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본인 구술, 다른 수련자 정리
[명혜망] 나는 81세 노인이지만 수련의 길에서 멈추지 않고 정진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한 달 전 내게 일어난 큰일을 이야기하려 한다.
나는 가족 정 문제를 잘 넘지 못해 계속 반복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배회했다. 며느리가 반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남편도 15년간 수련하다가 세상을 떠났으며, 셋째 여동생도 세상을 떠났다. 7년도 안 되는 사이에 가족 셋이 세상을 떠나자 나는 이 정을 내려놓지 못했고, 결국 구세력이 빈틈을 타고 내 몸을 박해했다. 나는 경계하면서 항상 사부님을 생각했기에 사부님의 보호로 지나올 수 있었다. 내가 가장 위험했을 때 자식들도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자식들은 아직 수련하지 않지만 모두 내 수련을 지지한다.
내가 40.5도 고열이 나고 의식이 희미할 때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자식들이 마을 의사를 불러 주사를 놓고 약을 먹였다. 그러나 정신을 차렸을 때는 항상 정념을 유지했다.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따르지 않겠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대법제자다. 모든 일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서약을 실천하고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
나는 매번 사부님께 도움을 청한 후 발정념하고 법공부를 하며 법을 실증했다. 법은 비범하고 극히 신성하다. 다음날 나는 날 간호하던 며느리들에게 “너희는 출근해라. 내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들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며칠 뒤 몸이 가벼워져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며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
6년 전, 남편은 생사의 고비를 헤쳐나가며 희망을 품고 살았으나, 결국 스스로 포기하고 “사부님, 저를 떠나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 한마디에 남편은 결국 눈을 감았다. 나는 구세력이 이 말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알았다.
내가 이 고비를 넘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사부님 말씀만 듣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서약을 완수하기 위해 세 가지 일을 잘하려 했으며, 정을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법에 맞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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