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4년 나는 운 좋게 다롄(大連)에서 열린 사부님의 마지막 강의에 참석했다. 처음 사부님을 뵈었을 때 강한 친근감이 들었고, 마치 전부터 어디선가 뵌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으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더 신기한 것은 강의에 참석하지 않은 딸의 중병이 나은 것이었다. 당시 사부님께 감사드릴 길이 없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열심히 수련하겠다고 남몰래 다짐했다.
2003년, 내가 대법 수련을 이유로 박해받아 떠돌이 생활을 하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아버지는 내 안전을 걱정하다가 안타깝게도 공포 속에서 돌아가셨다. 남편도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나는 옆에서 돌볼 수 없었다. 자료점에서 나는 협조인과 의견이 달랐고(실은 내가 두려운 마음이 너무 심했고 안으로 찾지 않았기 때문) 협조인은 내게 자료점에서 나가라고 했다. 당시 경찰이 여기저기서 날 찾고 있었기에 숨을 곳이 없었던 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이때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꿈에서 날 깨우쳐주셨다. 한번은 꿈속에서 추운 밤에 무장 경찰이 날 향해 근거리에서 기관총을 쏘았고 총탄이 비 오듯 가슴을 뚫고 나갔다. 나는 총탄을 맞으며 앞으로 걸어갔는데 그들이 아무리 총을 쏘아도 쓰러지지 않았다. 두 번째 꿈에서는 일부 대법제자가 교실에서 시험지를 풀고 있었다. 그때 나는 두꺼운 답안지를 건넸다. 그런데 A4 용지 크기의 표지에는 ‘생명으로 대법을 수호한다’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 나는 꿈에서 깨어난 후 큰 충격을 받았다.
그때부터 신성한 대법의 위엄이 내 마음에 깊이 뿌리내렸다. 그 후부터 나는 어려움에 직면하면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심지어 목숨까지도 내려놓고 비바람 속에서 난관을 돌파했다.
사부님께 도움을 청해 마수에서 벗어나다
2008년 올림픽 직후에 나는 수련생 네 명과 함께 진상자료 천 권을 갖고 다른 지역의 산간벽지로 갔다. 자료를 몇 권 배포하지 않았는데 현지 경찰차가 우리를 가로막고 파출소로 납치해갔다. 그들은 날 대장으로 여기고 어떤 방으로 데려갔다. 그 방에서 경찰 네 명이 무지막지한 태도로 내가 어디 사람인지,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 당시 나는 자비심이 나와 그들이 사악한 경찰이라기보다는 마치 무지한 아이들과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 사부님께서 여러분을 구하라고 저를 여기에 오게 하신 겁니다. 세세생생 여러분과 인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전생에 제 자녀였던 사람도 있을 겁니다. 여러분, 제발 흐리멍덩해지지 마세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우주의 대법이며 100여 개 나라에 전해졌어요.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을 수련하는 것이기에 불법을 파괴하거나 불법을 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하면 큰 죄를 짓게 됩니다. 보시라이(薄熙來)와 왕리쥔(王立軍)은 지위가 높아도 대법을 박해한 응보를 받아 감옥에 들어갔어요.” 나는 공산당의 사악한 정책은 사람을 필요할 때는 쓰다가, 다 쓰고 나면 없애 버린다고 했다.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중공은 대중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공안, 검찰, 법원 관계자 700여 명을 윈난성으로 데려가 비밀리에 총살했습니다.” 이 외에도 나는 많은 말을 했는데 그들은 아이들처럼 천진한 미소를 지으며 묵묵히 들었다. 결국, 그들은 심문조서에 ‘말 없음’이라고 적고 사건을 대강 마무리하고 보고했다.
당시 파출소장은 정치적 자산을 얻으려고 일부러 사건을 확대해 시(市) 공안국과 성(省)에 통보한 뒤, 저녁 8시쯤 우리를 인근 현(縣) 구치소에 보냈다. 구치소로 가는 길에서 우리는 계속 발정념(發正念)을 했다. 구치소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두 대의 차가 흔들거리며 일직선으로 가지 못하고 하얀 연기를 내뿜었다. 이때 내 앞에 앉은 지도원이 얼굴이 창백해지며 손으로 가슴을 잡고는 가슴이 너무 불편하다며 애원하는 눈빛으로 “저를 저주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도저히 차를 운전할 수 없어 그들은 차에서 내리고 날 차에 가뒀다. 차 안에 남아있던 한 경찰은 창백한 얼굴을 한 채 소심한 표정으로 날 보더니 “아주머니, 주문을 외우셨나요? 제게 미래가 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를 바라보며 엄숙하게 “이것은 당신들이 착한 사람을 박해해 응보를 받은 것입니다. 또한, 하늘이 당신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니 앞으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절대 가담하지 마세요, 그럼 선생님에게 미래가 있을 거예요”라고 했다. 차는 흔들거리며 구치소에 도착했다. 우리가 이름을 말하지 않고 서명도 하지 않자 구치소에서는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계속해서 자신을 바로잡았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때 나는 전방에 새하얀 작은 다리가 있는 것을 천목(天目)으로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날 구해주실 길을 다져놓으셔서 반드시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침 일찍 차가 시내에 접근했을 때 그들은 식사하러 식당으로 갔고 경찰 한 명만 남아 우리를 감시했다. 나는 차 뒤에 옥수수밭이 있다고 수련생들에게 눈짓했다. 내가 먼저 차에서 내려 도망갈 것이니 뒤따라 옥수수밭으로 뛰라고 했다. 내가 핑계를 대고 차에서 내렸더니 경찰이 뒤에서 바짝 따라왔다. 내가 재빨리 수십 미터를 뛰자 경찰이 따라와 내 머리채를 잡고 되돌아 끌고 갔다. 나는 벗어나려고 애쓰며 사부님께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해달라고 요청드리자 그는 움직이지 못했다. 나는 택시를 타려고 길가로 달려갔으나 택시 기사는 감히 날 태우지 못했다. 그러자 사부님께서는 다른 차를 내 앞에 보내주셨다. 그 차의 기사가 내게 “빨리 타세요. 제가 아주머니를 구해드릴게요”라고 했다. 내가 차를 타자마자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주변이 잘 보이지 않았다. 두 시간 정도 지나 집에 무사히 도착했다. 나는 기사에게 거듭 감사를 표하고 차비를 두 배로 주었다. 사존께서 또 한 번 날 보호해주신 것이었다.
진상을 알리고 악을 해체하다
2015년, 수련생 세 명과 함께 거리에서 자료를 배포하며 진상을 알린 다음 교차로에서 헤어질 때 검은색 차가 수련생 뒤를 따르는 것을 보았다. 그때는 오전 11시쯤이었고 오후에 이 수련생 집에서 법공부를 해야 했다. 이 집에 와서 법공부하는 사람 중에는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도 있었다. 나는 무척 조급했지만 미행당한 수련생의 전화번호, 그리고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몰라서 재빨리 자전거를 타고 미행당한 수련생 집으로 갔다가 그녀 집 앞에 차가 멈춰있는 것을 보았다. 두 젊은이가 그녀의 집 사진을 찍다가 날 보더니 나도 찍었다. 나는 나 자신이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문을 두드리고 수련생 집에 들어가서는 “아주머니는 미행당했어요. 문 앞에 사복 경찰이 있어요. 빨리 수련생들에게 오후에 법공부하러 오지 말라고 알리세요”라고 했다.
말을 마치고 나가려는데 경찰 몇 명이 날 막았다. 나는 이 일은 이 가족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했다. 그들은 날 파출소로 끌고 가서 수련생의 이름을 물었다. 그때 나는 쟁투심이 일어나 큰소리를 질렀다. “왜 당신들에게 알려줘야 하나요? 장기를 적출하라고?” 그들은 날 작고 어두운 방에 밀어넣었다. 나는 끊임없이 법을 외우면서 두려움과 쟁투심, 원망, 색욕, 게으름 등 많은 집착을 발견하고 찾는 대로 제거했다. 그리고 사부님께 제자의 정념을 강하게 해달라고 요청드렸다.
저녁 5시 퇴근 시간이 되자 그들은 날 취조실로 데려가서 이름을 묻고는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 마싼자(馬三家) 노동수용소로 바로 보내겠다고 위협했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는 침착하고 다정하게 그들을 동생이라고 부르며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려줬다. 파룬궁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전파되어 사람들에게 심신의 건강과 도덕적 향상을 가져다주었으며, 장쩌민이 개인적인 사욕으로 대법을 박해했다고 알려줬다. 나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해 응보를 받은 사례를 들며 지도원에게 모 파출소장이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다. 그는 아주 잘 지낸다고 했다. 내가 솔직히 말해보라고 했더니 그는 말없이 고개를 숙였다. 이 파출소장은 대법을 박해한 응보로 병에 걸려 죽었다.
내가 계속해서 이야기하자 그들의 태도가 180도 바뀌었다. 그때 지도원이 방에 그와 나밖에 없는 것을 보고는 낮은 소리로 “아주머니는 학력이 어떻게 되세요? 어떻게 아는 것이 그렇게 많으세요? 걱정 마세요, 잠시 후에 풀어드릴 거예요. 제가 아주머니 사건을 책임지기에 제가 결정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이때 소장이 방에 들어오더니 내게 이름을 물었으나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아주머니로 인해 몇 사람이 아직도 퇴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에게 악의가 없는 것을 보고는 이름을 말했더니 그는 내 정보를 검색하려고 컴퓨터를 켰다. 소장이 “아!” 하는 소리를 내기에 컴퓨터 앞으로 가 보니, 내가 저번에 자료를 배포한 일과, 누가 언제 기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위 증거가 많이 나열되어 있었다. 진상을 알고 있던 소장은 이것들을 보고 나에게 “전단지를 몇 장 나눠줬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중얼거렸다. 그는 날 난처하게 하지 않고 “남편에게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하세요”라고 했다. 내가 남편이 병이 있어 그를 놀라게 해서는 안 된다고 했더니 그는 지역 파출소에 연락해 날 데려다주라고 하겠다고 했다.
그때 나는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자고 생각했다. 잠시 후 소장이 “인터넷에서 아주머니 사위의 전화번호를 찾아서 사위에게 데리러 오라고 알렸습니다”라고 했다. 잠시 후 사위가 오자 그들은 보증서를 쓰라고 하지 않고 몇 마디 인사하면서 날 놓아줬다. 지도원이 날 배웅하자 나는 “선생님은 오늘 대법제자를 보호했기에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신이 난 그는 “그 말이 사실인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사실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앞으로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박해에 절대 가담하지 마세요. 공덕이 무량할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그는 미소 지으며 작별 인사를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딸과 함께, 다른 공간에서 대법을 파괴하는 파출소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발정념을 했다. 잠시 후 딸이 “엄마, 이제 그만 하세요. 방금 천목으로 장엄하고 위엄있는 옅은 푸른색(경찰 셔츠 색깔과 같은 색)의 말(馬)이 마치 원정하는 군인처럼 정연하게 많이 서 있는 것을 보았어요(나와 경찰 두 명이 모두 말띠이기 때문).” 나는 그들이 진상을 알고 대법제자를 보호했기에 그들이 대표하는 천국세계 중생들이 구원된 것으로 깨달았다.
지난 몇 년간 비바람 속에서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면 내디딘 발걸음마다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다. 지난 몇 년간 나는 일을 수련으로 여기고 자신을 수련하지 않아 여러 차례 납치됐고, 각종 사람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때로는 내 수련이 너무 형편없다는 느낌이 들어 소극적이었다. 오늘 이 글을 쓴 것은 한편으로는 그동안 날 보살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걸어온 길을 소중히 여기고 한정된 시간에 온갖 사람마음을 제거하도록 나 자신을 일깨우기 위함이다. 앞으로 나는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어긋나지 않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법을 잘 공부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2/25/47315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2/25/473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