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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념을 잘 닦고 매일 착실히 수련을 잘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2011년 초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세 가지 일을 했지만 어떻게 착실히 수련하는지는 몰랐다. 최근 5년간 법 암기, 명혜망 접속, 대면해 진상을 알리면서 생활이 충실했고, 심신은 법에서 단련됐으며, 생명은 법에서 제고됐다. 수련은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도 인식했다. 매일 착실히 잘해야 하고 자신의 일사일념을 닦아야 하며, 매 걸음을 잘 걸어서 착실하게 위로 수련해야 한다. 아래는 최근 몇 년간의 수련 체득이다.

1. 조용히 법공부, 연공, 발정념하고 착실히 수련하다

스스로 수련하는 7년간, 통독하는 형식으로 법공부를 했다. 2018년 5월, 수련생이 법을 외우는 것을 보고 나도 외우기 시작했다. 현재 이미 19번을 외웠고 지금 제8강을 외운다. 법을 외울수록 법리의 표면적인 함의를 더 잘 느낄 수 있으며, 갑자기 어느 문장이나 단락의 의미도 알게 됐다.

특히 최근 몇 번 법을 외웠는데, 빨리 진도를 빼려고 하지도 않았고 문장부호까지 외우며 진심으로 이해하고 깨닫는 데 집중했다. 이렇게 하니 외울수록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졌으며, 더 빨리 외워질 뿐만 아니라 확실히 기억됐다. 일에 부딪히면 즉시 사부님 말씀이 떠올라 법리로 자신을 대조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해졌는데, 법공부는 반드시 전념해야 한다는 것을 한층 더 깨달았다. 법을 19번 외웠지만 집중해 외우지 않으면 여전히 초기에 법을 외울 때처럼 기억하지 못하고 글자를 빠뜨리거나 글자를 추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나는 사부님의 ‘이성’, ‘깨어나라’,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등 신경문이 발표된 후 법 암기를 스스로 다그쳤다. 그래서 전염병 시기에 문제에 부딪힐 때 빨리 법에서 깨달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다.

연공도 마찬가지인데 예전에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연공하는 시간이 적었다. 특히 포륜할 때 그랬는데 속으로 늘 지난 일들이 뒤섞여 떠올랐다. 혹은 오늘 무슨 일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등 많은 것을 생각한다. 결국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좋은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모두 후천적으로 형성된 ‘가짜 자아’의 교란이다. 그것의 근본은 ‘나를 위한’ 집착심이 우세를 차지하는데, 이것이 바로 연공인이 제거해야 할 것이었다. 사실 발생하려는 일을 미리 생각할 필요가 없다. 수련인의 인생은 모두 사부님께서 잘 배치해주셨다. 당신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기만 하면 되고 열심히 착실히 잘하면 된다. 법공부하면 법공부하는 것이고, 연공하면 연공하는 것이며, 현재 눈앞의 일을 잘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 나쁜 생각이 나오면 그것을 붙잡고 부정하면 되는데, 그러면 연공 상태는 갈수록 좋아진다.

발정념은 더욱 그렇다. 나는 천목(天目)이 닫혀서 수련하기에 다른 공간의 상황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발정념은 좋았다 나빴다 한다. 명혜망의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는 일련의 글을 본 후 발정념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발정념 할 때 마음속에 잡념을 없애고 집중하면 나오는 에너지는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을 발휘한다. 전 세계 네 차례 정각 발정념 외에 외출해 진상을 알릴 때 발정념을 추가해 자신의 공간장을 정화하고,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고 구하려는 사람 배후의 공산주의 악령을 제거한다. 그러면 진상을 알릴 때 마음이 편안하고 공산당 조직 탈퇴 효과가 좋다.

2. 착실하게 일사일념을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다

2022년 12월 초, 중국 봉쇄가 해체 후 우리 시는 대규모로 우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주변 사람들은 거의 확진됐다. 많은 사람이 감염된 것을 보고 나는 조급했으며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거의 매일 외출해 진상을 알렸다. 세상 사람들이 전염병에 무력하고 어찌할지 모를 때, 그들에게 구원되고 탈출하는 방법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면 생명을 보장받고 안전해진다’, ‘9자 진언’[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을 선하고 자비롭게 알려주면 대다수는 받아들이고 공산당 조직 탈퇴에 동의하고 감사를 표한다.

이 기간 친척도 걱정돼 내게 말했다. “자주 외출하지 마세요. 전염병에 걸리는 게 두렵지 않나요? 손자가 둘이나 집에 있으니 그들을 생각해야 하지 않아요?” 우리는 가장 위험할 때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고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을 한다.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 닿지 않으며 가정환경은 손자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여전히 시간을 내 외출해 대면에서 진상을 알렸다.

12년을 수련해 대법이 줄곧 날 단련시켰기에 나 개인과 가정은 어느 정도 복을 받았다. 나는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안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생각했다. ‘여러 재난 앞에서 많은 사람이 중공에 속아서 돌아올 수 없는 구렁텅이로 걸어갔다. 우리는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책임이 있고 의무가 있다.’

전염병으로 3년간 지역을 봉쇄해 반복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하고 격리시설을 확장했으며, 백신으로 국민을 힘들게 했다. 돈도 낭비하고 경제도 나빠지고 취업도 어렵게 됐다. 물가 상승, 개인 의료비 축소, 소수가 돈을 벌고 서민이 피해 보는 등 혼란한 현상들이 나타났다. 또 중공이 불법(佛法)을 모함하고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위조해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역대 정치운동은 중국인을 박해했고 이미 천인공노하게 했다. 그것이 소멸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늘은 좋은 사람에게 빨리 그것을 벗어나 순장되지 않기를 경고하고 있다. 사람들은 겪은 일은 쉽게 받아들인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착하시네요, 제가 모르는 일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은 내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준다. 어떤 사람은 몇 분 사이에 흔쾌히 진상을 받아들인다.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진상을 알려야 한다. 어떤 이는 말한다. “당신이 이렇게 하면 얼마나 힘들어요? 하루에 몇 명이나 알릴 수 있어요?” 공산당 조직 탈퇴를 권하고 조건이 있는 사람과 더 자세히 알려는 사람에게는 진상 USB 메모리를 준다. 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파룬따파는 불가(佛家)의 고덕 대법이며 수련의 좋은 점, 인류가 직면한 위험 및 탈출법을 알려준다.

매일 가장 기쁜 일은 돌아와 공산당 조직 탈퇴 명단을 정리하는 것이다. 길을 많이 걷고 아무리 많은 어려운 일에 부딪혀도 가치가 있다. 결국 믿는 사람이 있고 구원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2022년 12월은 연간 탈퇴 인원이 가장 많은 달이었다. 올해 새해를 지내면서 바쁜 일이 많았지만 87명이 탈퇴했다. 최근 몇 년간 탈퇴 인원이 가장 많은 달이었다. 우리 온 가족은 아주 건강하고 지금까지 한 사람도 감염되지 않았다. 우리가 중생을 생각하는 일념은 옳은 것으로,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할 뿐만 아니라 가족도 무사하게 된다.

외출할 때 종종 시간이 촉박해 발정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탈퇴 인원수에 집착하면 효과가 좋지 않다. 연속 몇 명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절반만 듣고 각종 핑계로 떠났다. 돌이켜보니 내 정념이 강하지 않고 선한 마음이 부족했으며, 사람 배후의 악령 요소를 해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칼을 잘 갈아놓으면 일을 지체하지 않는 것처럼, 정념이 강하면 사부님의 도움을 받아 흔히 일이 배로 잘 된다.

때로는 며칠간 진상 알리는 일이 잘 풀리고 탈퇴 인원수가 안정되며, 심지어 생각 밖으로 효과가 좋으면 자신도 모르게 환희심이 생긴다. 그러면 곧 순조롭지 않게 되고 사람들이 탈퇴에 동의하지 않는다. 안으로 찾지 않고 비관적으로 ‘지금 사람들은 깊이 미혹돼 구하기가 어렵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심지어 구할 수 있는 사람을 다 구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상대가 구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법공부하고 반성하면 비로소 자신의 문제임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너무 높이 두었음을 알게 된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고, 사부님께서 길을 닦아 놓으셨으며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 곁에 보내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리면 탈퇴시킬 수 있다. 뒤돌아보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우연이 아니다. 특히 말겁에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은 수련인을 제고시켜 주는 것으로 모두 사부님의 배치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비롭게 행하게 됐다. 2년간 몇 차례 이런 과정을 통과했다. 이것이 바로 내 환희심, 과시심, 숫자를 추구하는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이었다. 이런 마음을 찾은 후 이튿날 자비로운 마음으로 세인을 대했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니 탈퇴 인원이 또 안정적으로 올라갔다.

진상을 알릴 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 위협을 가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한 할머니를 만났다. 그녀는 내가 그녀에게 두 번째로 진상을 알렸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물었다. “당신 자녀도 인정하나요? 당신이 잡히면 자식들에게 영향 주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제 자녀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어요. 저는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았는데 왜 저를 붙잡아요?” 한동안 걷다가 그녀가 날 미행하며 촬영하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했다. “이렇게 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그녀는 말했다. “당신만 찍고 떠날게요.” 나는 줄곧 발정념으로 그녀 배후의 악령을 해체하며 그녀가 대법에 죄를 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 후 속으로 좀 불안했다. 예전에 협박하고 신고하려는 젊은이들을 많이 만났다. 정법의 추진으로 이제는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구실을 대며 떠나거나 믿지 않는다고 한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인식했다. 우리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면 많이 이야기해주고 사람을 고르지 않기에 각종 사람을 만나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 위협하는 사람을 만나면 내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기회다. 사악은 틈을 타지 않는 곳이 없고 사람 구하는 길은 좁기에 순풍에 돛 단 배 식으로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줄곧 우리를 보호해주신다.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잡고 정념을 강화하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 동시에 나는 발정념 시간과 횟수를 강화하고, 진상을 알리기 전의 발정념을 중시했다. 이틀 후 계속 외출해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길을 안정적으로 걷고 있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우리가 만나는 일은 모두 자신의 일사일념을 수련하는 기회다. 사부님께서 우리의 제고를 제1위로 보시고 여러 기회를 이용해 우리에게 심성을 높일 기회를 주신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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