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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가족이 직접 경험한 파룬따파의 기적

글/ 중국 대법제자 우신(宇新)

[명혜망] 나는 1998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후, 사부님께서는 내 몸을 정화해주셨고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과 인생의 많은 수수께끼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셨다. 내 삶은 크게 바뀌었고 더 자신감 있고 편안하며 행복해졌다. 수련 과정에서 나와 우리 가족은 파룬따파의 기적을 경험했다.

‘9자 진언’을 외워 수명이 연장되신 어머니

어머니는 지금 93세가 되셨는데 다리와 발을 제외하고는 건강이 아주 좋으시다. 귀도 울지 않고 눈도 침침하지 않으며 정신도 오락가락하지 않아 여전히 카드놀이를 하실 수 있다. 그런데 어머니는 67살에 뇌졸중을 비롯해 두통, 위장병, 담낭염, 변비, 고혈압 등 여러 질병을 앓으셨고, 나중에는 신경통으로 어디에서도 치료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셨다. 발에서 열이 나고 잠을 잘 수 없어서 매일 수면제에 의존하셨다. 처음에는 한 알을 먹다가 점차 두 알, 세 알을 먹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어느 날 나는 어머니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진심으로 외우기만 하면 대법 사부님께서 돌봐주실 거라고 말씀드렸다. 나는 어머니께 이 이야기를 여러 번 드렸지만 무신론을 세뇌받은 어머니는 전혀 믿지 않으셨다. 친구의 95살이 된 어머니가 9자 진언을 외운 후 젖니가 6개가 났다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니는 정말 놀라워하셨다! 어머니는 정말 절박하게 염하겠다고 동의하셨다. 다른 질병은 약으로 완화할 수 있으니 신경통만 없앨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하셨다.

어머니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 외우셨다. 일주일 후, 어머니는 나에게 “진짜 신기하구나, 다 나았어. 모든 병이 사라졌어, 너무 신기하다!”라며 기뻐하셨다. 어머니는 예전에 변비가 있어서 5~6일에 한 번씩 손으로 변비를 해결하셔야 했다. 9자 진언을 외우신 후 하루에 한 번씩 배변을 보실 수 있었고 더는 불면증을 걱정하실 필요가 없었다. 우리 가족 모두는 기뻐했으며 사부님의 자비와 제도에 감사드렸다! 그해 어머니는 75살이셨고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

대법의 혜택을 받은 막내딸

막내딸은 현재 21살이고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막내딸이 처음 태어났을 때 나는 사부님의 강의 녹음을 들려줬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자 9자 진언을 암송하게 했으며, 세 살이 됐을 때는 ‘홍음’를 외우도록 가르쳤다. 이후 발정념과 정공을 하게 했으며 조금 더 크자 우리와 함께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을 읽었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대법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다.

딸은 어릴 때부터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어본 적이 없었다. 유치원에 다닐 때 가끔 감기에 걸리고 열이 나면 선생님께 아이에게 9자 진언을 염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한동안 외우고 나면 괜찮아졌고 선생님도 신기하게 여겼다.

더 놀라운 것은 딸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휴일에 몸이 불편해도 9자 진언을 염하거나 사부님의 강의 녹음을 들으면 즉시 괜찮아져서 수업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딸은 과외 학원에 다니거나 과외을 받지 않고 학교 수업과 숙제만 했다. 우리와 함께 법을 자주 공부해 법이 지혜를 열어줘서 중학교 학업을 수월하게 마쳐서 반 친구들은 부러워했다.

고등학교 입시 때 주요 고등학교 두 곳이 있었는데, 첫 번째 고등학교의 입학 점수가 조금 더 높았다. 딸은 시험에 합격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서 두 번째 고등학교를 1지망으로 지원했다. 시험 점수가 나오기 전날 밤에 나는 아주 선명한 꿈을 꿨는데, ‘2’라는 큰 글자가 적힌 합격 통지서를 봤다. 아침에 일어나 딸에게 “네가 제2고등학교에 합격한 것 같구나, 사부님께서 보여주셨어”라고 말했다. 딸은 “그럼 제2고등학교에 가요”라고 했다.

그날 아침 9시경, 나와 수련생들이 집에서 법을 외우고 있을 때 딸의 담임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따님 점수로는 제1고등학교에도 갈 수 있습니다. 학교에 가셔서 지원서를 바꾸시면 됩니다.” 나는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변경할 필요 없이 그냥 제2고등학교로 갈게요.” 나는 사부님께서 딸을 위해 최선의 것을 배치해주셨음을 알고 있었다. 나중에 교장 선생님(수련생)이 그 이야기를 듣고 나에게 물었다. “왜 제1고등학교에 가지 않았나요? 교육 수준이 더 높은데요.” 나는 법에 대한 깨달음으로 그녀와 교류했고, 그녀는 그러면 그게 원래 배치라고 말했다.

다음 단계를 통해 우리의 선택이 옳았음을 실제로 확인했다. 딸의 같은 반 친구 엄마는 날 만나자마자 “어쩜 그렇게 선견지명을 갖고 계시나요? 아이를 제1고등학교에 안 보내셨잖아요. 제 아이를 보세요. 한 달에 한 번만 쉬게 해서 매달 부모는 근무 시간에 그곳에 가서 야간 학습을 하는 아이를 지켜보며 밤새 머물러야 해요. 게다가 올해부터는 학교가 정문을 닫지 않아서 아이들이 매일 들락날락해서 부모들이 불안해해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외부에 집을 임대해야 하고, 부모가 동행해야 하는데 너무 번거롭고 비용도 수만 위안이 더 들어요.” 그녀는 부러워하면서 말했다. “어쩜 그리 운이 좋으세요!”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께서 날 책임지고 계시고 모든 걸 안배해주신 분은 사부님이라고 말했다.(그녀는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있었음)

딸의 대입 점수가 발표돼 학교를 선택하기 시작하자 남편이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학교 선택을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학교를 고르고 있어.” 나는 사부님의 안배가 있을 거라고 말했다. 마감일 마지막 날 밤, 우리는 법공부를 마치고 양식을 작성해 보내고 다시는 생각하지 않았다.

얼마 후 딸의 반 친구들은 차례로 입학 통지서를 받았지만 딸에게는 아무 소식도 없었다. 내가 딸에게 “불안하니?”라고 물었더니 딸은 “아니요, 우리에겐 사부님이 계세요”라고 대답했다. 딸의 대답을 듣고 나는 매우 기뻤다. 이틀이 더 지나서 입학 통지서가 왔고 딸이 “이 학교 괜찮을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께 여쭈어보자”라고 대답했다. 밤에 자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목소리가 들렸다. ‘또 뭘 보고 있는 건가? 이건 파격적인 입학이다.’ 나는 갑자기 잠에서 깨어났고 사부님께서 일깨워주셨음을 알았다.

다음 날 아침, 나는 딸에게 어젯밤 일을 이야기했고 딸은 “그럼 사부님 말씀을 들어요!”라고 했다. 이후 딸이 말했다. “정말 사부님의 도움으로 파격적으로 입학하게 됐어요. 반 친구들 중에 점수가 가장 낮은 사람이 저보다 70점이나 높았어요.” 우리 가족 모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에 감사드렸다!

나는 어릴 때부터 막내딸에게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을 지키도록 가르쳐서 딸은 품행이 매우 바르고 이해심이 많았다. 딸을 가르친 선생님들은 딸이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며 매우 현명하다고 했다.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에 반항적이지만 딸은 그렇지 않다. 파룬따파는 막내딸의 몸과 마음에 복을 가져다줬고 삶을 햇살로 채우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건강하고 예뻐진 외손녀

외손녀는 어릴 때 약하고 말랐으며 먹기 싫어했는데 3일마다 아팠다. 때로는 감기와 열이 났고, 때로는 구토와 설사를 했다. 아플 때마다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 했고 2~3일 동안은 제대로 밥을 먹을 수 없었으며 묽은 국만 먹을 수 있었다. 아이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모두들 가슴 아파했다. 나는 손자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을 외우라고 했지만, 큰딸과 사위는 공산당 무신론에 세뇌를 받아 믿지 않았고 외손녀에게 절대 암송하지 못하게 했다.

나중에 큰딸이 직장에 나가서 내가 아이를 돌보면서 외손녀에게 매일 9자 진언을 외우고 사부님의 강의 녹음을 듣게 했다. 그 이후로 아이는 아프지 않고 무엇이든 잘 먹으며 매우 귀엽고 통통해졌다.

외손녀가 유치원에 다니던 어느 날, 연필을 갖고 놀다가 실수로 손을 찔러 피가 났고 감염돼 손끝에 작고 하얀 물집이 많이 생겼는데 터지면 노란 물이 나왔다. 딸은 나에게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약을 먹이고 붕대를 감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3일간 물집은 점점 더 심해졌고 매번 물집을 터뜨려야 했다. 병원에 갈 때마다 물집을 터뜨리고 약을 바르고 다시 붕대를 감아줘야 했는데, 그때마다 아이가 많이 울었다.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볼 때 정말 마음 아팠다. 의사는 며칠 동안 염증 주사를 맞으라고 했다. 3일 더 주사를 맞았는데도 아이의 상태는 여전히 좋지 않았다.

한 친절한 간호사가 속삭이며 말했다. “여기서 치료하지 말고 시 병원에 가보세요. 이런 병은 겉보기에는 크지 않지만 치료가 안 돼요. 작년에 태국에서 온 한 남자도 이 병에 걸려 여러 병원에 다녔지만 치료할 수 없었어요.” 그 말을 듣고 나서 나는 명백해졌다. 간호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줬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말했다. “너 간호사 선생님 말씀 들었지? 우린 아무 데도 가지 않고 집에서 법공부만 할 거고, 오직 사부님만이 널 구할 수 있어.” 그러자 외손녀는 “알았어요, 사부님 말씀을 들을게요”라고 했다.

다음날 나는 손녀의 붕대를 감은 손가락을 풀어 물로 씻고 약을 바르지 않고 새 거즈로 싸매준 후, 아이에게 법공부를 하게 했다. 그 이후로 아이는 한 번도 아파서 울지 않았고 손가락이 아프다는 사실도 잊어버린 것 같았다. 일주일이 지나자 거즈가 저절로 떨어졌고 손가락을 보니 새 피부가 자란 것 같았다. “와! 정말 신기하구나. 빨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자! 네 손가락을 고쳐준 건 사부님이야!” 아이와 나는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리며 두 손을 모아 사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당시 날씨가 아직 조금 추워서 다시 손가락을 거즈로 감싸야 했기에 거즈를 사러 병원에 갔다. 나는 그 간호사에게 말했다. “아이 손은 이제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어디서 그렇게 잘 치료하셨나요?” “아무 데도 가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을 외웠을 뿐이에요.” 그녀는 이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기꺼이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함께 있던 간호사도 탈퇴했다.

큰딸과 사위도 아이의 변화를 보고 진상을 깨달았고 시간 나면 우리와 함께 대법을 공부했다. 매일 외출할 때마다 대법 진상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니고 차에도 진상 펜던트도 달고 다닌다. 한번은 사위가 야간 근무를 할 때 6m 높이에서 일하다가 실수로 떨어져 바닥에 머리를 박고 말았다. 그런데 머리에 난 상처만 몇 바늘 꿰매고 며칠 만에 나아졌다. 많은 사람이 또 파룬따파의 기적을 목격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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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2/19/4707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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