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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중생은 대법을 존경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베이징에서 법을 얻은 수련생입니다. 하루도 학교에 다닌 적이 없는 저에게 남편은 녹음기를 사줬고, 또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를 집에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대법이 너무 좋다고 생각해 친지와 친구,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느새 우리집은 법공부 장소와 연공장이 됐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루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1. 글을 배운 적이 없지만 3개월 만에 대법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다

저는 일찍이 법을 얻었고 우리 이웃 마을에도 적지 않은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수련생들과 법공부를 하거나 교류할 때면 그냥 대법책을 손에 들고 수련생이 읽는 것을 듣기만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녹음테이프와 수련생이 읽는 것을 듣기만 해선 안 돼, 스스로 읽을 수 있어야 해!’ 그래서 저는 딸과 아들에게 글을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한 글자씩 읽고, 외우고, 쓰기를 해서 꼭 글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자 스스로 대법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법의 기적이 저에게 나타났고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청년일지라도 3개월 내에 글자를 배워 대법 책 전부를 통독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2. 심성을 높여 큰 업(業)을 제거하다

올해 5월 14일, 저는 수련생 집에 찾아가 그녀에게 핸드폰 안전 관련 문제를 교류하면서 핸드폰으로 수련에 관한 말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으면 사람을 통해 말을 전하거나 앞에서 이야기하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알겠다고 했지만 또 제게 좋지 않은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할 말을 전달했기에 마음의 동요 없이 그녀 집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집 문을 나서자 그녀가 문을 ‘쾅’ 하고 닫았습니다. 저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10여 년 전부터 아랫배 속에 덩어리가 있었는데 매번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그곳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날 이후로 그 덩어리는 사라지고 더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3. 진상을 아는 세인이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하다

올해 ‘5.13’ 사부님 생신에 우리는 기장쌀 가루로 떡을 튀겼습니다. 농촌에서는 명절에 이웃에게 한 그릇씩 나눠주곤 했습니다. 떡을 튀긴 후 저는 이웃에게 나눠주면서 말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사부님의 생신이기에 이렇게 떡을 가져왔어요.” 이웃 주인은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웃은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저는 또 언니네 집으로 찾아가 떡을 나눠줬는데 형부도 계셨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사부님의 생신입니다.” 형부는 제 말이 끝나기 바쁘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70여 세의 펑 씨는 저를 보더니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추석에 사부님께 문안을 올리잖아요, 저도 사부님께 추석이 되면 문안을 올립니다!” 그의 몸은 매우 건강했습니다. 가끔 며느리를 도와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데 진상을 아는 덕분에 장사가 매우 잘됐습니다. 저는 그에게 집안의 행운은 모두 대법의 은혜라고 알려줬습니다.

진상을 잘 아는 장 씨도 우리가 추석에 사부님께 문안을 올린다는 것을 듣더니 말했습니다. “저를 대신해 사부님께 추석 문안을 올려주세요!”

 

원문발표: 2023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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