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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날 보지 못한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현재 사당(邪黨: 중국공산당)의 카메라가 도처에 있어서 안전을 이유로 한동안 밖에서 스티커를 붙이는 수련생들이 줄었다. 나는 가끔 아파트 복도에 작은 스티커를 붙이곤 했다. 한번은 보관된 자료를 정리하다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적힌 커다란 스티커 몇 장을 발견했다. 그래서 나와 수련생은 함께 도로변 전봇대에 붙였다.

하지만 며칠 후 자료를 보관하는 곳에서 같은 스티커를 몇 장 더 발견했다. 그곳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었는데 절대 내가 만든 것이 아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법을 실증하라고 이 스티커를 주셨음을 깨달았다.

나는 이런 경험이 있었다. 대법제자로서 정념을 품으면 카메라는 정말로 날 찍지 못하고, 안전 요원들도 날 검사하지 못한다. 사람은 카메라를 두려워하지만 신은 두려워하지 않기에, 나는 카메라를 정념으로 대했다. 때로 나는 카메라도 제도해야 할 중생으로 간주하고 카메라를 겨냥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너도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거야”라고 말했다. 가끔 나는 나 자신을 비할 바 없이 거대한 신으로 보고, 카메라를 먼지 중의 먼지로 보면서 카메라가 날 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오행(五行) 중에 있지 않고, 삼계(三界) 밖으로 벗어나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이 방면에서 나에게 많은 법리를 깨우쳐 주셨고, 내 정념을 가지(加持)해주셨다.

나와 수련생들은 스티커를 많이 붙인다. 이것도 정체(整體) 협력의 과정이다. A3 스티커를 제공해주는 수련생도 있고, 집에서 발정념하는 수련생도 있는데, 발정념만 3시간 하는 때도 있다. 수련생과 협력해 발정념을 하면 장(場)이 순수해지는 것을 분명히 느끼고, 사상 중에 잡념이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사악의 주의를 끌지 않으려고 스티커를 너무 촘촘하게 붙이지 않기 때문에 가끔 먼 곳에 가서 붙이기도 한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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