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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법회] 정정당당하게 사부님 정법을 도와드리다

글/ 중국 랴오닝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86세로 조그만 진료소 의사입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면서 저에게 일어난 신기한 이야기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지금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작은 이야기들을 씁니다.

1. 저와 제 가족을 구해주신 사부님

1) 제거된 유전성 암

저희 집에는 유전성 암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장암에 걸려 돌아가셨고, 큰동생은 위암, 작은동생은 간암, 여동생은 난소암에 걸렸습니다. 온 가족이 암에 걸려 죽었는데 저만 살아남았습니다.

1997년, 대장에 혹이 생겼는데 대장암이었습니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피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집안에서 내려오는 암으로 치료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기공이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공원에 가서 주변을 둘러보고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이 공법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해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연마했더니 피가 멎었고 1년을 연마하고 대법서적을 읽었는데, 책 속에서 금색 별 하나와 작은 은색 별 하나가 튀어나왔으며, 나중에는 책 전체가 형형색색으로 변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불법(佛法)이라는 것을 알고 이 법문 중에서 성실하게 수련했습니다.

의사인 저는 40대가 됐을 때 환자를 보기 위해 400도가 넘는 돋보기를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1년간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서 안경을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지금 저는 86세이고 환자에게 침을 놓을 때 바늘 끝이 아주 작아도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 27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건강도 매우 좋습니다.

지난 몇 년간 공안·검찰원·법원 관계자와 경찰이 저에게 서명하라고 강요했을 때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파룬따파가 저를 구했는데, 제가 서명한다면 여전히 인간일까요? 이렇게 중병이 다 나았는데 대법이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머리가 떨어져도 서명할 수 없어요.” 그들은 한마디도 못 했습니다. 진실과 정의 앞에서 그들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2) 정념으로 난관 돌파

여러 차례 큰 병업(病業) 고비를 넘기면서 저는 속으로 이것이 목숨을 앗아가려고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부님의 보호 아래 저는 이 모든 관을 돌파했습니다.

어느 날 보통 사람에게는 매우 치료하기 어려운 단독(丹毒) 증상이 저에게 나타났는데, 몸이 붓고 매우 아팠습니다. 저는 수련인이라서 병은 없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누구에게 빚을 졌다면 모두 갚겠다. 노동수용소에서 대법제자들이 전기봉에 시달리는 건 이보다 더 아플 거야.’ 일주일 후에 저는 좋아져서 아무 데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기침을 자주 하고 열이 났습니다. 딸이 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검사한 결과, 폐에 구멍이 발견되어 의사는 저를 입원시켰습니다. 저는 입원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간호사가 제 입에 약을 넣었지만 눈치채지 못하는 틈에 다 토했습니다. 한 달이 지나서 저는 다 나았고,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구멍이 없어졌습니다. 이 일을 통해 의사에게 파룬궁을 알려야 했는데 남편이 옆에서 자꾸 말참견을 해서 알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출근하다가 뇌졸중 증세가 나타나서 옷 단추를 채우지 못하고 컵도 들지 못하며 돈도 셀 수 없게 됐습니다.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이 관은 큰 관이니 정념으로 헤쳐 나가세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에 몸이 아주 좋아졌고 매일 환자들에게 이 방면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갑자기 뇌졸중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법을 실증할 수 있을까?!’ 하지만 저는 이것을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날 오후 저는 공원에 가서 기독교를 믿는 한 여성을 만나 진상을 알렸습니다. “당신은 공산당만 믿지 않으면 됩니다. 공산당은 무신론이고 예수는 유신론입니다.”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공산당 조직을 탈퇴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다가 결국 쓰러졌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대법을 수치스럽게 하지 말고 빨리 일어서라고 했고, 바로 일어섰습니다.

저는 어느 길로 집에 가면 좋을지 생각해봤습니다. 큰길로 가다가 넘어지면 대법의 명예를 실추될 것 같았고, 작은길로 가면 돌아가야 하는데 너무 멀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고 사부님께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師徒恩)]라고 하셨으니 저는 쓰러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큰길로 갔는데 아무 일도 없었고 뇌졸중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큰 관을 이렇게 돌파했습니다.

사실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사부님께서 나쁜 영체가 저를 해치려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꿈에서 흑룡, 적룡, 그리고 큰 뱀 한 마리가 저에게 달려들어 사부님께서 주신 보검으로 그것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이 역시 목숨을 빼앗으러 온 것입니다.

3) 남편을 구해주신 사부님

남편이 공원에서 춤을 추다가 넘어져 뇌졸중이 생겼는데, 병원 응급처치로 목숨은 구했지만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었습니다. 식사는 떠먹여야 했고 대소변도 받아야 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요양원으로 옮겨 반년간 그곳에 살면서 치료했으나 결국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습니다.

가족들이 그를 다시 데려왔지만 저 혼자서는 돌볼 수 없어서 수련생을 불러 간병을 부탁했습니다. 그 수련생이 제 남편에게 “당신은 ‘지하당’입니다. 빨리 그 당을 탈퇴하시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생각하세요”라고 권유했습니다. 남편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시키는 대로 했는데, 그 결과 열흘도 되지 않아서 스스로 일어설 수 있었고, 식사, 대소변, 양치도 혼자 할 수 있었습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

가족 모두 제가 연공하여 혜택을 받았으며 제 수련을 매우 지지하고 있습니다.

2. 정념이 족하니 시련이 사라지다

이 몇 년간 제가 가장 깊이 느낀 것은 사부님이 말씀하신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師徒恩)]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저를 도와 수많은 위험을 해결해주셨습니다.

1) 악인을 직시하자 도망가다

2004년 5월, 우리 여러 명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어느 관광지에 갔습니다. 관광지에 도착했을 때 손 글씨가 아주 좋은 수련생 중의 한 명이 계단과 도로에 ‘전 세계는 장쩌민을 심판한다’,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을 썼습니다.(이지적이지 못한 요소가 있었음) 나중에 관광지 담당자가 다가와서 “글자를 쓴 게 당신들이에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제가 수련생을 여기 데려왔으므로 여러 수련생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제 손으로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두려움 없이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그 담당자와 눈이 마주쳐 그가 나를 바라보고 저는 그를 바라봤는데, 결국 그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재빨리 자리를 떠났습니다. 우리 모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대법제자의 바른 생각이 사악한 요소를 물리쳤습니다.

2) CCTV가 찍지 못하고 경찰은 못 들어와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 이하 9평)’이 발표된 후 우리는 ‘9평’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집 맞은편에 있는 건물이 근처 호텔의 직원 기숙사였기에 직원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해서 ‘9평’ 몇 권을 문에 넣어뒀습니다. 호텔 지배인은 제가 보낸 것으로 추정하고 공안국에 신고했습니다.

공안국은 제가 집에서 뭘 하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사람을 보내 집 밖에서 제 사진을 찍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남편과 저의 일상적인 대화 장면은 찍을 수 있었지만, 제가 만드는 진상 자료는 찍을 수 없었고 컴퓨터나 프린터도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공안국에서는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담당자를 보내 우리집을 살펴보라고 했습니다. 그 결과 차가 골목 입구까지 왔지만 담당자가 마당에 들어서기 전에 두통이 생겨 급히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며칠 후 공안국에서는 또 다른 사람을 우리집으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버스에서 내리다가 넘어져 무릎 슬개골이 분쇄돼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제 공안국 사람들은 이곳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섣불리 오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 호텔은 파산했고 제보자는 림프암에 걸렸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저와 함께 공부하던 한 수련생이 공안국 사람을 알고 있었고 우연한 기회에 그 공안국 사람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줬던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나서야 저는 사존께서 저와 자료점을 보호하고 계셨음을 깨달았습니다.

3) 경찰차도 가로막지 못하다

어느 날 수련생 집에 공부하러 가던 중 파출소 입구를 지날 때 경찰차가 와서 제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래서 우회해 지나가는데 다른 경찰차가 저를 또 따라왔습니다. 경찰차 경적이 계속 울리자 다른 차량 운전자와 주변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보았지만, 저는 전혀 겁이 나지 않았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으며 그냥 제 갈 길로 갔습니다. 제가 골목 입구에 들어서자 경찰차 두 대가 철수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파출소에서도 저를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3.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리다

1) 작은 진료소는 바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곳

보통 진료소에 오는 환자들은 제가 진상을 말하면 공산당 조직을 탈퇴합니다. 모든 환자는 다 제가 진상을 알리는 상대입니다. 저는 병을 치료하면서 진상을 말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매우 세심하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족 모두가 탈퇴합니다.

제 진료소는 간판을 내걸지 않았으며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 치료하러 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 의술도 사부님의 보살핌을 받았으며,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많은 사람이 저에게 와서 특효가 있었습니다. 환자들은 회복된 후 모두 매우 감격했습니다.

2)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리다

2018년 겨울, 진료소에서 사고가 발생해 수련생 여러 명이 붙잡혔습니다. 당시 경찰 7~8명이 작은 진료소에 침입했을 때 저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그들을 찾으려고 해도 못 찾았는데 이제 그들이 여기 왔으니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공산당이 뭘까요? ‘공산당 선언’ 첫 페이지에 ‘유령’이라고 쓰여 있는데 유령은 악마 아닌가요? 그리고 여러분은 주먹을 들고 영원히 그것을 따르겠다고 맹세했어요. 이건 어리석은 게 아닌가요? 이제 신께서 그것을 소멸할 것이므로 빨리 탈퇴해 구원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파룬궁 수련을 할 때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무사무아(無私無我)하고 선타후아(先他後我)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어요. 우리의 사명은 사람을 구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진상을 모르니 제가 알려드릴게요.” 경찰들은 이렇게 진상을 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경찰이 잡아갈 당시 저는 줄곧 소리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마음속에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습니다.

파출소에서 경찰이 제 사진을 찍으려 해서 말했습니다. “무슨 사진을 찍나요? 사진 찍으면 컴퓨터가 고장 날 거예요.” 경찰이 상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녀가 사진을 찍으려 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그녀가 공을 내보내서 우리 컴퓨터를 망가뜨릴 겁니다.” 그러자 상사는 찍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악 앞에서 우리는 반드시 똑발라야 하며 바른 요소가 사악한 요소를 해체할 것입니다.

구치소에 도착했을 때 저는 이리저리 궁리하지 않고 이것은 사부님께서 저에게 다른 환경에서 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해주신 배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온갖 종류의 사람들, 마약 중독자, 매춘부들에게 둘러싸여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공산당 조직을 탈퇴시켰으며, 감방에 CCTV가 있는지는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3일 후, 제 말이 거의 끝날 무렵 경찰이 저를 병원에 데려가서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병원에 사람이 꽤 많은 것을 보고 저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쳤습니다. 병원에 머문 3일간 매일 경찰 두 명이 교체됐는데, 그들이 진상을 들으러 온 것임을 알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병원의 흰 벽이 모두 하늘색으로 변한 것을 봤고,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하시어 벽에 ‘수련’이라는 두 글자가 크게 나타나도록 하셨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저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1년 후, 파출소 사람이 “사이비교를 이용해 법 집행을 파괴했다”라고 저를 모함하는 서류 한 장을 들고 와서 서명하라고 했지만 저는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서명을 거부하자 검찰원 검사장이 비슷한 내용의 서류 5장을 들고 집으로 찾아와 서명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머리가 떨어져도 서명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이 말 듣자마자 그는 돌아갔습니다.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릴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저는 검사장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조작이라는 사실과 다른 진상을 알리는 긴 편지를 썼습니다.

제가 불법 재판을 받을 때 그들은 또 “사이비교로 법 집행을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진선인을 믿는 정교(正敎)입니다. 신앙의 자유는 헌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헌법 35, 36조는 신앙의 자유, 출판의 자유, 집회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고, 제가 하는 모든 것은 헌법의 보호 범위 안에 있으므로 죄가 없습니다.” 재판이 끝난 후 재판장이 내려와 저에게 물었습니다. “공산당을 싫어하나요?” 제가 말했습니다. “삼장법사(당승)이 불경을 얻으려면 81가지의 어려움을 겪어야 하며, 마가 없으면 신을 수련할 수 없습니다. 공산당은 우리에게 한차례 마가 되어서 우리가 이런 저런 고비를 넘게 해줬는데, 이것이 바로 수련입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며 나중에 집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꿈을 꿨습니다. 사부님께서 꿈에 제자들을 데리고 긴 터널을 건너시며 “빨리 가라, 빨리 가라”라고 재촉하셨는데, 빠져나오자마자 터널이 무너졌습니다.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언니가 위험에서 벗어난 것을 알려주신 거예요.”

오랜 세월 동안 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정정당당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호해주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1/12/467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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