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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왜 반드시 법에서 수련해야 하는가

글/ 견신(堅信, 중국)

[명혜망]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제자는 법에서 수련해야 하는 이유를 일부분 정리해 봤다. 진정으로 법공부하는 것은 여전히 통독하는 것이고, 심지어 외우는 것이다. 그래야만 평소에 문제에 부딪히면 사부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떠올릴 수 있고, 자신의 언행을 법과 대조해 바로잡을 수 있다.

법리를 분명히 알아야만 법에서 수련할 수 있고 자신의 길을 잘 걸을 수 있으며,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갈 수 있다. 이래야만 구세력에 의해 틈을 타지 않고 공을 성취하고 원만할 희망이 있을 것이며, 사부님 법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믿고 믿지 않는 것은 수련생 개인의 선택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로 말하면, 대법제자라, 최후로 갈수록 마땅히 자신의 길을 잘 걸어야 하며,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반드시 법 공부를 잘해야 하며, 그것은 당신들이 귀위(歸位)하는 근본적인 보장이다.”(각지 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한 사람이 법에서 수련하면서 진정으로 법을 인식하지 못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진정으로 법을 장악하기만 하면 비로소 길을 바르게 갈 수 있으며 비로소 이 생명은 보증이 있게 되는 것이다.”(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법 중에서 수련해야 하며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이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고, 비로소 자신의 그러한 부족을 씻어낼 수 있다.”(각지 설법 12-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 설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大法)은 명예가 없고 이익이 없으며 벼슬할 것이 없는바, 바로 수련이다.”(정진요지-맹격일장)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책만 보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럼 당신은 대법제자인가?”(각지 설법 11-20년 설법)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기공은 수련으로서, 초상(超常)적인 것이며 속인 중의 체조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心性(씬씽)을 중히 여겨야만 병이 낫거나 공이 자랄 수 있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속인은, 속인사회 중에서 그는 바로 속인인지라,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어떻게 잘살 것인지 생각한다. 그가 잘살수록, 그가 더욱 이기적일수록, 더 많이 점유하려고 생각하는데, 그는 우주의 특성과 더욱 어긋나며, 그는 곧 멸망을 향해 나아간다.”

“연공(煉功)하는 사람이 무슨 재물을 구하겠는가? 육친(親人)에게 재난을 없애고 병을 없애달라고 비는 것도 모두 육친정(親情)에 대한 집착이다. 다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려 하는데, 사람은 제각기 운명이 있다!”

“‘나는 여기 속인사회에 와서, 마치 여관에 투숙하듯이 며칠 좀 묵었다가 총총히 간다.’ 일부 사람은 바로 이곳에 미련을 두고 자신의 집을 잊어버렸다.”

사부님께서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에서 말씀하셨다.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개인이 깨닫기로, 진정한 수련인은 이러한 마음가짐과 뜻이 있어야만 속인 중의 명예, 이익, 정을 쉽게 내려놓을 수 있고, 비로소 진정으로 사부님의 정법(正法) 노정을 따라갈 수 있다.

최후에 이를수록 왜 더욱더 법에서 수련해야 할까?

1. 법공부를 한 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매우 많은 노년 수련생들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나이가 많아서 기억력이 떨어져요.” 이렇게 늘 사람의 이치로 객관적인 면을 강조하고, 스스로 또 사람마음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당신은 신의 길을 걷는 생명이고, 당신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고 사명이 있고 중임이 있는데, 왜 늘 사람의 이치를 수련인의 이치로 여기는가? 이것이 법에서 수련하는 것인가?

진정으로 날마다 법공부하고 책을 보는 목적은 완전히 사부님의 법리로 당신이 어릴 때부터 인류사회에서 양성한 각종 습관, 습성, 성질, 자신에 대한 집착, 사심, 탐욕, 돈과 재물욕, 각종 사람의 정과 욕망 등 다방면의 마음과 인간의 이치를 바로잡아 철저히 개변하고, 바꾸고, 대체하는 것이다.

매 하루의 일언일행(一言一行)과 일사일념(一思一念) 가운데 당신을 충격하거나 연루시키는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모두 사부님의 법으로 대조해 가늠하고 자신을 바로잡도록 요구해야 비로소 법에서 수련하는 것이다. 법공부를 하면서 마음을 닦지 않고 심성을 높이지 않으면 대법의 법력과 끝없는 지혜를 체험할 수 없다.

2. 오직 마음먹고 수련하면서 속인의 마음, 무슨 돈과 재물, 각종 명예, 이익, 정을 에워싼 욕망 등등을 내려놔야 한다. 더욱이 나이가 많을수록 어떠한 선택도 더는 없다. 왜냐하면 사부님 법리에 따라 자신을 바로잡고 요구하지 않으면 그 구세력은 당신을 더욱 풀어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홀가분하게 세월을 보내게 하는 다른 길은 절대로 없다.

3. 최후에 이를수록 반드시 전일(專一)하게, 착실하고 착실하게 사부님의 법리와 대조해야 한다. 조금 배우면 조금 더 사용하고 장악하며, 머릿속에 사부님의 법리를 더 저장해야만 속인 속에서 양성한 습성과 사상 의식, 각종 관념을 개변시키고, 바꾸고, 대체하고, 바로잡을 수 있다. 그러나 스스로 언행을 엄격하게 요구해야 한다. 그래서 심성 제고는 엄숙한 것이다. 실질적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하고 자아를 방임하지 않아야 제고할 수 있다.

4. 진정한 수련제자로서 대법에서 진정으로 원만의 표준에 도달하려면, 나 개인이 깨닫기로는 너무나 쉽지 않다. 왜냐하면 우선 대법은 고금중외에 전혀 있어 본 적이 없는 수불수도(修佛修道)의 높은 표준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우주 중의 만사만물이 연결되고 수많은 생명의 승인과 연결된다. 또 대법에는 깊이를 측정할 수 없는, 멀어서 손에 닿지 못하는 내포가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수련인에 대한 무척 엄격하고 엄숙한 표준이 있기 때문이다. 네 번째는 시간상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마음은 복잡해서 확실히 천갈래 만갈래 사람마음과 생각이 있고, 예부터 지금까지 누적된 이기적인 고정 관념과 연결된다. 철저하게 바로잡는 것은 진정하게 환골탈태하는 과정이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매번 설법에서 모두 대법의 엄격한 요구를 말씀하셨고, 대법제자는 반드시 엄숙하게 자신의 수련을 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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