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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법회] 위험에 처한 중생을 다그쳐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향련(香蓮, 구술)

[명혜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6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고 올해 63세입니다. 저는 비바람이 휘몰아치는 시련 속에서 27년을 걸어왔습니다. 1999년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15일간 구류당했고, 2008년에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억울하게 3년간 옥살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후에는 더 혹독한 수련 환경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1. 시련 속에서 옳은 선택을 하다

당초 우리 집안에는 수련생이 6명 있었습니다. 언니가 박해로 사망한 후 친척 4명은 수련을 포기했는데, 저도 남편의 심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그는 맥주병으로 제 머리를 내리치면서 가정과 대법 수련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저는 박해를 당해 경찰이 자주 찾아왔지만 부모님마저 제 대법 책과 자료를 보관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딸은 배낭을 하나씩 멘 채 오갈 곳이 없습니다. 떠돌이 생활을 하려 해도 제게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거리에 서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받아주는 가족도 없이 정말 막막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이런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저를 지탱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어떤 일이든 대법 수련에 대한 내 결심을 움직이지 못한다! 절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저는 결심을 내리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마음이 매우 평온했습니다. 그때 남편과 나눴던 대화가 대충 기억납니다.

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뭐라 해도 상관없어요. 전 집에서 계속 수련할 거예요. 정 안 되면 나가서 월세방을 구하고요.” 그러자 남편은 저를 힐끗 보더니 천천히 말했습니다. “아무도 당신을 받아주지 않지? 부모님도 그렇고, 나밖에 없지? 그냥 집에 있어!”

2. 법공부로 미혹을 타파하다

법을 얻은 초기 사부님께서 자주 천목을 열어주셨기에 저는 법공부를 좋아했습니다. 가끔 ‘전법륜(轉法輪)’을 읽을 때면 페이지마다 부처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나중에 사부님의 법신이 층층이 있는 모습도 보았는데, 저는 세 층까지 보였습니다. 저는 또 하늘의 계단도 보았습니다. ‘전법륜’의 ‘부체(附體)’ 부분을 읽을 때 다른 공간에서 일어나는 폭발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전법륜’을 하루에 최소 세 강의를 읽었는데, 매일 각종 기묘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저는 천목으로 본 것에 집착하지는 않았지만 보기 좋아했기에 늘 즐겁게 법공부를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됐지만 그것은 사부님께서 저를 앞으로 나아가도록 밀어주신 것입니다.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저는 오랫동안 법공부를 하지 않아 법리가 똑똑하지 않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법공부를 더욱 갈망하면서 모든 힘을 법공부에 쏟았습니다. 저는 ‘전법륜’을 반복해서 읽는 외, 사부님의 각지 설법도 여러 번 읽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 중에서 마난(魔難)에 부딪힐 때 자신을 닦아야 하고 자신을 보아야 하는데, 이는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과 그것들이 배치한 마난 속에서 어떻게 잘할 것인지 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며, 이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 그것들이 조성한 마난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길을 잘 걷는 것이며, 그것들 자체를 제거하는 마난의 표현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각지 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저는 이 말씀을 보고 알게 됐습니다. 박해는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고, 구세력이 스스로 망치는 동시에 대법제자를 망치고 중생을 망치는 것입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세간에서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고 대법을 실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우주 중의 바른 생명을 위해 책임지고 중생을 구하는 것뿐입니다. 따라서 저의 사명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융하는 것이며, 구세력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법공부를 많이 함에 따라 대법은 저를 새로운 경지에 올라서게 했습니다. 제 몸과 마음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생겼고, 수련에 대한 인식도 점차 명확해졌습니다. 저는 개인 수련에서 정법시기 수련으로 넘어가, 서약을 지키고 사명을 완성해 제 천국의 중생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부지런히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저는 1년 내내 극히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습니다. 엄동설한이든 무더위든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계속 견지했는데, 설날에도 가족들을 잠깐 만난 후 바로 사람을 구하러 나갔습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로 3년간 방역 통제가 실시됐던 시기에도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밖에 나갔는데, 코로나 검사와 백신 문제로 저를 찾아온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매일 진상 자료를 갖고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는데, 사람을 만나면 인사하면서 자료를 건네고 진상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진상을 다 알린 후에는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당부합니다.

한번은 60대 남자가 보이기에 다가가서 인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이 큰 복을 내리다[天賜洪福]’란 진상 자료를 드릴게요. 진상을 알면 복을 받아요!” 그런데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전문 파룬궁수련자를 붙잡는 사람이야! 당신 파룬궁 맞지? 마스크를 내리고 모자도 벗어 봐, 얼굴 좀 보게. 내가 이 동네 수련자는 거의 다 알아. 나이가 어떻게 돼?” 나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지금 재앙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도태되는 사람들을 보세요. 다 어떤 사람들인가요?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중공(중국공산당)이 불법(佛法)을 박해해 재앙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진상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저는 이어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조작됐다는 사실, 중공은 무신론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지만, 파룬따파는 사람들을 구한다는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또 재앙이 덮칠 때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목숨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당원이시죠? 빨리 탈퇴하세요. 가명으로 탈퇴해드릴게요. 이게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그가 아무리 위협적인 말을 해도 저는 웃으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결국 그는 제 말을 듣고 중공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한번은 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서 인사했습니다. “할아버지, 이 많은 사람 속에서 저희가 만난 걸 보니 인연이 있나 봐요. 이건 ‘하늘이 큰 복을 내리다’라는 자료인데, 아무나 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하늘이 할아버지에게 주신 거예요. 운이 좋으신 거죠.” 그러면서 저는 ‘명혜주보’ 제938기와 진상 자료 ‘하늘이 큰 복을 내리다’를 할아버지께 드리고, 사부님께서 중생에게 말씀하신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도 간단히 소개해드렸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제 말을 다 듣고 감동해 제게 합장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신을 믿고 신께 빌려면 절에 가서 향을 피우고 절을 해야 하는데, 지금 여러분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이런 것을 알려주시네요. 고마워요! 여러분은 정말 신입니다!”

때로는 중공 당문화(黨文化)에 깊이 중독돼 성격이 거칠고 말도 거친 젊은이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그들과 말을 걸면 다짜고짜 “꺼져!”, “썩 꺼져!”라고 욕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전혀 화내지 않고 웃으며 진상을 잘 알려주는데, 결국 그들은 감사의 인사를 하고 떠나갑니다.

때로는 진상을 들었던 사람이 제게 묻습니다. “사악한 당은 언제 망하나요? 국민들은 갈수록 살기 힘들어요!” 그러면 저는 말합니다. “당신처럼 착한 사람들을 모두 남기기 위해 우리가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있잖아요!”

진상을 알릴 때 저는 너무 복잡하게 말하지 않지만 한 마디 한 마디 모두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늘 이렇게 입을 뗍니다. “제가 큰 복을 드릴게요, 착한 사람은 재앙을 피할 수 있어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자비심과 마음의 용량이 커졌고, 사상이 갈수록 깨끗해졌습니다. 저는 오로지 위험 속에 있는 중생 걱정만 하면서 사부님 말씀대로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하기 위해 하루도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수련생이 제게 물었습니다. “진상을 알리면서 감동적인 일이나 인상 깊었던 일이 있었나요? 특별한 경험도 좋고요.” 그래서 돌이켜보니 몇 년 전까지는 자주 있었는데 최근에는 매우 드물었습니다. 지금 저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진상을 알리는데, 그러면 상대방은 바로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때로는 몇 마디만 말해도 탈퇴했고, 자발적으로 진상 자료를 가져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매번 진상을 알린 과정은 모두 소중했지만, 지난 후 생각하면 또 평범해보였습니다.

매번 노트에 빽빽하게 적은 탈퇴 명단을 보면 저는 오히려 마음이 급해집니다. 이런 기연이 아직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탈퇴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여기까지 왔기 때문이고, 모두 사부님의 배치고 대법 덕분입니다. 구원받은 중생은 복을 받았고, 사람을 구한 대법제자도 복을 받은 것인데,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저는 매일 집에 돌아가면 저를 도와주시고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먼저 정중하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진상을 알리는 일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저는 제가 공산당 조직을 탈퇴시킨 인원수를 집계해 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집착심이 생길까 봐 두려워서 그랬고, 나중에는 아무리 많이 탈퇴시켜도 사부님께서 희망하시고 중생이 희망하는 숫자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저는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많이 구하려는 생각만 할 뿐, 다른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4. 사부님과 대법을 믿으며 고비를 넘다

올해 4월 어느 날,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한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밖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길을 건널 때 자동차를 피하다가 심하게 넘어져 오토바이 밑에 깔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허리가 너무 아파서 몇 년 전에 허리를 심하게 삐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즉시 생각을 바꿨습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아무 일 없을 거야!’ 제가 길바닥에 앉아 일어나지 못하자 같이 간 수련생은 저를 택시에 태워 집에 데려다줬습니다. 수련생이 저를 침대에 눕힌 후 저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몸을 까딱만 해도 통증이 너무 심해 눈물과 땀이 쏟아지고 숨쉬기도 괴로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꼬박 이틀을 누워만 있다 보니 대소변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딸과 사위는 걱정하며 병원에 가보자고 했고, 최소한 사진이라도 찍어보자고 했습니다. 옆에 있던 수련생도 마음 아파하며 “움직이기 그렇게 힘드니 기저귀라도 사 올까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정적인 생각이 전혀 없었고 고통을 잘 견디지 못할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뭐라고 하든 전혀 흔들리지 않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정념을 가지(加持)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셋째 날, 저는 정념이 강해져서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난 지금 뭘 하는 거지? 중생이 애타게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누워 있다니! 나에겐 사명이 있다.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저는 일어나 앉으려 했지만 바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일어났다가 쓰러지고, 일어났다가 쓰러지면서 옷이 땀에 흠뻑 젖었는데 수련생이 땀을 닦아줬습니다. 딸이 “하실 수 있겠어요?”라고 묻자 저는 말했습니다. “할 수 있어. 엄마는 일반인이 아니야, 엄마는 대법제자야!” 저는 다른 사람이 도와주지 못하게 하고 스스로 일어나려 했는데, 한 시간 동안 노력한 끝에 마침내 일어나 앉는 데 성공했습니다. 딸은 엄지를 내밀며 “대법은 정말 대단해요! 엄마도 정말 대단하세요!”라고 감탄했습니다. 넷째 날 저는 진상 자료를 갖고 다시 사람을 구하러 밖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2주 후 어느 날,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또 뒤에서 따라오던 수련생의 오토바이에 치이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도 충격이 심해서 저는 몸이 허공에 떠올랐습니다. 길옆에 있던 할아버지는 이 광경을 보고 놀라서 멍해졌습니다. 그 순간 저는 마음을 바르게 갖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그 수련생을 원망하지 않겠다. 사람 구하는 일을 지체하면 안 된다.’ 그 후 저는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들면서 솜 뭉치처럼 길바닥에 사뿐히 내려앉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털고 일어나 그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계속 사람을 구하러 갔습니다.

두 번의 사고를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수련 과정에서 여러 상황에 부딪혔을 때 안으로 찾아야 할 뿐만 아니라, 수련이 잘 된 일면으로 생각하고 대응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수련이 잘 된 일면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제에 부딪히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두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면서 전혀 에누리가 없으면, 사부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기에 무슨 관이든 모두 넘을 수 있습니다.

5. 대법에 용해되어 아름다운 상태에 있다

최근 저는 법공부할 때 늘 대법에 용해되고 대법에 동화되는 아름다운 상태에 처합니다. 그때면 제 몸은 전부 법에 녹아들고,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끊임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층층의 법리도 끊임없이 펼쳐집니다.

저는 평소 아주 간단하게 생활합니다. 방 안 물건도 간단하고, 먹는 것도 간단하고, 입는 것도 간단합니다. 그래서 집안일을 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저는 혼자 살고 있고, 딸도 제 수련을 지지하기에 원하는 대로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지금 저는 새벽 3시에 일어나서 2시간 반 동안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합니다. 그다음 아침밥을 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홍음’을 외웁니다. 오전 8시에 다른 수련생들이 오면 단체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 진상을 알립니다. 저녁에 돌아와 밥을 지어 먹고 명혜망에 접속해 교류 문장을 봅니다. 그다음 진상 자료를 찍고, 법을 외우고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읽습니다. 잠은 밤 10시 이후에 잡니다.

저는 매일 8시간 이상 법공부하고 최소 6번 발정념을 해서 머릿속에 항상 대법이 꽉 차 있게 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긍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하니 저는 점차 매일 자신에게 어떤 마음이 있고 어떤 마음을 제거해야 할지 고민하는 상태를 초월해, 수련이란 법의 표준과 대조한 후 선택하는 것일 뿐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제에 부딪히면 머릿속에 먼저 법을 떠올린 후, 법에 맞지 않는 생각은 즉시 없애고 대법에 동화합니다.

저는 매일 심성 제고를 느끼며, 수련이 아주 단순하고 쉽게 변해 그동안 몰랐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행운과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위대하신 사존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를 자비롭게 구원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교류에서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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