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2007년에 대법(파룬궁)을 얻은 농촌 여성 대법제자이며 올해 73세다.
대법을 얻기 전에는 전신에 아프지 않은 곳이라곤 없었는데, 대법을 배우고 나서 아주 좋다고 느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주 특성이자 최고의 불법(佛法)인 ‘진선인(真·善·忍)’에 따라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먼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법을 배움에 있어서 사부님 요구에 따르려고 노력했고 나 자신에게 엄격했다. 결국 내 병은 다 나았고 심성도 점차 좋아졌다. 예전에는 시장에서 장사할 때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과 싸우고 암투를 벌였으며, 누가 날 건드리려고 하면 때리거나 욕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이것이 모두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자신을 열심히 바로잡았고, 점차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됐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주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건강이 좋아져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게 됐다. 농번기에 품삯 일을 하러 나가 봄에는 사과 봉지 씌우기, 가을에는 사과나 옥수수 따기 등 무슨 일을 하든 항상 앞장선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일했으며, 일을 잘하고 빨리해서 받는 품삯에 떳떳하다. 나는 혼자 살면서 시간을 절약해 법을 배우고 연공하느라 찬밥을 먹고 방이 따뜻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병이 생기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힘들고 여기저기 다 아파서 약으로 버티며 일한다. 그들은 나에게 피곤하지 않느냐, 아프지도 않느냐고 묻는다. 내가 대법을 배우고 연공하면 피곤하지도 아프지도 않다고 하자, 그들은 신기하다며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게 됐다.
2021년 10월 어느 날, 우리 열너덧 명이 한 농가의 옥수수를 따려고 산에 올라갔다. 내가 차에 탈 때 칸막이 철판이 제대로 걸려 있지 않아서 나는 철판과 동시에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철판이 내 엉덩이뼈를 내리쳤다. 당시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멍해졌고 그들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나는 이미 무거운 철판을 밀어내고 바닥에서 일어났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다들 내가 대법을 헛되이 배우지 않았으며 파룬궁은 너무나 신기하다고 했다!
2022년 10월도 추수철이었고 나는 늘 하던 대로 옥수수를 따러 나갔다. 어느 날 15명 정도가 4륜 트랙터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비가 조금 와서 길이 미끄러웠다. 오르막에서 트랙터가 갑자기 옆으로 넘어지면서 모든 사람이 트랙터에서 튕겨 나왔다. 누군가가 110, 120에 전화해 많은 사람이 와서는 트랙터에서 떨어진 사람들을 모두 구급차에 실었다. 나도 분주하게 일을 거들었다. 어떤 사람은 피투성이가 됐고, 어떤 사람들은 팔다리가 원활하지 않았는데,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파룬궁을 수련하는 나만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고 했다.
내가 처음 법을 배울 때 가족과 친척들은 공산당이 날 박해하고 손자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까 봐 무척 반대했다. 하지만 나는 대법과 사부님을 굳게 믿었고, 대법을 배우면 온 가족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금은 아이들이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 만족스러운 직장을 찾았다.
가족과 친지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기적과 아름다움을 목격했다. 전염병 기간에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眞言)을 외웠으며, 모두 대법의 제도를 얻어 평안하고 행복하다.
다시 한번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은혜는 거대하고 불법(佛法)은 끝이 없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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