청년은 돌아가기 전에 연락처를 남기며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다. 아내는 괜찮다고 했고 청년은 감동하며 떠났다.

이 일이 있고 난 뒤 아내는 안으로 찾았고 아들에 대한 정이 깊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꼭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에 대한 집착심을 제거해버리겠다고 했다. 결국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했다.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착실히 수련하겠다고 아내는 다짐했다.

어머니가 넘어지시다

아내가 사고를 당한 지 며칠 후, 78세이신 어머니가 저녁에 6시 발정념을 하러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셨다. 며칠간 만나는 사람마다 어머니가 건강해졌고 정신 상태도 좋다고 칭찬해줘서 어머니는 환희심이 들었다. 속으로 남편(내 아버지)보다 잘 수련했다고 생각하셨다.

어머니는 1층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발을 잘 디디지 못해 미끄러져 허리가 계단에 부딪히셨다. 어머니는 자신의 환희심을 깨달았고 구세력의 박해임을 깨달았다. 어머니는 즉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사부님, 절 구해주세요!’

아버지는 어머니가 넘어진 것을 듣고 급히 부축해 침대로 옮기셨다. 어머니는 당시 매우 고통스러워하셨다. 젊은 사람도 이렇게 다치면 감당하기 어려울 텐데 하물며 어머니는 80세셨다. 하지만 어머니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안으로 찾으며 사부님을 굳게 믿었다. 이튿날 아침 괜찮아지셨고 지금도 세 가지 일을 하며 대법을 실증하는 길을 걷고 계신다.

의자에서 떨어져 넘어지다

나는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이다. 어머니가 넘어진 다음 날, 한 손님 집에 가서 인테리어를 했다. 철제 의자에 서서 텔레비전 벽 위에 칸막이를 설치했다. 하지만 칸막이가 몇mm가 더 길어서 의자에서 내려와 자르려 했다. 그러다가 결국 1m 높이 의자에서 떨어졌고 TV장식장 옆모서리에 등을 부딪혔다.

고통스러워 숨쉬기 힘들었지만 자신이 연공인이라는 것이 생각났고 괜찮다고 생각했다.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사부님께 구원을 청했다.

현장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즉시 날 부축하며 빨리 병원에 가라고 했다. 등뼈가 골절됐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난 연공인이라 괜찮고 사부님께서 책임지신다고 말했다.

얼마 후 안으로 찾았고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했다.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한 부분은 대법에서 바로잡고 사부님께서 바로잡아주실 것이다.’ 당시 과시심, 환희심, 독선과 남에게 강요하는 마음을 찾았다.

한동안 집착심이 많아서 남이 일하는 것을 얕보고 내가 남보다 잘한다고 생각했고 과시심이 심했다. 속으로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고 사부님께 제자의 이런 집착심을 제거해주실 것을 간청했다. 여기에서 그것을 폭로하고 이런 강한 집착심을 없애겠다.

가장 심한 집착심은 재물과 이익에 대한 집착심이다. 돈을 아주 중하게 보고 말로는 내려놓았지만 막상 이익을 만나면 내려놓지 못했다. 이 마음은 세 가지 일을 하는데 많은 교란 작용을 했다.

이번에 넘어지면서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를 깨달았다. 법에 따라 법에 있지 않은 사람마음을 찾아서 없애고, 정념정행하며, 사부님 말씀을 잘 들으면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받지 않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

20여 분이 지난 후 나는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 온 가족 네 식구가 대법을 수련한 지 24년이 됐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하고 대법을 굳게 믿으며 사부님을 굳게 믿는다. 시련 속에서,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호 아래 우리는 오늘까지 왔다. 우리는 매우 행복하며 사존에 대한 감사를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다.

 

원문발표: 2024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3/5/47358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3/5/47358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