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어린이 제자 명심(銘心)
[명혜망] 저는 어린이 대법제자입니다. 어릴 적부터 외할머니를 따라 함께 법공부를 했기에 대법(파룬궁) 진상을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10여 년 전, 외할머니는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감옥에 감금돼 박해받으셨습니다. 그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단지 외할머니가 지어준 밥을 오랫동안 먹지 못했다는 기억뿐이었습니다. 어느 날 외할머니와 또 박해받은 한 수련생이 갑자기 집에 돌아오셨습니다. 외할머니의 머리는 짧은 파마에서 긴 생머리로 변했고 많이 야위어서 제가 알아보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어릴 적에 저는 ‘박해’란 대법제자가 수련을 견지하기 위해 무고하게 납치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자라면서 구세력의 사악한 행위에 대해 깊은 인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조용히 ‘어른이 되면 외국에 가서 수련생과 함께 유엔에 편지를 써서 대법과 수련생을 위해 청원하겠다’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아마도 최후의 중요한 시간인지 신께서 수련생에게 마지막 시련을 안배하신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점심시간, 저는 하교한 후 어머니가 급히 무엇을 정리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보시더니 외할머니가 진상을 알릴 때 악인에게 신고당해 파출소에 납치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보고 들은 것이 있어 나쁜 일이 생기면 바로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했습니다. 당시 제 머릿속은 텅 비어있었고 어머니와 함께 집에 있던 파룬궁 수련서를 정리하면서 끊임없이 ‘9자 진언’을 묵념했습니다.
파출소에서 집을 수색할 수 있다는 어머니 말씀을 들은 저는 이전에 TV에서 경찰이 수련생 집을 수색하면서 아수라장을 만드는 정경이 떠올라 마음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괜찮아, 그들은 감히 들어오지 못해.” 그제야 저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맞아요, 사부님께서는 ‘정법수련을 하는 연공인에게는 보호막이 있다’(파룬궁)고 말씀하셨어요. 우리집에도 반드시 보호막이 있을 테니 사악은 감히 들어오지 못할 거예요!” 저는 또 이전에 외할머니께서 “어떤 일에 부딪히면 정념이 있어야 하고, 당황하지 말고 구세력에 구실을 댈 기회를 주면 안 돼”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이것은 나를 향한 시련이기에 나는 정념이 강해야지 외할머니의 체면을 떨어뜨려선 안 돼!’
어머니는 마당에 가서 정리하고 저는 집에서 정리하는 동안 책을 옮기면서 계속 ‘파룬따파하오’를 외웠습니다. 모두 정리를 마친 후 책상 앞에 앉은 저는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늘 간직하고 있던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품에서 꺼내 손안에 들고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우리 외할머니를 구해주세요. 외할머니가 오늘 집에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번 일은 우리 온 가족을 겨냥해 온 시련이고 우리는 구세력의 그 어떤 배치도 승인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배치대로만 가겠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오늘 외할머니를 반드시 돌아오게 해주실 것입니다! ”
제 머릿속에 나쁜 생각이 떠오르자 저는 구세력의 교란이라고 인식해 소리 내 말했습니다. “나를 교란하지 마. 그 생각은 내가 아니야. 나는 사부님만 믿는다고. 나는 구세력에 굴복하지 않아. 나는 사부님 말씀만 들어. 구세력아, 모두 소멸되거라.” 이렇게 몇 번을 반복하며 말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이와 동시에 어머니, 외할아버지, 아버지는 모두 서로 협조해 자료를 정리하는 동시에 또 파출소랑 교섭했는데 사부님의 도움으로 좋은 쪽으로 진행됐습니다. 오후에 어머니를 만나서 진행 상황을 여쭈자 어머니는 아무 일 없다며 일이 있더라도 이틀간 감금될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외할머니는 절대로 감금되지 않아요. 오늘 반드시 돌아오실 거예요.”
밤이 되자 과연 외할머니는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안방에서 수업을 듣고 있던 저는 외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니 그제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저는 외할머니와 어머니랑 교류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번 일에서 우리 가족의 협조가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외할머니의 정념이 강한데다 우리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고, 이번 일을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원망과 질책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마치 약속한 것처럼 질서 있게 해야 할 일에 힘을 다했고, 또 사부님의 도움으로 우리는 이번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련생의 가족으로서, 대법 기적의 목격자로서, 대법의 수혜자로서 관건 시기에 우리는 무조건 최선을 다해 지지하고, 충분히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정념을 유지해 대법제자에게 강력한 후원이 되어 조사정법(助師正法)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약간의 개인적인 체득입니다. 사부님의 보호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적절치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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