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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면서 기적을 목격하다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두 가지 일에서 깊은 체득이 있었다. 한번은 큰 병원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60세 정도로 보이는 시골 아주머니를 만났다. 그녀는 자신이 무슨 병에 걸렸는지 몰랐는데 이틀 동안 밥을 먹지 못했고 걷지도 못했다. 누가 아주머니를 데리고 왔느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데리고 왔다고 했다. 남편은 밥을 먹으러 갔는데 왜 같이 안 갔냐고 물었더니 걸을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어 이틀째 밥을 못 먹었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사회에서 공산당의 각종 나쁜 행위,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야 하는 이유, 대법(파룬궁)의 아름다움 등에 대해 이야기줬다. 마침내 그녀는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에 동의했으며 나는 그녀에게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그때 그녀 남편이 국수 반 그릇을 갖고 돌아왔는데 그녀는 여전히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왜 못 먹어요, 먹을 수 있어요. 빨리 먹어요”라고 설득했다. 그녀가 여전히 먹고 싶어 하지 않아서 나는 “못 믿겠으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꼭 먹을 수 있을 거예요”라고 권했다. 그녀는 먹어보았고 정말 먹을 수 있었으며 금방 다 먹었다. 그녀는 자신이 정말 잘 먹을 수 있다며 기뻐했고 그녀의 남편도 기뻐했다. 하지만 그녀는 또 걸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걸을 수 있어요. 지금 걸을 수 있으니 일어나 걸어 보세요”라고 또 권했다. 그녀는 일어서서 걸어보니 정말 걸을 수 있었다. 남편은 기뻐하며 말했다. “빨리 저분을 언니라고 불러. 빨리 언니 하자고 해.”

나는 남편에게도 진상을 알렸고 그는 기뻐하며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다. 나는 매우 기뻤으며 그들은 정말 구원됐다. 나는 사부님의 큰 자비를 느꼈다!

또 한번은 다른 큰 병원에서 점심때가 되어 돌아가려고 했는데, 한 할머니가 딸의 부축을 받아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내 옆에 앉았다. 할머니는 숨을 헐떡이며 힘겹게 말했는데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숨을 쉴 수 없다고 했다. 심장이 안 좋은 거 아니냐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녀와 몇 가지 기본적인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그녀가 교외에 살고 있으며 학교에 다닌 적이 없고 글자를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녀에게 9자 진언을 빨리 외우라고 했는데, 그녀는 자신이 글을 읽을 줄도 모르고 외울 줄도 모른다고 했다. 나는 반복해서 가르쳐 줬고 우리는 계속 외웠다.

외우고 외우다가 그녀는 더 이상 숨이 차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보니 정말 숨이 차지 않았고 편안해졌다. 그녀는 너무 기뻐했고 자기 집이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며 자기 집을 방문해달라고 했다. 이때 딸도 접수를 마치고 돌아왔고 그녀는 딸에게 상태가 좋아졌다고 했다. 나는 기회를 빌려 딸에게 진상을 알렸고 딸도 기뻐하며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다. 그리고 나는 딸에게 어머니에게 9자 진언을 외우도록 살펴달라고 당부했으며, 딸은 기억하겠다고 대답했다.

이 두 가지 일을 통해 나는 진정으로 대법의 기적과 신비함을 느꼈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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