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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안으로 수련하고 실제 효과를 중시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수련 중에서 깨달았는데, 대법제자의 수련 상태는 내보내는 한 가지 생각을 포함해 모두 지극히 중요한 것이고, 자신이 하는 일과 주위 환경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마음에서 찾고 자신을 잘 닦아 경지를 높이면 교란과 부정확한 상태가 종종 매우 빠르게 바로잡힌다. 고비를 넘는 중에 정말로 정념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원인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에게서 찾지 못하거나,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서 심한 교란에 부딪혔을 경우, 다른 수련생을 찾아 교류하거나 발정념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교란이나 고비를 만나면 흔히 자신의 마음과 관련 있는 것이다. 무슨 집착이 있거나, 길을 바르게 가지 않았거나, 진상 알리는 일을 하지 않아서인데, 문제에 부딪히면 먼저 자신을 살펴보고 자신을 수련해 근원을 바로잡아야 환경도 순조로워진다.

그래서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20여 년 지속적으로 외우고 있는데, 때로는 한 가지 내용을 외워 깨달음이 있을 때 사부님의 각지 설법과 관련된 내용도 저절로 떠오른다. 매번 법을 외우고 연공한 후에는, 부딪힌 난제가 저절로 쉽게 풀리고 지혜가 활짝 열린다. 법을 외우면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을 배울 수 있고, 자신이 법 속에 녹아들 수 있으며, 문제에 부딪히면 먼저 법의 내용이 생각나고, 내보낸 일념은 종종 법에 부합할 뿐 아니라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아침에 정공을 연마하거나 길을 걸을 때도 법을 외울 수 있다. 나는 여러 번 신체의 큰 난을 만났을 때 먼저 날 잊고 타인을 위하는 과정에서 좋아졌으며, 나머지 주요한 것은 자신에게서 찾고 법을 잘 배우며 사부님을 굳게 믿으면서 걸어 지나왔다. 몹시 어렵다고 느낄 때는 사부님께 청했다.

법공부를 하든 발정념을 하든 모두 실제 효과를 중시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공부하려면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을 안정하고 사상을 조용히 한 후 진정으로 해야 한다. 설령 당신이 그 몇 단락만 배우더라도 당신의 마음이 안정되지 않은 채 책 한 권을 보는 것보다 낫다. 법 공부를 하려면 반드시 착실히 해야 한다.”(각지 설법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발정념할 때 정말로 5분이면 효과가 있다고 굳게 믿는가? 정말로 자신이 “일념(一念)은 천지를 뒤흔들기 충분하며, 못 하는 것이 없고”(각지 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를 할 수 있다고 믿는가? 네 차례 정각 발정념 때 진정으로 조용히 하여 정념의 역할을 발휘했는가? 매일 법공부할 때 정말로 다 착실히 했는가? 개인적으로는, 법을 배우든 명혜망이 통지한 네 차례 정각 발정념을 하든 모두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진정으로 작용을 발휘해 실제 효과를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매일 네 차례 정각 발정념을 잘하여 자신과 주위 공간장을 잘 청리(淸理)하고 법 속에서 난공불락의 정념을 수련해내야 한다. 집중하지 못한다면 곧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인데, 형식적인 것은 효과가 없다.

개인의 이해로는 앉아서 입장(立掌)할 때만이 아니라 발정념하고, 문제에 부딪혔을 때 내보내는 그 일념이 정념인지 사람 생각인지도 매우 중요하다. 법에 부합하고 자비와 위엄이 있으며 타인을 위하는 일념이면 대법과 정신(正神)의 가지(加持)를 얻을 수 있다. 진선인(真·善·忍)에 동화하는 그 일념이 나오면 신통이 크게 나타나고 위력이 비할 바 없는데, 곧 요마를 제거하고 교란을 평정하며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

우리가 수련하는 것과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도 전적으로 대법과 사부님께 의존하는 것이다. 100%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법을 잘 배우며 문제에 부딪혔을 때 안으로 찾아 자신을 잘 수련한다면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를 보살피고 보호해주시는데, 무엇이든 우리를 위해 해주실 수 있다.

 

원문발표: 2024년 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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