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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문에는 남녀쌍수가 없다

글/ 뉴욕 수련생

[명혜망] 지금 뉴욕에 사는 자오훙위(趙洪雨 또는 趙紅雨)는 대법 수련생 중에 섞여 들어와 파룬궁수련생이란 명의로 자신을 찬양하고 사부님의 설법을 인용해, 자신은 이미 매우 높은 층차에서 수련하고 있고 수련생들의 층차 제고를 도와주며 사람을 더욱 잘 구하겠다고 수련생들을 현혹했다. 법공부가 깊지 않은 여자 수련생을 속여 함께 ‘남녀쌍수(男女雙修)’를 해 수련생 중에 매우 나쁜 영향을 조성했다. 이는 대법을 파괴하는 것이며 이 사람의 언행은 파룬궁수련생이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가 전혀 아니다. 자오(趙)의 모든 행위는 이미 사문왜도(邪門歪道)를 채용해 수련인에게 해를 끼치고 마귀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표현이다.

중국에서 미국으로 온 한 여성 수련생에 따르면, 자오가 그녀를 찾아와 이른바 ‘교류’를 했다고 했다. 그녀는 이것이 중공 노동수용소의 사오(邪悟)한 자들의 일련의 것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법을 왜곡해 이해)을 느꼈다. 사실 자오는 끊임없이 사람을 찾아 ‘교류’하고 다른 사람의 수련을 ‘지도’했다. 대체적인 과정은 만약 어느 수련생이 이사하거나, 신분을 만들거나, 혹은 다른 도움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면, 자발적이고 열정적으로 손을 내민다. 그 후에 그와 교류하고 많은 집착을 진지하게 지적하는데 “당신이 그렇게 많은 집착을 제거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하는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소용없는데, 당신이 구한 사람은 어디로 가나요?”라고 말한다. 그런 다음 ‘선의적으로’ 집에서 수련을 잘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지 말며, 대법은 당신의 돈이 필요하지 않으니 돈을 자신에게 남겨두고 천천히 쓰라는 등등을 말한다. 그리고 또 자신은 우주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신이 얼마나 높이 수련했는지 말한다. 수련에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법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거나, 수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그를 따라다니며 줄곧 그의 통제를 받는다.

사실 최근 몇 년간 자오는 나쁜 짓을 많이 했다. 상황을 잘 아는 수련생들에 따르면, 자오는 늘 “잘못은 인정하지만 고치지 않는다”라고 한다. 자오는 재혼한 두 번째 아내(속인)가 둘째를 낳았을 때 아예 집에 가지 않았다. 일부 수련생들은 무슨 인정(人情)과 생각 때문인지 몰라도 자오의 아내를 번갈아 가며 돌봐줬다. 자오는 보스턴에 도착한 뒤 한 항목 소속의 일본인 기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지만, 그녀의 남편은 자오의 억지 논리를 듣고 오히려 그에게 감지덕지하며 대성통곡했는데, 이 사례는 그의 세뇌술과 도덕적 해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일은 자오가 두 번째 아내와 또다시 이혼한 것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자오는 한 항목에서 젊은 여자 두 명을 데려와 집을 빌려주거나, 중국에 살던 한 여성에게는 미국에 와서 결혼하자고 온라인으로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는 페이톈(飛天) 분교의 한 여성 무용 교사에게는 ‘교류’라는 미명으로 여러 차례 찾아갔고, 때로는 밤늦게 가 거절당하기도 했다. 뉴욕 미들타운에서 자오는 노던 대학으로부터 퇴짜를 맞은 뒤, 미들타운에서 임대 등 투자를 했다. 보스턴과 캘리포니아에서 일부 여성들이 자오를 따라 뉴욕 미들타운으로 왔다. 자오의 새 아내는 자오의 세뇌에 현혹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오의 언행을 협조하며 뒤를 따랐다. 어떤 제보자는 자신이 자오에게 미행 등등을 당했다고 느꼈다.

진수자(眞修者)는 모두 이는 다른 법문(예를 들어 밀종)의 남녀쌍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통제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대법 수련은 남녀쌍수를 전혀 말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왜 아직도 완전히 대법을 위배한 불이법문(不二法門)의 사설(邪說)을 믿으려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명확히 지적하셨다. “특히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 이 한 법문에는 남녀쌍수가 없으며 이것을 말하지도 않는다. 이 문제를 우리는 바로 이렇게 본다.” 왜 아직도 어떤 사람은 미혹되어 잘못된 길로 빠질 정도로 어리석은가? 구세력은 수련생의 어떤 집착심을 붙잡고, 명리(名利)든 정(情)이든 그것을 확대하며, 일부 나쁜 사람의 손을 빌려 당신을 알게 모르게 망칠 것이다. 수련은 얼마나 엄숙하고 신성한 일인가, 왜 ‘법을 스승으로 삼지’ 않는가!

여기에서 우리는 자오를 따라다니는 사람, 미혹된 수련생이 빨리 깨어나길 바란다. 만약 당신들이 아직도 대법 중에서 수련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성적으로 그와 단절하고 법공부를 진지하게 하며 자신의 수련 길을 바르게 걷길 바란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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