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련해 전염성 간질환에서 회복된 우리 가족

글/ 중국 수련생 옥진(玉珍)

[명혜망] 나는 물가 마을에 살고 있다. 파룬궁 수련을 통해 우리 가족에게 어떤 좋은 일이 생겼는지 이야기하려 한다.

전염성 간질환으로 고생하다

1995년에 시아버지가 간질환으로 돌아가셨다. 시아버지를 돌보다가 남편이 간질환에 걸렸다. 그러다가 딸과 큰아들도 전염됐고, 나와 작은아들만 감염되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우리를 멀리했고 이웃들은 감염이 두려워 멀리 떠났다. 딸의 약혼자도 그녀에게 이별을 고했고 그 일로 딸은 괴로워했다.

한번은 밭에서 일하다가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서 생수를 한 모금 얻어 마신 적이 있다. 그들은 내가 보는 앞에서 그 생수병을 버렸는데 나는 정말 속상했다.

당시 우리집은 형편이 좋지 않아서 TV에서 광고를 보고 싸구려 약을 샀다. 딸이 먹어봤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나중에 한약을 구했는데 먹고 나서 모두 설사했다. 나는 길을 잃은 느낌이 들었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무력감으로 자주 울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나은 우리 가족

둘째 오빠가 1996년 1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기적적인 효과에 감동해 우리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나는 우리 가족이 구원받을 수 있어서 기뻤다. 내가 먼저 수련을 시작했고 나머지 가족이 따라서 했다.

짧은 기간 수련하고 남편과 딸, 큰아들의 간질환이 완치됐다. 그 기적을 보고 마을 사람들도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우리는 마을에 있는 폐교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연공했다. 연공하다가 눈을 떠보니 주변에 많은 사람이 함께 연공하고 있었다. 그런데 연공을 마치고 나니 사람이 적었다. 나는 내가 우리와 함께 연공하는 다른 공간의 존재를 본 건 아닐까 궁금했다.

몇 년 후 큰아들과 딸이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잘살고 있으며 건강한 자녀를 낳았다.

우리집이 마을의 단체 법공부 장소가 된 지 여러 해가 됐다. 사람들은 낮에 아무리 바빠도 밤에 법공부를 하러 온다.

500위안 이야기

먼 친척이 나에게 500위안을 준 적이 있다. 나는 그녀에게 돈을 빌려준 적 없으므로 그 이유를 물었다. 그녀는 그것이 ‘기부’라고 했다. 그녀는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즈(李洪志) 사부님께서 우리 가족을 보호하셨듯이 그녀의 가족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랐다. 나는 돈을 돌려주며 말했다. “우리 사부님은 사람의 병을 치료하러 오신 것이 아니에요. 파룬따파가 좋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돈을 기부하지 않아도 복을 받을 거예요.”

20년 넘게 흘렀다. 우리 가족은 건강하고 행복하다. 우리 가족을 구해주신 분은 사부님이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10/46914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2/10/469141.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3/12/31/21369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