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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하고 진상 알려 사람을 구하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이번 생에 큰 행운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됐다. 또 나에게 막중한 책임과 사명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

파출소장을 구원하다

한번은 내가 주민센터(집에서 아주 가까움)에 가니 마당에 사복 입은 사람이 여럿 있었다. 나는 그들이 파출소에서 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중 한 명이 파출소 경찰이고 우리집 문을 두드린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웃으며 그들에게 걸어갔다. 그 경찰은 나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옆에 있던 사람을 소개했다. “이분은 저희 (신임) 파출소장님이에요.” 그 파출소장은 아주 상냥했고 대화하는 동안 그가 아주 선량하고 사려 깊은 사람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상을 알릴 수 없었다. 나중에 내가 파출소에 가서 그를 찾았지만 그가 너무 바빠 진상을 알릴 수 없었다.

나는 진상 편지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도움으로 아주 빨리 진상 편지를 썼다. 나는 파출소로 가는 동안 소장이 꼭 자리에 있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요청드리고 정념을 보냈다. 소장은 날 보더니 말했다. “왜 저를 찾으세요? 말씀해보시죠.” 나는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들어 구석에 있는 카메라를 보았다. 소장이 그런 날 보고 말했다. “이건 녹음도 녹화도 안 됩니다. 뭐든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나는 순조롭게 진상 편지를 파출소장에게 전달했다. 파출소장이 말했다. “우리 여기에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아직 저를 찾아온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주머니 혼자서 오늘 또 오셨네요. 대단하고 대단합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신변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사부님께 이 생명을 보호해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지만 계속 발정념을 하면서 두려운 마음을 버릴 수 있도록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계속 발정념을 했다. 다음날 생생한 꿈을 꾸었는데 그 파출소장이 진상을 깨닫고 구원받은 것을 나에게 알려주는 꿈이었다.

파출소 경찰이 구원되다

우리 지역에 담당 경찰이 새로 왔는데 그는 나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돌아다니면서 공산당에 대해 나쁜 말을 하면 안 돼요.” 나는 그가 이용당하는 것을 보면서 사부님께 그를 구해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한번은 그 경찰이 나에게 와서 말했다. “살고 계시는 주민센터에서 아주머니가 좋은 분이라고 했고,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좋은 분 같아요.”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고 경찰은 시원스럽게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한번은 내가 그에게 진상 USB 메모리를 지혜롭게 전달하기도 했다. 나중에 현지의 한 수련생이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당했는데, 그 경찰은 진상을 파악한 후 지혜롭게 그 수련생을 보호했다. 경찰은 정말 구원을 받았고 자신과 가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시장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다

한번은 큰 시장에 가는데 가는 길에 사람이 아주 많았고, 모두 장을 보러 가는 사람들이었다. 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먼저 차에 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들의 카트도 차에 실어줬다. 차에 타자 한 아주머니가 나에게 빨리 앉으라고 했고 나는 나이 많은 분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정류장에서 내린 후 그 아주머니가 날 따라오며 말했다. “걸어오면서 계속 봤는데 참 좋은 분이네요.” 나는 분명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인연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야 했다.

시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나는 그녀와 함께 물건을 사다가 사람이 좀 적은 곳에서 그녀에게 말했다. “언니, 저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고 ‘진선인(真·善·忍)’을 믿어요. 이 세 글자에 반대하는 사람은 장래에 도태될 거예요.” 그녀도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다. 그녀는 아주 시원스럽게 나를 따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웠다. 내가 다시 그녀에게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 평안을 보존하라고 하자 그녀는 망설임 없이 실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그녀는 구원받았다!​

오랜 이웃이 구원되다

한 언니는 10년간 알고 지낸 오랜 이웃인데 진상을 듣지 않았다. 나중에 우리 가족은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그녀의 딸이 주민센터에서 일했고, 그녀 본인이 공산당원이었으므로 사악한 당의 이른바 ‘민감한 날’이 되면 빨간 완장을 차고 파룬궁 감시를 했다. 우리는 평소에 만나면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

작년 말에 코로나 봉쇄가 해제된 후 길에서 그 언니를 만났다. 나는 생각했다. ‘이 언니를 만난 것이 바로 인연이고, 그녀도 한때는 사부님의 가족이었으니 사부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다시 언니에게 진상을 알리게 하시고 구원받을 기회를 주신 거야.’ 나는 말했다. “톈안먼 분신은 가짜이고 파룬궁을 모함해 죄를 뒤집어씌운 거예요. ​사람이 파룬궁 진상을 알기만 하면 파룬궁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요. 하늘이 중공을 소멸할 텐데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 평안을 보존해야만 재난과 전염병을 넘길 수 있어요.” 언니는 즉시 알아듣고 나에게 연달아 “마음씨가 정말 좋네!”라고 말했다. 내가 자기에게 진실을 알려줬다는 뜻이었다. 그 언니는 실명으로 탈퇴하고 진상 자료도 달라고 했다.

채소 파는 농부에게 진상을 알리다

한번은 오전 11시쯤 한 농가의 아주머니가 삼륜차 옆에 서서 채소를 팔고 있었는데, 그때는 채소를 사는 사람이 없었다. 내가 삼륜차 옆에서 내려다보니 땅에 10위안(약 1800원) 있었다. 내가 그것을 주우며 “여기 10위안이 있어요”라고 하자 그 아주머니는 재빠르게 “내 거예요!”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그 돈이 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말을 안 해도 드렸을 거예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진선인’이 제 행동 표준이에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하자 그녀는 아주 진지하게 외웠다. 나는 그녀에게 “하늘이 중공을 소멸할 테니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 평안을 보존해야만 재난(전염병)을 ​넘길 수 있어요”라고 알려줬다. 그녀는 알아듣고 흔쾌히 실명으로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날 쓰러뜨린 사람을 구하다

한번은 내가 오토바이를 타고 정상적으로 운행하는데, 왼쪽 앞에서 승합차 한 대가 멈추지 않고 후진했다. 내가 정상 운행 중이었으므로 살짝만 비키려 했는데 완전히 피하지 못했고, 그 승합차가 내 오토바이 뒤쪽 프레임을 쳤다. 나는 오른쪽으로 넘어졌고 몸이 땅에 반쯤 눕게 됐다.

당시 처음 든 생각은 ‘나는 괜찮아,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셔!’였고, 이어서 연달아 ‘사부님, 살려주세요!’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갑자기 내 몸이 본능적으로 힘을 발휘해 단번에 일어섰다. 운전사와 조수가 놀란 눈으로 날 바라보며 서 있었다. 나는 두 사람에게 “저는 괜찮아요, 겁내지 마세요. 저는 여러분을 원망하지 않고 돈을 뜯지도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한 사람이 “아주머니 괜찮으세요?”라고 반응했다. 나는 괜찮다며 오토바이를 일으켜 세우는 걸 도와달라고 했다. 그 사람이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보니 뒤쪽 프레임이 조금 변형됐고 페달은 많이 휘어 있었다. 다시 내 몸을 보니 피부는 모두 괜찮았고 팔만 조금 아팠다. 두 사람이 말했다. “아주머니 병원에 한번 가볼까요?”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이 진상을 들으러 왔으니 빨리 그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괜찮아요.” “아주머니는 정말 좋은 분이네요!” “두 분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내가 두 사람에게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 평안을 보존하라고 하자 한 사람은 소선대에서 탈퇴했고, 한 사람은 가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두 분은 일을 보러 가세요.” 나는 구원 받은 두 사람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현재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거대한 감당 속에서 제자를 위해 수련 시간을 연장해주시고 잘하지 못한 제자에게 보완할 기회를 주시고 계신다. 제자는 오직 진실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고, 사명을 완수해 사부님께 보답할 뿐이다.

 

원문발표: 2024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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